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집: μžμ‹ λ“€μ΄ 지녀야 ν•  μœ„μΉ˜ 1964λ…„ 09μ›” 18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227 Search Speeches

νƒ•κ°ν•˜λŠ" 데λŠ" 가인 아벨이 μžˆμ–΄μ•Ό

그러면 μ΄λŸ¬ν•œ λ³΅κ·€μ—­μ‚¬μ˜ 탕감노정을 거쳐 λ‚˜μ˜€λŠ” 이 싸움에 μžˆμ–΄μ„œ, μ˜€λŠ˜λ‚  전세계 기독ꡐ인은 기독ꡐ인을 λŒ€ν‘œν•  수 μžˆλŠ” μ£Όλ‹˜μ΄ 이 λ•… μœ„μ— μ™€μ„œ 개인적인 μ„œλŸ¬μ›€μ„ λ‹Ήν•˜κ²Œ λœλ‹€λ©΄ 같이 개인적인 μ„œλŸ¬μ›€μ„ λ‹Ήν•΄μ•Ό ν•  것이고, 가정적인 μ„œλŸ¬μ›€μ„ λ‹Ήν•˜λ©΄ 같이 λ‹Ήν•΄μ•Ό ν•  κ²ƒμ΄μš”, 쒅쑱·민쑱·ꡭ가적인 μ„œλŸ¬μ›€μ„ λ‹Ήν•˜λ©΄ 같이 λ‹Ήν•΄μ•Ό ν•  κ²ƒμž…λ‹ˆλ‹€. 그런데 같이 λ‹Ήν•˜μ§€ λͺ»ν•˜λŠ” μž…μž₯에 μ„°μœΌλ‹ˆβ€¦.

우리의 μƒν™œμ€ 이런 사λͺ…을 ν•˜λ©΄μ„œβ€¦. λ³΄λΌκ΅¬μš”. 예수λ₯Ό μ΄μŠ€λΌμ—˜ 민쑱이 받듀지 λͺ»ν•¨μœΌλ‘œ 말미암아, 민쑱은 μžƒμ—ˆμ„ 망정 κ±°κΈ°μ—μ„œ λ‚΄μ μœΌλ‘œ 개인과 가정이 외적인 μ„Έκ³„λ¬΄λŒ€λ₯Ό ν–₯ν•΄μ„œ, 세계λ₯Ό 건섀할 수 μžˆλŠ” 개인으둜 κ°€μ •μœΌλ‘œ μ΄λ ‡κ²Œ λ°œμ „μ„ λͺ» ν–ˆμŠ΅λ‹ˆλ‹€. μ™œ λͺ» ν–ˆλŠλƒ? μ§€μƒμ—μ„œ μ˜ˆμˆ˜λ‹˜μ„ 받듀지 λͺ»ν–ˆκΈ° λ•Œλ¬Έμž…λ‹ˆλ‹€. 그와 λ§ˆμ°¬κ°€μ§€λ‘œ μ˜€μ‹œλŠ” μ£Όλ‹˜μ΄ 내적인 결정을 지어 가지고 이 λ•… μœ„μ— 이것을 λ§žμΆ”μ–΄ 가지고 외적인 가정기쀀을 μžƒμ€ 것을 μ˜€λŠ˜λ‚  μ „μ„Έκ³„μ˜ 기독ꡐλ₯Ό ν†΅ν•˜μ—¬ 이루어야 ν•  것인데도 λΆˆκ΅¬ν•˜κ³  ν•˜μ§€ λͺ»ν•˜κ²Œ 될 λ•ŒλŠ”, μ˜ˆμˆ˜λ‹˜μ˜ μ‹œλŒ€λ₯Ό ν†΅ν•˜μ—¬ 제2의 μ΄μŠ€λΌμ—˜ μƒμ†μžλ₯Ό λ§Œλ“€λ €κ³  ν–ˆλ˜ 거와 λ§ˆμ°¬κ°€μ§€λ‘œ μƒˆλ‘œμš΄ μ‚¬λžŒλ“€μ„ μ„Έμ›Œ 제2, 제3 μ΄μŠ€λΌμ—˜μ˜ 상속적인 κ°œμΈΒ·κ°€μ •Β·κ΅­κ°€Β·λ―Όμ‘±Β·μ„Έκ³„λ₯Ό 창건해 λ‚˜μ˜¨λ‹€λŠ” κ²λ‹ˆλ‹€.

