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제16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83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195 Search Speeches

우리 몸뚱이의 성소를 - 수 있" 건 남편과 아내라" -쇠뿐

자, 그러면 세상에 말이예요, 성자와 같은, 비밀적인 성자와 같은 것이 뭐예요? 아버지도 아니고 여편네도 아니고, 다 아니예요. 뭐예요? 우리 몸뚱이에 있어 성자 같은 것이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은 어디를 통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관계를 맺어요? 홀리 키스 라이크 세인트(holy kiss like saint;성자와 같은 거룩한 키스)는 뭐예요? (웃음) 그런 말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비밀이…. 그게 있어야 된다구요. 부부의 사랑에도 성자 같은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자, 여자들이 부끄러우면 어디를 손으로 가려요? 궁둥이를 가려요, 여기를 가려요, 여기를 가려요? 여자들! 입을 가리지요? 그거 왜 그러느냐? 부정탄다 이거예요. 여자 남자가 사랑하게 될 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먼저 뭘하노? 무엇부터 먼저 해요? (웃음) 어, 이놈의 미국 간나 자식들 전부 다 매일같이 하잖아, 이 쌍것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입은 홀리 플레이스(holy place;성소)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입) 소생이고, 그다음에 여자에게는 젖이 장성이고, 그다음에 음부가 완성이라는 거예요. 그것들이 성소예요. 우리 몸뚱이의 성소라는 거예요. 그것을 열 수 있는 열쇠는 아무나 갖지 않는다 이거예요. 천도에 의해서 상속받지 않으면 열쇠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남편과 아내라는 열쇠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열쇠라는 것은 아무 거나 맞는 것이 아니예요. 그 열쇠만이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열쇠를 둘 가진 사람은 사탄이고, 셋 가지면 물론이고, 하나 찌그러져도 안 되고, 정상적이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입을 가졌으면 진짜 키스하기 위해서 남편 찾아가야지 다른 남자에게 갈 수 없고, 가슴을 가졌으면 남편 찾아가야지 다른 남자를 찾아갈 수 없다구요. 전부 다 여자는 남편을 찾아가야지 다른 남자를 찾아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 보희 박의 키로 보희 박 색시를 열면 '째까닥! 하하하 아이구…' 그런다구요. 그 열쇠가 들어오면 성소인 가슴이 활짝 열면서 어서 들어오라고 그런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아무리 뭐 하더라도 성소를 전부 다 째까닥 열어 제끼고 '어서 들어오소' 그런다구요. (웃음) 왜 웃어 이 쌍것들! 사실 얘기 하는데. 거룩한 얘기 하는데…. 이 세상에서는 쌍말이 됐다는 거예요, 쌍말이. 쌍말이 됐다구요. 거룩한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