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4집: 나는 누구였던가 1994년 02월 1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3 Search Speeches

레버런 문이 가르치" 내용은 원자탄보다 강하다

10년 전, 20년 전에 이런 말씀과 이런 내용을 알았으면 미국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영리하다구요. 어리석지 않아요. 한번 들으면 원리 내용을 백 퍼센트 이해하고 아는 것입니다. 국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포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수많은 일간지와 기업체들을 활용해 보라구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뭐냐? '무니들이 입을 닫고 있었다!'고 그런다구요. 누가 책임자예요? 이것들 보니 종새끼밖에 안 되겠다구! 회사를 만들어 놓으면 밥 벌어먹겠다고 거기 들어가려고 대가리를 들이밀 것들 아니예요? 대통령을 끌고 들어와서 하늘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스승이 되어야 할 텐데 이게 뭐예요?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내용은 원자탄보다 강한 것입니다. 이건 진리의 무기입니다. 천지의 그 무엇보다 막강한 무기라구요. 그런 무기를 왜 사용하지 않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차리라구요. 종새끼가 돼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을 몰라요? 여러분은 참부모가 필요해요?「예.」참부모가 있는 여기는 사탄이 절대 침범 못 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사탄과는 관계없습니다.

그래, 여기에 올라가면 양심에 참사랑 세계의 힘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양심의 문을 동서남북으로 활짝 열라는 것입니다. 다 열었어요? 열었어요, 안 열었어요?「열었습니다.」양심은 세계 인류를 품으려고 그럽니다. 여러분은 백인들만 품으려고 하지요? 다들 그런 개념을 믿고 싶어한다 이겁니다. 백인은 백인만 품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증거해야 돼요. 레버런 문은 다 공개했습니다. 나는 그거 다 했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어요? 이건 개념이 아니고 실재라구요. 행동도 나처럼 그래야 돼요.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참부모의 핏줄, 생명, 사랑 이것이 삼위일체가 됩니다. 이건 뗄 수 없습니다. 핏줄은 생명, 사랑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핏줄이나 사랑이나 같은 거예요. 이 셋은 갈라질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 개념이라구요. 여러분 몸뚱이가 사탄이니까, 핏줄이 사탄이니까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힘을 줘 가지고 몸뚱이를 끌고 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에 혈통전환식을 했지요?「예.」그게 뭐예요? 놀음이에요? 이걸 부정하고 이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리 가는 걸 절대 원치 않아요. 자꾸 올라가야 됩니다. 이제는 다 승리하고 고향 갈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향을 찾아가서 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부부는 참부모로서 성약시대를 안내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입니다.

자, 여기에서 참부모가 오는 것은 양심이 약한데 양심의 힘을 가하기 위해서, 힘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참자녀가 되려면 몸뚱이를 타고 다녀야 돼요. 몸뚱이에 끌려다녀서는 안 됩니다.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나 남자나 몸뚱이가 원치 않더라도 통일교회에 몸뚱이가 걸어오는 것입니다. 시장 간다고 하던 여인들이 전부 다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외국 간다고 했는데 전부 다 교회 찾아온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욕심을 가지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근본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이 몸뚱이는 뭘 생각하느냐 하면, 프리 섹스를 생각합니다. 그런 욕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금물입니다.

여러분은 수천만 선조를 통해서 수많은 타락 행위, 그릇된 사랑의 엉클어진 열매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불륜한 사랑이 나에게 연결됐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끊느냐? 쉽지 않습니다. 역사적 문제입니다. 창세 이후에 하나님이 섭리 가운데서 싸움하던, 모든 역사에 대해 반대하던 부정적 사랑이 엉클어진 모든 전부가 열매로 맺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프리 섹스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여기 신학교 학생들, 손 들어 봐요. 다 왔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 프리 섹스를 하면, 그런 그릇된 사랑 행위를 하면 영원히 손발을 끊어 버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생식기도 파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 하나 잘못 써 가지고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동안 선생님이 전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런 인간들을 구해 주려고 별의별 고생을 다 한 것입니다. 이 여자들 때문에…. 이놈의 여자들이 도적놈들입니다. 어머니 자리를 빼앗겠다고 별의별 악당들이 다 나왔습니다. 어머니 방에 난데없는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이거 내 방인데 내놓아라!' 해요. 그 여자에게 선생님이 키스를 하든가 손목을 한번 잡으면 큰일날 것입니다. 많은 여자들이 그래요. 악수라도 하고 키스를 했으면 틀림없이 관계했다고 선전했을 것입니다. 별의별 있는 말 없는 말을 해서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한 놀음을 했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남아졌지 몰랐으면 다 깨졌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고 가르쳐 준 것은 영계, 영적 세계의 모든 복잡한 내용을 정리한 공식적인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엉터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양심의 힘을 최대로 활용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