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훈독회를 하는 진정한 의미 1998년 11월 10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 Page #255 Search Speeches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 사람

그래 선생님이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못났기 때문에 욕 먹고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통령 선거가 벌어지게 될 때는 여당 야당 없이 대통령 후보자로서 어느 누가 욕 안 먹는 사람 있어요? 야당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은 자기는 약점은 감추고 여당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 욕을 안 퍼붓나, 퍼붓나? 욕을 많이 먹었는데 그것이 가짜였다 할 때는 대통령이 되는 거고, 욕먹은 대로 사실이라 할 때는 미끄러지는 거예요.

남을 공격해 가지고 사실이라 할 때는 전부 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가 지금까지 '거짓말쟁이' '사기꾼 대왕' 등 이름 없는 것이 없습니다. '국제공산당'이고 지하…. 독립운동, 사실 내가 그것 했습니다. 일본에 들어가서 김구 선생이랑 만주 벌판 중심삼고 외교해 가지고 철로길로 부산에서 안동까지 갈 때 우리 동지들이 차바퀴 위에 타고, 차바퀴 아래서 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한 사람이에요.

나라 사랑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하겠다고 각오하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를 지킬 수 없는 거예요. 그 역사를 말하면 놀랍지만 선생님이 역사에 '어이쿠, 무서운 사람!'….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사탄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고, 하나님도 오늘 저녁에 하나님을 배반하면 하나님이 나가자빠지지요? 안 그래요?

비밀까지 다 아니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나? 코너에 몰려 가지고 '야, 이 원수 레버런 문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은 '아이구, 친구 레버런 문아!' 사탄의 비밀을 알고 코너에 몰아 대니 하나님이 '아, 친구 레버런 문아!' 하니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던 사탄 전권 모든 기반을 흡수·통일해 가지고 이만큼 세계의 정상에…. 대통령들 가운데 축복 받은 사람이 있는데 장관·수상 같은 건 널려 있고, 노벨상 받은 사람도 선생님 제자로 있다구요. 그런 것 모르지요?

내가 여기에 지령을 내리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국제회의에 2주일이면 동원해요. 국무부가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세계문인대회, 아시아문인대회를 한 달 이내에 다 해 버렸어요. 그건 국무부가 하려면 2년, 3년 걸려도 못 하는 겁니다. 그래 세계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훈련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주일 전에 보자기 싸 가지고 돈만 가져가면 무슨 대회라도 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여기 이 보기 싫은 못생긴 일본사람 한국사람들이 누더기 보따리 들고 다니는 같지만 국제대회 같은 것 하라면 일주일이면 순식간에 깨끗이 해 치울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이제부터 데모대회, 문총재가 데모 명령합니다. 지금 데모하라고 그랬어요, 말라고 그랬어요? 데모하라고 그랬어요, 말라고 그랬어요?「하라고 그랬습니다.」데모하고 나면 대가를 저쪽에서 전부 다 걸어 가지고 찾아간다구요. 반드시 데모한 사람은 법에 걸리게 돼 있기 때문에 빼앗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데모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제 데모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그것 찬양해요? 반대해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데모 반대를 하라고 했습니다. 데모를 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이제 데모하라면 귀에 박이도록 뭐 가슴에 빈곳이 없게끔 꽉 차 있는데 데모 안 한다고 했는데 데모하라 하면 그것 다 훌훌 한꺼번에 버리고 그 10배 이상 큰 가치와 그런 결의를 가지고 '데모할 수 있겠느냐?' 할 때 데모 할 수 있어요?「예.」대답들은 잘 한다!

공산당은 데모로 말미암아 세계를 제패했는데 문선생은 대회로 말미암아 세계를 제패해 나왔어요. 지금으로 40년 전부터 통일교회 목사라는 간판 가지고 세계의 유명한 대학자들을 모았다구요. 40년 전인데 그들에게 오라고 공문할 때 얼마나 침을 뱉았어요. '???! 세상에 목사 짜박지라는 사람이 우리 대학교에 이런 불경스러운 통고문이 뭐야?'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회를 보게 되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거든. 하나님대회니 말이에요 종교의회대회니 전부 다 만들어 놨다구요. 세계에 둥지 틀 수 있는 집들을 다 만들어 놨어요.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거기에 다 들어가 엎드려서 전부 다 고맙게 살 수 있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안녕 만년 안식처라고 쉴 수 있는 이런 기관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