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집: 준비와 기반, 실력과 실적 1984년 07월 1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44 Search Speeches

통일가의 장자를 사'하고 자기 자녀를 사'해야

윤박사, 통일가에 있어서 장자가 누구라구? 「효진님」효진이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이야. 열두 지파가 장자예요. 그래서 지금 사위들도 전부 다 문씨 만들어요, 문씨. 이게 뭐냐 하면, 그걸 한국 말로 뭐라고 해요? 「데릴사위」데릴사위. 문씨를 만들어 열두 지파 방수를 만들어야 돼요. 전부 다 열두 방수의 형님들이요, 누님들이라구요. 임자네들은 다 열두 지파에 속한다구요. 그래야 되겠지요? 「예」이박사, 이것이 선생님이 지어 낸 말이 아니요. 천리의 복귀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서는 나이 많은 박사님들도 애기 생일날 경배하는 예가 있어요. 그것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이박사? 「해야 됩니다」세계가 찾던 그 열두 방수의 형제를 맞을 수 있는 귀한….

여기 어머니가 훌륭한 것은 혼자 몸으로 20년 동안에 열 넷 애기를 낳은 거예요. 20년을 넘기면 안 돼요. 그 중에 남자 애기 하나 흥진이, 여자 애기 하나 혜진이를 제물로 보낸 거예요. 부모님이 십자가 노정을 다 거쳤어요. 오늘 똑똑히 자세히 알았지요? 김영휘도 알겠어? 「예」이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확실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떤 분이냐? 내 일대에서 3시대를 걷는 거예요. 부모가 되고, 군왕이 되고,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성자의 자리를 찾는 거예요. 그게 아담의 자리예요. 3대 기준을 완성시키는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원리적인 관이 그렇다구요. 아담 완성, 예수 완성, 내 자신 완성을 거쳐왔기 때문에 3대예요, 3대. 아시겠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완성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세상의 파란 풍파 다 겪어온 것입니다. 내가 다 빼앗겼다구요. 빼앗기기 전에 다 뿌려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오게 되면 내가 돈이 있으면 전부 다 뭘 사주려고 야단합니다. 사탄에게 빼앗길 염려 없겠지만 뿌려 주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효진이 네가 성진이 형하고 하나돼야 돼. 여러분, 성진이가 있어야 돼요. 성진이가 없으면 안 돼요, 성진이가. 또, 희진이가 있어야 돼요. 그 희진이도 죽었어요. 둘째 번은 희생당하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기독교가 받들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성진이는 아담과 마찬가지요, 희진이는 횡적인 면을 복귀해야 돼요. 예수와 마찬가지입니다. 효진이는 세째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중앙에 온 거예요. 효진이 너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입장에 있는가를 알아야 돼. 네가 뭘 몰라서 그렇지. 흥진이도 너 때문에 희생됐어. 아버지도 네 영향 때문에 그렇게 된 걸 알아야 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하는 거야.

여러분들이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은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가인을 사랑하지 못해요. 여러분이 가인이예요. 뜻으로 보면, 하늘나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장자이기 때문에 세상의 가인 사랑하던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러기 전에는 여러분 자식 사랑 못 하게 되어 있지요? 「예」

선생님 자신이 이 길을 걸을 때, 기독교만 아니었으면…. 성진이가 왜 저렇게 돼요? 우리 애들이 왜 고생하겠어요? 가인이 없으니까 내가 사탄세계에 나가 아벨을 대신해 가지고 가인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이번에도 기독교를 찾지 않으면 못 돌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못 간다구요. 감옥을 가면 갔지 못 갑니다. 감옥 가면 일이 계속되지만 돌아서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의 길은 할수없는 거예요. 내가 원리 몰랐으면 벌써 망해 버렸어요. 하늘이 지금까지 날 따라다닐 게 뭐예요?

여러분이 세운 전통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후대는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지금 복귀과정으로 보면 가인의 자리에 있는데, 하늘편 장자라는 거예요. 옛날의 가인이면 때려서 이용해 먹을 것인데 지금 복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닦은 복을 그대로 누가 나누어 주느냐 하면 선생님이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아들딸이 나눠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를 통해서 평면시대로 가는 거예요. 나는 센터예요. 센터는 단숨에 나갈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동쪽으로도 갈 수 없어요. 센터는 열두 지파를 통해서 하늘나라의 복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앞으로 간부 여러분은 이걸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아, 이거 통일교회 재산 전부 다 누가 말아 먹지?' 하겠지만,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대 못 말아 먹어요.

선생님이 세워 놓은 것은 여러분이 차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기 박보희, 무슨 곽정환이…. 박보희 왔나? 어디 갔나? 「2층에 올라갔습니다」곽정환이 알겠어?「예」왜 못 하느냐? 자기들이 이것을 처리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센터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횡적 세계의 문이 연결됩니다. 알겠어요? 횡적으로 보게 될 때, 소생이 뭐라구요? 「통일교회 식구요」통일교회 식구. 그다음에 장성이 뭐라구요? 「축복가정」축복가정. 완성이? 「선생님 가정」중심가정이 됩니다. 자녀를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축복가정 자녀는 2세들이예요, 2세. 그렇잖아요? 지금 시대는 2세를 찾아 오는 거예요. 1세가 아니예요. 1세는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어도 관계없는 거예요. 내가 하등 관계가 없어요. 내가 다 살려줘야 겠으니 축복이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살려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