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자기 μžμ‹ μ„ 찾아라 1994λ…„ 03μ›” 13일, ν•œκ΅­ μ€‘μ•™μˆ˜λ ¨μ› Page #42 Search Speeches

μœ„ν•˜μ-¬ μ‘΄μž¬ν•œλ‹€λŠ" 것은 μœ„λŒ€ν•œ 발견

μ„ μƒλ‹˜μ€ λ‚΄ 가쑱을 λ’€λ‘œν•˜κ³ , μ²˜μžμ‹μ„ λ’€λ‘œν•˜κ³ , 그리고 μΉœμ²™μ„ λ’€λ‘œν•˜κ³ , λ‚˜λΌλ₯Ό λ’€λ‘œν•˜κ³  세계λ₯Ό κ΅¬ν•˜λ €κ³  ν•΄ μ™”κΈ° λ•Œλ¬Έμ— λΆ€λͺ¨λ„ λ°˜λŒ€ν•˜κ³ , μ²˜μžμ‹λ„ λ°˜λŒ€ν•˜κ³ , μΉœμ²™λ„ λ°˜λŒ€ν•˜κ³  ꡭ가도 λ°˜λŒ€ν–ˆμŠ΅λ‹ˆλ‹€.

μ™œ 세계λ₯Ό κ΅¬ν•˜λ €κ³  ν•˜λŠλƒ? μ„Έκ³„μ—λŠ” λ§Žμ€ λ‚˜λΌκ°€ λ“€μ–΄ μžˆμŠ΅λ‹ˆλ‹€. 세계가 κ·ΈλŸ¬ν•œ ν™˜κ²½μ΄ 되면 자기 가쑱도, μΉœμ²™λ„, λ‚˜λΌλ„ κ·Έ 경지에 λ‹¨λ²ˆμ— λ“€μ–΄κ°€λŠ” κ²ƒμž…λ‹ˆλ‹€. ν•œ λ‚˜λΌλ₯Ό λΆ™λ“€κ³  생애λ₯Ό μ†ŒλΉ„ν•΄ 버리면 그걸둜 λλ‚©λ‹ˆλ‹€. 세계적이 될 수 μ—†μŠ΅λ‹ˆλ‹€. μ–΄μ°¨ν”Ό 그런 일을 ν•  λ°”μ—λŠ” 전세계λ₯Ό 뒀흔듀어 문제λ₯Ό 일으켜 μ•…λͺ…을 남기더라도, μœ„ν•˜μ—¬ μ‚΄μ•˜λ‹€ ν•˜λŠ” 날인이 된 발자취λ₯Ό 남겼을 κ²½μš°μ—λŠ” 사라져 갈, μ£½μ–΄ 갈, 망해 갈 세계가 μ†Œμƒν•  길이 λ‚¨λŠ”λ‹€ ν•˜λŠ” κ²ƒμž…λ‹ˆλ‹€. κ·Έκ±Έ μΈμ •ν•©λ‹ˆκΉŒ?

μ„ μƒλ‹˜μ€ 40λ…„ κ°„ 아무도 ν™˜μ˜ν•˜μ§€ μ•ŠλŠ” κ·ΈλŸ¬ν•œ 길의 선두에 μ„œμ„œ 와 λ³΄λ‹ˆ λͺ¨λ‘κ°€ μ„ μƒλ‹˜ λ’€λ₯Ό λ”°λ₯΄κΈ° μœ„ν•΄ 열을 μ§“λŠ” 것을 λ΄…λ‹ˆλ‹€. 그것 μ°Έ μ΄μƒν•˜λ‹€κ΅¬μš”. κ·ΈλŸ¬λ‹ˆκΉŒ μ„ μƒλ‹˜μ΄ μ œμ°½ν•œ κ·Έ μ •μ˜μ˜ ν‘œμ œκ°€ ν‹€λ¦Ό μžˆμ–΄μš”, μ—†μ–΄μš”?γ€Œν‹€λ¦Όμ—†μŠ΅λ‹ˆλ‹€γ€ν‹€λ¦Όμ΄ μžˆλ‹€λ‹ˆκΉŒ!γ€Œν‹€λ¦Όμ—†μŠ΅λ‹ˆλ‹€γ€μ„ μƒλ‹˜μ΄ 틀림이 μžˆλ‹€λŠ”λ°λ„!γ€Œν‹€λ¦Όμ—†μŠ΅λ‹ˆλ‹€γ€μ΄λ†ˆμ˜ μžμ‹λ“€, 무슨 μ†Œλ¦¬ν•˜λŠ” κ±°μ•Ό! 틀렸닀ꡬ.γ€Œμ•ˆ ν‹€λ ΈμŠ΅λ‹ˆλ‹€γ€(μ›ƒμŒ) μ„ μƒλ‹˜λ„ μ–΄μ©” 수 μ—†λ‹€κ΅¬μš”. κ·Έλ ‡λ‹€κ³  ν•˜λ‹ˆ λ§μ΄μ—μš”. κΈ°λΆ„ μ’‹μ§€μš”? 이야 문선생을 μ΄κ²ΌμŠ΅λ‹ˆλ‹€. (μ›ƒμŒ)