μ΄λŸ¬ν•œ 것이 예수의 ν•œμž…λ‹ˆλ‹€, 예수의 ν•œ. 예수의 ν•œμ€ μ•„λ‹΄μ˜ ν•œμΈλ° μ•„λ‹΄μ˜ ν•œμ„, μ•„λ‹΄κ°€μ •μ˜ ν•œμ„ μ—¬κΈ°μ—μ„œ ν’€κ²Œ 됨으둜 말미암아…. νƒ•κ°ν•œλ‹€λŠ” 것은 μ „μ„Έκ³„μ˜ ν•œμ΄ μ•„λ‹΄κ°€μ •μ—μ„œ λΉ„λ‘―λ˜μ—ˆμœΌλ‹ˆ μ—¬κΈ°μ—μ„œ ν•œμ„ ν’€λ©΄ μ „μ„Έκ³„μ˜ ν•œμ΄ ν’€λ¦°λ‹€λŠ” κ±°μ˜ˆμš”. μ΄λŸ¬ν•œ κ±Έ λ³Ό λ•Œ, μ˜ˆμˆ˜λŠ” 아담이 본래 μ„Έμ›Œμ•Ό ν•  μ²œκ΅­μ΄λ…μ„ λ˜μ°Ύμ„ 수 μžˆλŠ” μž…μž₯에 μ„œμ•Ό λ©λ‹ˆλ‹€.

이와 같은 μž…μž₯μ—μ„œ, 이것을 μž¬ν˜„μ‹œν‚€λŠ” μž…μž₯μ—μ„œ λ‚˜μ™€ 가지고…. 그러면 μ–΄λ–»κ²Œ λ˜λŠλƒ? μ—¬κΈ°μ—μ„œ 제일 문제 λ˜λŠ” 것은 무엇이냐? μž¬λ¦Όμ£ΌλΌλŠ” 것은 6천 λ…„ 심정사λ₯Ό, 6천 λ…„ μ‹€νŒ¨μ‚¬λ₯Ό 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λœλ‹€λŠ” κ²λ‹ˆλ‹€. νƒ•κ°ν•˜λŠ” 데 μžˆμ–΄μ„œλŠ”, 이 κΆŒλ‚΄μ—μ„œλŠ” λˆ„κ°€ ν•΄μ•Ό λ˜λŠλƒ? μ•„λ‹΄κ°€μ •μ—λŠ” 가인과 아벨이 μžˆμ–΄μ•Ό λ˜λŠ” 거와 λ§ˆμ°¬κ°€μ§€λ‘œ 여기에도 가인과 아벨이 μžˆμ–΄μ•Ό ν•©λ‹ˆλ‹€. μ—†μœΌλ©΄ μ–΄λ–»κ²Œ λ˜λŠλƒ? λΆ€λͺ¨μ˜ μž…μž₯에 λ‚˜κ°€μ§€ λͺ»ν•˜κ³  가인 μ•„λ²¨μ˜ μž…μž₯을 κ°œμ²™ν•΄μ•Ό λ©λ‹ˆλ‹€. 가인 μ•„λ²¨μ˜ μž…μž₯을 κ°œμ²™ν•˜κΈ° μœ„ν•΄μ„œ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가인 아벨이 μ›μˆ˜μ„Έκ³„μ—, 사탄세계에 λΉΌμ•—κΈ΄ 것과 λ§ˆμ°¬κ°€μ§€λ‹ˆ 사탄세계에 κ°€μ„œ λΉΌμ•—μ•„ 와야 λ©λ‹ˆλ‹€. λΉΌμ•—μ•„ μ˜€λŠ” λ°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μ‚¬νƒ„μ„Έκ³„μ˜ μ’…μ˜ μ’…μ˜ μ‹ μ„Έλ₯Ό 거쳐 가지고 μ’…μ˜ μƒˆλΌλ₯Ό λŒμ–΄λ‹€κ°€ μ–‘μžμ˜ λͺΈμœΌλ‘œ μž¬κ΅μœ‘μ‹œν‚€λŠ” 이런 λ†€μŒμ„ ν•΄ 가지고 이와 같은 세계λ₯Ό λ‹€μ‹œ 창건해 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μ§€κΈˆμ˜ 우리 ν†΅μΌκ΅νšŒμž…λ‹ˆλ‹€.

