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집: 참부모님의 혜택권 1993년 10월 3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271 Search Speeches

부모의 특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한 그 혜택권 내에 악마 새끼들이 전부 다 일대에 들어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시대가 왔습니다.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로서 이 이상 혜택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만민에게, 못된 놈, 잘된 놈 할 것 없이 같은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민이, 사탄까지도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연결시키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160가정에 가정적 메시아를 빨리 세워야 됩니다. 그건 문제없다구요. 여러분이 원리 말씀을 가지고 강의만 하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오고 스마트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하루 저녁만 밤잠 안 자고 앉아서 듣게 되면 백두산이라도 뛰어 올라가겠다고 용기 백배할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멍청이들은 죽어 버려야 돼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지요. 안 들어가면 내가 쓰레기통에 잡아넣을 거예요.

첫째가 뭐라구요?「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곳에는 사탄이 우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참부모의 가정적 메시아의 자격을 만민 가정에 전부 다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가정적 메시아를 다 시켜 주는 것입니다. 가정적 메시아니까, 참부모니까 사탄과는 관계가 없다는 말이에요.

또, 참부모의 세계권, 하늘땅 천지를 통일해 가지고 갖춘 하늘나라와 땅의 모든 소유권을 같은 가치로서 참자녀같이 전부 다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넘어야 되었던 8단계의 담을 헐어 버렸습니다. 이걸 다 헐어 버려 가지고 같은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탕자와 같습니다, 탕자. 아들이 집을 나가 가지고 돼지우리에 들어가서 돼지밥을 먹다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앞에 다시 돌아왔을 때, 어머니 아버지는 목욕을 시켜 가지고 옷을 입히고 반지를 끼워서 잔치해 줬지요? 그걸 보고 형님이 불평한 거예요. '이 맏아들은 집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효도했는데, 부모 앞에 불효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서는 한번도 이렇게 잔치해 준 적이 없으면서 탕자된 동생한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 오래 고생한 사람들이 '나는 7년씩이나 고생해 가지고 축복을 받았는데 입교한 지 일주일만에 축복을 받는 건 뭐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의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