일본에 λŒμ•„κ°€μ„œ μžλž‘ν•˜λΌκ΅¬μš”. 'μœ„ν•˜λŠ” μ‚Άμ˜ 선두에 μ„œμ„œ μ‹Έμ›Œ μ™”λ‹€λŠ” μ„ μƒλ‹˜μ„ 이기고 왔노라!' ν•˜κ³ . 그런 κΈ°μ„Έλ‘œ 일본 열도λ₯Ό λ‹¨λ²ˆμ— λ‚ λ € 버릴지어닀! λ‚ μ•„κ°€κ²Œ 되면, 곡쀑에 λ–  μžˆλŠ” 별을 μž‘μ•„ νƒœν‰μ–‘μ„ λ©”μš°κ³  일본은 κ·Έ μœ„μ— κ±Έν„°μ•‰κ²Œ 될 κ±°λΌκ΅¬μš”. ν•œλ²ˆ ν•΄λ³΄λΌκ΅¬μš”. ν•˜λ‚˜λ‹˜μ€ μ°½μ‘°λŠ₯λ ₯이 μžˆμœΌλ‹ˆκΉŒ, 뭐든지 ν•  수 μžˆλ‹€κ΅¬μš”.

κ·ΈλŸ¬λ‹ˆκΉŒ κ·ΈλŸ¬ν•œ 길을 생애λ₯Ό κ±Έκ³  찾아와 보고, 문선생은 μ‹€μ²΄λ‘œμ„œ, μ‹€μ¦μ²΄λ‘œμ„œ μ‹€ν—˜ν•΄ 와 가지고 ν‹€λ¦Όμ—†κΈ° λ•Œλ¬Έμ— μ—¬λŸ¬λΆ„λ“€μ—κ²Œ κ°€λ₯΄μΉœλ‹€κ΅¬μš”. ν•˜κ³  λ‚˜μ„œ κ°€λ₯΄μΉœλ‹€κ΅¬μš”. κ·ΈλŸ¬λ‹ˆκΉŒ μžμ‹ λ§Œλ§Œν•˜λ‹€κ΅¬. κ·ΈλŸ¬λ‹ˆκΉŒ 뭐라ꡬ? κ·ΈλŸ¬λ‹ˆκΉŒ λ­λΌκ΅¬μš”?γ€Œν‹€λ¦Όμ—†μŠ΅λ‹ˆλ‹€.」그건 지났닀ꡬ. μžμ‹ λ§Œλ§Œμ΄λΌκ³  ν–ˆμž–μ•„μš”? 그래 κ°€μ§€κ³ λŠ” 100점 받을 수 μ—†μ–΄, 50점밖에 받을 수 없닀ꡬ. μžμ‹ λ§Œλ§Œμž…λ‹ˆλ‹€. .

κ·ΈλŸ¬λ‹ˆκΉŒ μ μš©ν•œλ‹€κ΅¬μš”. μ—¬μžλŠ” λ‚¨μžλ₯Ό μœ„ν•˜μ—¬ νƒœμ–΄λ‚¬μŠ΅λ‹ˆλ‹€. μ—¬μžλŠ” 이름뿐인 λΉˆμƒμžμž…λ‹ˆλ‹€. μ›ƒμ–΄μš”, 웃어. μ΄λ ‡κ²Œ λ§Žμ€ μ—¬μžλ“€ μ•žμ— μ„œμ„œ, μ—¬μžλŠ” λ¬΄μ—‡λΏμ΄λΌκ΅¬μš”?γ€Œμ΄λ¦„λΏμž…λ‹ˆλ‹€.γ€κ·Έκ²Œ κ·ΈλŸ°μ§€, μ•ˆ κ·ΈλŸ°μ§€ 자각(θ‡ͺθ¦Ί)μ‹œμΌœ μ€„κ²Œμš”.

