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3집: 여성시대 도래와 통일교회 훈련 1992년 07월 31일, 한국 동대문교회 Page #123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한을 해원시킨 선생님 노정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려면 그때부터 소생·장성, 7년씩 해서 14년을 넘어서야 돼요. 그래야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유대교가 반대했고, 로마가 반대했습니다. 그 때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유대교와 유대 민족이 반대하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런 싸움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적인 탕감조건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환경으로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맞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해원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원하지 않으면 전부 다 집시의 무리와 같이 고생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집시와 같이 그렇게 걸어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고비를 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 세계 판도를 넓혀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800가정, 6000가정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을,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내가 짊어지고 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다 했던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통일교회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그때가 1967년이었던가, 1968년인가? 36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부인들을 총동원할 때가 언제였지? 「1970년입니다. 」 그때부터 3년노정을 거쳐서 1972년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을 향해 박차고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다 망할 수 있는 원수들인데, 원수의 나라 미국에 가서 원수를 살려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미국하고 일본이 원수이고, 독일이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원수의 나라 복귀를 중심하고, 그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어 그 나라 국민이상 희생하고, 애국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야말로 말씀 그대로 장자권 탕감입니다. 장자권 기반을 찾아서 돌아오는 길에…. 이것이 국가를 넘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9월 초하루를 기해서 내가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으로 나가야 되는데, 대한민국에는 횡적인 판도가 없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으니 선생님은 고향에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를, 나를 믿겠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못 믿어도 나는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반대했지요? 문총재가 뭐 문익환같이 감옥가야 된다며 별의별 소리 다 했지요? 내가 그걸…. (녹음 불량으로 이하 일부 수록 못 함)

일본은 해와 국가지요? 일본은 여자 왕국이지요? 여자 왕국이에요. 선생님이 이 땅에 태어났을 때 `대한독립 만세'를 부른 것은 재림주가 조건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거기서 방패가 된 것이 해와 입장의 유관순입니다. 일본의 관헌들이 아무리 악해도 그 절개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불굴의 기반으로 인해 재림주가 군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에서 유관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반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남북의 통일도 일본 여자들이 주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몰랐어요.

김일성은 그거 못 한다구요. 김일성이 조총련을 중심삼고 민단을 흡수 못 해요. 하나님은 일본 여자를 통해 조총련을 수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보면 김일성이 국가적 차원이나 세계적 차원에서 문총재의 뒤를 안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이 현실적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지부장 역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는 문제 있다? 「없습니다. 」 반에 가서 가정을 타고 앉아서 아담이 타락하던 한을 풀고, 거기에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어야 돼요. 그곳이 왕후가 있는 곳이 되어야 될 것이며, 그 아들딸이 있는 곳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왕자 왕녀의 옷깃을 여밀 수 있는 순종의 길을 찾아가야 되고, 정의의 하나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가의 여자들을 따라가야 되는 남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도 지금 어머니가 가는 길 앞에 시중 들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어머니가 무엇을 해 달라면, 내가 해 주고 종살이 하고 있다구요. 자기 아내를 딸같이, 누이동생같이 여겨야 돼요.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또, 하나님 가정의 형제의 사랑을 유린했고, 남편의 사랑을 유린했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유린했습니다. 이렇게 4대 사랑을 유린했던 것을 여러분이 탕감복귀해야 돼요.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선생님을 통해서.

선생님은 역사를 통해 내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아들 중의 아들이요, 하늘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형님 중의 형이요, 하늘 남편 중의 남편이요, 아버지의 아버지라는 승리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참아버지라는 말을 천하에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을 해원 못 해 봤습니다.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들어 봤습니다. 그 교본의 실체가 문총재라는 것입니다. (이하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