그러면 μ˜€μ‹œλŠ” μ£Όλ‹˜μ„ 쀑심삼고 μ—¬κΈ°μ—μ„œ μš”κ΅¬ν•˜λŠ” 것은 무엇이냐? λ¬Όλ‘  개인이 μš”κ΅¬λ˜κ³ , 가정이 μš”κ΅¬λ˜κ³ , μ’…μ‘±κ³Ό λ―Όμ‘±, κ΅­κ°€κ°€ μš”κ΅¬λ©λ‹ˆλ‹€. 그것은 μ˜ˆμˆ˜κ°€ ν•˜λŠ˜μ˜ 보냄을 받은 κ·Έ μž…μž₯κ³Ό λ§ˆμ°¬κ°€μ§€μš”, κ·Έ μ˜ˆμˆ˜κ°€ 이 λ•… μœ„μ— μ™€μ„œ μ΄μŠ€λΌμ—˜ λ―Όμ‘±μ—κ²Œ μš”κ΅¬ν•˜λ˜ 거와 λ§ˆμ°¬κ°€μ§€μ˜ μž…μž₯μ΄μ˜ˆμš”. ν•˜λŠ˜μ΄ μš”κ΅¬ν•˜λŠ” μž…μž₯κ³Ό μ˜ˆμˆ˜κ°€ μš”κ΅¬ν•˜λŠ” μž…μž₯이 λ™μΌν•©λ‹ˆλ‹€. λ§ˆμ°¬κ°€μ§€μž…λ‹ˆλ‹€. ν•˜λŠ˜μ΄ 보내 μ€€ μž…μž₯κ³Ό μ˜€μ‹œλŠ” μ£Όλ‹˜μ΄ μš”κ΅¬ν•˜λŠ” μž…μž₯도 λ§ˆμ°¬κ°€μ§€μž…λ‹ˆλ‹€. μ—¬κΈ°μ—μ„œ ν•„μš”λ‘œ ν•˜λŠ” 것은 ν•œλ―Όμ‘±μž…λ‹ˆλ‹€, ν•œλ―Όμ‘±.

그러면 이 ν•œλ―Όμ‘±μ„ 쀑심삼고 ν•œλ―Όμ‘±μ„ λŒ€ν‘œν•  수 μžˆλŠ” μ‚¬λžŒμ€ μ–΄λ–€ μ‚¬λžŒμ΄λƒ? 이것이 λ¬Έμ œμž…λ‹ˆλ‹€. 아담이 이루어야 ν•  μ²œκ΅­μ΄μƒμ„ νƒ€λ½ν•˜μ§€ μ•Šκ³  이룰 수 μžˆλŠ” κ·Έ 마음 바탕을 μ§€λ‹ˆκ³  μžˆλŠ” μ‚¬λžŒ, κ·Έ κ°€μ •, κ·Έ μ’…μ‘±, κ·Έ λ―Όμ‘±, κ·Έ κ΅­κ°€, κ·Έ 세계에 ν•΄λ‹Ήλ˜λŠ” 자면 λ˜λŠ” κ²λ‹ˆλ‹€.

그러면 6천 λ…„ 전에 아담을 쀑심삼아 가지고 κ³„νšν•˜λ˜ μ•„λ‹΄μ˜ μœ„μΉ˜λ₯Ό 결정지을 수 μžˆλŠ” λͺ¨λ“  여건을, μ—¬κΈ°μ—μ„œ 결정지을 수 μžˆλŠ” λͺ¨λ“  κ²°μ‚°μ˜ λ‚΄μš©μ„ 세계λ₯Ό λŒ€ν‘œν•  수 μžˆλŠ” ν•˜λ‚˜μ˜ μ£ΌκΆŒκ΅­κ°€λ₯Ό 쀑심삼고 총탕감해야 ν•  사λͺ…이 μžˆλ‹€λŠ” κ±Έ μ—¬λŸ¬λΆ„λ“€μ€ μ•Œμ•„μ•Ό λ©λ‹ˆλ‹€. 이것이 μ•ˆνŒŽμœΌλ‘œ κ²°μ •λ˜λŠ” λ‚ μ—λŠ” 이 세계와 이 세계…. 이것은 κ°€μΈμ„Έκ³„μš”, 이것은 μ•„λ²¨μ„Έκ³„μž…λ‹ˆλ‹€.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μ—­μ‚¬μ μœΌλ‘œ λ³Ό λ•Œ 이 6천 λ…„ μ—­μ‚¬λŠ” κ°€μΈμ„Έκ³„μš”, μ•žμœΌλ‘œ 올 μ„Έκ³„λŠ” μ•„λ²¨μ„Έκ³„λ‹ˆ 이 세계가 지상에 λ‚˜νƒ€λ‚˜λŠ” 것이 μ²œκ΅­μ΄λΌλŠ” κ²λ‹ˆλ‹€.