μ—¬μžμ˜ μ»€λ‹€λž€, λ¬΅μ§ν•œ 이μͺ½μ€ λˆ„κ΅¬ κ²ƒμ΄μ—μš”?γ€Œλ‚¨μž κ²ƒμž…λ‹ˆλ‹€γ€λ‚¨μž 것이기 전에 λˆ„κ΅¬ κ²ƒμ΄μ—μš”? κ²°ν˜Όν•˜λ©΄ λ‚¨μž 것이 될지도 λͺ¨λ₯΄μ§€λ§Œ, κ²°ν˜Όν•˜μ§€ μ•ŠμœΌλ©΄ λ‚¨μž 것이 μ•„λ‹ˆλΌκ΅¬. λ­£ λ•Œλ¬Έμ— μƒκ²Όλ‚˜, 이건?γ€Œμžμ‹λ“€ λ•Œλ¬Έμž…λ‹ˆλ‹€γ€μžμ‹λ“€ λ•Œλ¬Έμž…λ‹ˆλ‹€. 자기 게 μ•„λ‹ˆλΌκ΅¬μš”. 그런 것 생각해 λ΄€μ–΄μš”? 맀일 λ§Œμ§€λ©΄μ„œ λ§μ΄μ—μš”. (μ›ƒμŒ) μ²˜λ…€μ˜ 이것은 절벽 같은 λ°μ„œ 점점 λΆ€ν’€μ–΄ μ˜¨λ‹€κ΅¬μš”. 무엇 λ•Œλ¬Έμ΄λƒ? μ•„κΈ°κ°€ μ€€λΉ„λ˜λŠ” 것을 μ•Œκ³  μžˆλ‹€κ΅¬μš”. μ‹ κΈ°ν•˜λ‹€κ΅¬μš”.

이것이 계속 μ»€μ§€κ²Œ 되면 λ‚¨μžμ˜ 것이 λœλ‹€κ΅¬μš”. κ²°ν˜Όν•˜κ³  μ‹Άλ‹€ ν•˜κ³  μƒκ°ν•œλ‹€κ΅¬μš”. κ°€μŠ΄μ€ 자기 것이 μ•„λ‹™λ‹ˆλ‹€. 정말이야? 자기 μ£Όμž₯이 κ°•ν•œ μ—¬μž, μ–Όκ΅΄ λ‚΄λ°€μ–΄ 보라ꡬ. λˆ„κ°€ μžˆλ‚˜? 자기 게 μ•„λ‹ˆλΌκ΅¬μš”. 이 μ—‰λ©μ΄λŠ”? μ™œ 엉덩이가 μ»€μ‘Œμ§€? 자기 λ•Œλ¬Έμ—?γ€Œμžμ‹ λ•Œλ¬Έμž…λ‹ˆλ‹€γ€μžμ‹ λ•Œλ¬Έμ΄λΌκ΅¬μš”, μ—¬μžλŠ” κ²°ν˜Όμ€ μ•ˆ ν•˜λ”λŸ¬λ„ μ•„μ΄λŠ” κ°–κ³  μ‹Άλ‹€κ³  μƒκ°ν•œλ‹€κ΅¬μš”. 그게 틀림이 μžˆμ–΄μš”? μ—†λ‹€κ΅¬μš”. 체질이 κ·Έλ ‡κ²Œ λ˜μ–΄ μžˆμŠ΅λ‹ˆλ‹€.

