제164집: 우리들은 복귀의 길을 가는 하늘의 용사가 되자 1987년 05월 17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82 Search Speeches

남북을 통일시키고 일본과 하나 만"면 통일사상은 세계적이 돼

그래서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 복입니다. 선생님은 뭐 이제 출세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보탬이 안 돼도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보태 주게 되어 있지, 여러분들이 날 보태 주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내 얼굴을 팔아 가지고 출세하는 거예요.

박보희도 선생님 얼굴 팔아 가지고 출세하고, 여기 저 곽정환이도 선생님 얼굴 팔아 가지고 출세하고,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 이름 팔아 가지고 출세하는 거예요.

이번 일을 통해서 여러분들 가운데 앞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사람도 나올 것이고, 시장을 할 수 있는 사람도 나올 것이니 여러분들이 시장을 할지도 몰라요. 싫다고 해도 하늘이 시킬지도 모르지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국민 앞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가정이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이제부터 남북이 선출할 수 있는 하늘의 선발대로 선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대중이 여러분의 이름을 써 줄 것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이젠 전부 다 지방 선거가 된다구요.

지방자치제가 되기 때문에 지방 자체에서 여러분이 활동하는 걸 봐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횡적인 사람들이 전부 다 여러분의 이름을 써 주면 일등이 되잖아요? 일등이 되면 앞으로 도지사도 나올 것이고, 군수도 나올 것이고, 시장도 나올 거예요. 여러분들은 상 받을 수 있는 분깃을 따라서 잘 해야겠다 이겁니다. 어느 기간은 노력해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옛날에는 10배 해 가지고 10분의 1밖에 하늘의 기반을….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이예요, 일방적. 한 길을 따라가 가지고 개인 사정을 중심으로 자기 혼자만 기반을 다져 나왔지, 사방 판도를 펴서 못 나온 거예요.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사방의 판도를 전부 다 꾸며 놓아 가지고 일해 나가는 때입니다. 하나만큼 일하면 열까지 되는 거예요. 지금은 그렇게 다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국민연합 나왔다 하면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반대하면 빨갱이예요, 빨갱이. 빨갱이라고 말한다 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다구요.

기성교회,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기성교회 아랑곳없다구요. 기성교회 목사한테 가서 '이거 해라' 했는데 반대한다면, '당신 빨갱이구만' 하는 거예요.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기독교에 침투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락달락하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기성교회에 빨갱이가 침투공작 안 하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 녀석들, 빨갱이로구만' 하고 떠들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쑥 들어가고 만다는 겁니다. 지금 그렇다구요. 지금 미국의 모든 천주교, 신교, 큰 교회는 빨갱이들이 목사가 되어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요. 이걸 누가 치겠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합니다. 제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우리는 복귀의 길을 가는 용사로서 이제야말로 6천 년 하나님의 원한과 인류의 원한을 푸는 거라구요. 부모님을 지금까지 추방하였던 이 나라의 주권자들, 남한 땅 북한 땅의 주권자들이 아니었어요? 이제는 남한 국민이 전부 다 하나되고, 북한 국민은 삼팔선만 치우면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섭리가 그래요. 그러니 하나되어 우리나라를 대해 가지고 부모님의 원수를 갚는 거예요. 싸워서 갚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처단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선생님이 고향을 버리고 방랑생활로 버터 나왔지만,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돼요. 선생님의 부모가 어떻게 죽었다는 것을 역사로 꾸며 가지고 사탄세계와 세계의 공산당을 무너뜨리는 자료로 하고, 새로운 질서를 꾸며야 될 것입니다. 고향 땅에 안 돌아가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승리했으면 고향에 가서 인사를 해야지요, 부모한테. 그러니까 남북통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삼팔선을 넘는 거예요. 그때가 몇천만 이었어요? 선생님이 평양으로 갈 때 대한민국이 몇천만이었어요? 뭐 40년 전이니까, 그때 몇천만이었어요? 「남북 전부 합쳐서 3천만이었습니다」 그래 3천만이지. 3천만이 이렇게 컸다구요. 이것도 탕감이구만.

선생님이 기도하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재차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삼팔선을 박차고 넘어가서 부모님을 해방하고, 형, 누나를 해방하고 다 이러는 거예요. 원래 평양을 한국의 예루살렘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가정으로부터 고향 향토를 복고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이방나라에 잡혀 갔다가 시오니즘, 복고운동을 했지요? 돌아가서 선생님 고향 집이 무너졌으면 재축을 해야 되고, 사탄에게 유린당한 북녘 땅, 폐허된 북녘 땅을 남한 이상으로 장식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평균화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 권한을 중심삼고 득세하게 될 때, 남북이 통일됐다 하면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서독 동독을 통해 인류를 …. 그러면 세계주의가 되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되면, 미국이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내가 미국 영향을 안 받아요. 미국이 레버런 문의 영향을 받게 된다구요. 미국이 남북을 화해하게 하지 못했거든요. 통일했다 하게 될 때는 미국도 내 영향을 받는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일본 반대패는 말이예요, 한국을 통일 안 시키려고 그럽니다. 국회에서 안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국회에서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밀어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그다음에는 남북과 일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사상이 세계적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대학에서 전부 교재로 쓰는 거예요. 사위기대로부터 탕감복귀원리, 책임분담완성을 중심삼고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시퍼렇게 움직이고 있고, 선생님이 시퍼렇게 살아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적 탕감을 해 나왔는데, 너희들에게도 5퍼센트가 남아 있다고 하면서 이 민족도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면 전부 움직이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탕감복귀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낳은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야곱이 고향에 돌아갈 때, 에서를 찾아갈 때 자식들이 다 따라 들어갔지요? 「예」 따라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를 치는 날에는…. 통일교회를 무시 못해요. 내게 필요한 것은 국민이예요. 주권자는 생각지 않아요. 아들딸이 필요하지요. 아들딸을 찾아 놓고 원수였던 그놈들을 처단할 것입니다. 내가 손댈 필요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딱 그런 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