그러면 이것을 λˆ„κ°€ κ°œμ²™ν•˜λŠλƒ? μ˜€μ‹œλŠ” μ£Όλ‹˜μ΄ ν•΄μ•Ό ν•©λ‹ˆλ‹€. 이 탕감역사λ₯Ό 두고 λ³Ό λ•Œ, μ˜›λ‚ μ— κ°œμΈμ„ μ„Έμš°κ²Œ 될 λ•Œμ— ν•˜λŠ˜μ˜ κ³ ν†΅μ˜ μ—­μ‚¬λŠ” μ—¬κΈ°μ—μ„œ μ΄λ ‡κ²Œ λΌμ„œ μ΄λ ‡κ²Œ λ˜μ—ˆκ³ , κ΅¬μ›μ˜ μ—­μ‚¬λŠ” μš”λ§ŒνΌ μ™”μ–΄μš”. 악은 이만큼 λ˜μ—ˆκ³ , μ„ μ˜ μ„Έλ ₯은 μ΄λ ‡κ²Œ λμ–΄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이것이 점점 λ‚΄λ €μ˜¬μˆ˜λ‘ 이것은 점점 컀 μ˜€λŠ” κ²λ‹ˆλ‹€. 핍박도 거기에 따라 μ μ–΄μ§€λŠ” κ²λ‹ˆλ‹€. 이것이 μƒλŒ€μ μΈ 관계가 될 λ•Œκ°€ μ˜ˆμˆ˜λ‹˜μ΄ μ˜€λŠ” λ•Œμž…λ‹ˆλ‹€. 이것이 μ—°μž₯λ˜μ–΄ 2천 λ…„ 역사λ₯Ό 톡해 여기에 μ™€μ„œ, 이 기쀀이 여기에 μ™€μ„œβ€¦ 여기에 옴으둜 말미암아 고톡은 점점 μž‘μ•„μ§€λŠ” κ²λ‹ˆλ‹€.

κ·ΈλŸ¬λ‹ˆ 이 기간에 μžˆμ–΄μ„œ, ν†΅μΌκ΅νšŒκ°€ κ±Έμ–΄μ˜€λŠ” κ±ΈμŒμ— μžˆμ–΄μ„œ 좜발 λ‹Ήμ‹œμ—λŠ” 핍박을 λ°›μ•„μ•Ό λœλ‹€λŠ” κ²λ‹ˆλ‹€. μ—¬κΈ°μ—λŠ” 개인적인 ν•λ°•μ˜ 과정도 μžˆμ§€λ§Œ 민쑱적인 핍박, ꡭ가적인 핍박, 세계적인 핍박이 ν•œκΊΌλ²ˆμ— λͺ°μ•„μΉœλ‹€λŠ” κ²λ‹ˆλ‹€. λ°˜λŒ€λΌλŠ” κ±°μ˜ˆμš”. κ°œμΈλ“€μ΄ 지닐 수 μžˆλŠ” 터전을 λ§ˆλ ¨ν•˜κΈ° μœ„ν•΄μ„œλŠ” 세계적인 μ΄λ…μ˜ 내정을 결정지을 수 μžˆλŠ” 싸움을 μ „κ°œμ‹œμΌœ 가지고 μŠΉλ¦¬ν•΄μ•Όλ§Œ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μΌκ΅νšŒκ°€ 자리 μž‘μ„ λ•ŒκΉŒμ§€ 이 기쀀을 μ„Έμš°λŠ” λ°λŠ” 말할 수 μ—†λŠ” 역사적인 총탕감이 λ²Œμ–΄μ§€λŠ” κ²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