얼꡴은 λˆ„κ΅¬ 것인가? μ—¬μžλ‘œμ„œ μ—¬μžμ²˜λŸΌ 생긴 λ‚¨μžλ₯Ό κ°–κ³  μ‹Άμ–΄ν•˜λŠ” μ—¬μžλŠ” ν•œ λ§ˆλ¦¬λ„ μ—†μŠ΅λ‹ˆλ‹€. (μ›ƒμŒ) μ—¬λŸ¬λΆ„, μ„ λ³Ό λ•Œ 책상 μ•žμ— μ•‰μ•„μ„œ λ‚¨μžμ˜ 손을 보면 자기 손보닀도 κ°€λŠ˜κ³  희고 κ³±λ‹€λŠ” κ±°μ˜ˆμš”. (μ›ƒμŒ) 그건 보기만 해도, κΏˆμ— 보기만 해도 κΈ°λΆ„ λ‚˜μ  μ •λ„λΌκ΅¬μš”. 그런 것을 보고 κ²°ν˜Όν•˜κ² μ–΄μš”?

μ„ μƒλ‹˜μ€ 주먹이 μž‘μ€ νŽΈμž…λ‹ˆλ‹€. μž‘λ‹€κ³  ν•˜λŠ” 것은 노동 같은 것은 ν•˜μ§€ μ•Šμ„ μ†μž…λ‹ˆλ‹€. λ°œλ„ μž‘λ‹€κ΅¬μš”.(μ›ƒμŒ) 걷지 μ•Šκ³  앉아 노동도 ν•˜μ§€ μ•Šκ³  μ‚΄ μ‚¬λžŒμ΄λΌκ΅¬μš”. μ„ μƒλ‹˜λ„ 보면 λͺΈμ΄ μ—¬μž κ°™λ‹€κ΅¬μš”. ν˜ˆκ΄€μ΄ μ•ˆ λ³΄μ—¬μš”. 주사도 놓을 수 μ—†λ‹€κ΅¬μš”. 이것을 뭐라고 ν•˜μ§€? μ™•μ˜ λͺΈμ΄λΌκ΅¬μš”, μ™•. 고생 μ•ˆ ν•  νŒ”μžλΌκ΅¬μš”. 이런 μ‚¬λžŒμ΄ 지상에 μ™€μ„œ, 세계 λˆ„κ΅¬λ„ μ‹«μ–΄ν•˜λŠ”, λ„ˆλ¬΄λ‚˜λ„ νž˜λ“  μ—¬λŸ¬ 가지 일을 ν•˜λŠ” λ‚¨μžκ°€ 돼 버리고 λ§μ•˜λ‹€κ΅¬μš”. λ°˜λŒ€ν•˜λ‹ˆκΉŒβ€¦.

μ„ μƒλ‹˜μ΄ 20λŒ€μ— 만일 세계가 ν™˜μ˜ν–ˆλ‹€κ³  ν•œλ‹€λ©΄ μ–΄λ–»κ²Œ λ˜μ—ˆμ„κΉŒ? λ°˜λŒ€ν•˜λŠ” 세계λ₯Ό 거슬러 μ˜¬λΌκ°€ μ΄λŸ¬ν•œ κΈ°λ°˜μ„ λ§Œλ“€μ—ˆλ‹€κ΅¬μš”. 그런 λŠ₯λ ₯이 μžˆλŠ” λ‚¨μžλΌκ³  생각해 λ³Ό λ•Œμ—, μ„ μƒλ‹˜μ„ ν™˜μ˜ν–ˆλ‹€λ©΄ μ–΄λ– ν•œ 세계λ₯Ό λ§Œλ“€μ—ˆμ„κΉŒ. 생각해 보라ꡬ. μ„ μƒλ‹˜μ„ λ°˜λŒ€ν•¨μœΌλ‘œμ¨ 인λ₯˜μ—κ²Œ μžˆμ–΄μ„œ μ—­μ‚¬μ μœΌλ‘œ μ–Όλ§ˆλ‚˜ 손해λ₯Ό 봐 μ™”μ–΄μš”? 이 ν•œλ§ˆλ””λ₯Ό 봐도 κ·Έλ ‡μŠ΅λ‹ˆλ‹€. 'μœ„ν•˜μ—¬ μ‘΄μž¬ν•œλ‹€.' ν•˜λŠ” 것은 μœ„λŒ€ν•œ λ°œκ²¬μž…λ‹ˆλ‹€. 인λ₯˜κ°€ κ·Έλ ‡κ²Œ μ‚΄μ•˜λ‹€λ©΄ μ„Έκ³„λŠ” μ–Όλ§ˆλ‚˜ λ³€ν™”ν–ˆμ„κΉ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