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λ§Œλ‚¨ 1981λ…„ 04μ›” 19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53 Search Speeches

μ-­μ‚¬λ₯Ό κ·Ήλ³΅ν•˜κ³  μ‹œκ³΅μ„ 초μ›"ν•˜λŠ" 사λž'의 힘

μ΄λ ‡κ²Œ λ³Ό λ•Œ, μ˜€λŠ˜λ‚  우리 쒅ꡐλ₯Ό λ―ΏλŠ” μ‚¬λžŒλ“€μ€ μ΅œν›„μ˜ ν‘œμ€€μ„ λ¬΄μ—‡μœΌλ‘œ μ‚ΌλŠλƒ? 기독ꡐ μ‹ μžλ“€μ΄ 기도λ₯Ό ν•˜κ³  성경을 보고 μ „λ„ν•˜λŠ” 것은 무엇 λ•Œλ¬Έμ΄λƒ? κ·Έλ¦¬μŠ€λ„λ₯Ό λ§Œλ‚˜κΈ° μœ„ν•œ 것이닀 μ΄κ±°μ˜ˆμš”. μ˜ˆμˆ˜λ‹˜μ€ μ–΄λŠ ν•œλ•Œ μ§€λ‚˜κ°„ λΆ„μ΄μ§€λ§Œ, 였늘 ν˜„μ‹€μƒν™œμ— μžˆμ–΄μ„œ 그뢄을 λ§Œλ‚˜κΈ° μœ„ν•œ κ°„μ ˆν•œ μƒν™œμ  ν‘œμ‹œμž…λ‹ˆλ‹€. 그것이 기독ꡐ μ‹ μ•™μžμ˜ ν‘œμ‹œμΌ 것이고, 뢈ꡐ면 뢈ꡐ μ‹ μ•™μžμ˜ ν‘œμ‹œμΌ κ²ƒμž…λ‹ˆλ‹€. 또, κ°μ’…νŒŒλ„ 그런 λ‚΄μš©μ˜ 인연을 λ”°λΌμ„œ 신앙을 지녀 κ°€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역사적 과정을 거쳐간 λͺ¨λ“  μ„±ν˜„λ“€μ΄ μ˜€λŠ˜λ‚  ν˜„μ‹€μ— μžˆμ–΄μ„œ μ–΄λ–»κ²Œ κ·Έ λ§Œλ‚¨μ˜ κ°€μΉ˜λ₯Ό μž¬ν˜„ν•  수 μžˆλŠλƒ? 이것은 지식 가지고도 μ•ˆ 되고, 돈 가지고도 μ•ˆ 되고, ꢌλ ₯ 가지고도 μ•ˆ λ©λ‹ˆλ‹€. 진리 가지고도 μ•ˆ λ©λ‹ˆλ‹€. 이것을 κ°€λŠ₯ν•˜κ²Œ ν•  수 μžˆλŠ” 것은 였직 μ‚¬λž‘μ΄λΌλŠ” 말 가지고 κ°€λŠ₯ν•˜λ‹€ μ΄κ±°μ˜ˆμš”. μ‚¬λž‘μ€ 역사λ₯Ό 포괄할 수 μžˆλ‹€ μ΄κ±°μ˜ˆμš”. 또 역사λ₯Ό κ·Ήλ³΅ν•˜κ³  μ΄ˆμ›”ν•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œκ³΅μ„ κ·Ήλ³΅ν•˜κ³  μ΄ˆμ›”ν•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전지전λŠ₯ν•œ ν•˜λ‚˜λ‹˜λ„ 포괄할 수 μžˆλ‹€ μ΄κ±°μ˜ˆμš”.

ν•˜λ‚˜λ‹˜ μžμ‹ μ„ ν†΅ν•΄μ„œ '당신은 κ·Έλ ‡κ²Œ λŠ₯치 λͺ»ν•¨μ΄ μ—†κ³ , λͺ¨λ“  것을 λ§ˆμŒλŒ€λ‘œ ν•  수 μžˆλŠ” μž…μž₯에 μžˆλŠ”λ°, 당신이 있고 싢은 곳이 μ–΄λ””μš”? νž˜μ„ 가진 ν™˜κ²½μ— 있고 μ‹ΆμŠ΅λ‹ˆκΉŒ?' ν•˜κ³  λ¬Όμ–΄ 보면, 'λ…Έ' ν•œλ‹€λŠ” κ±°μ˜ˆμš”, 'μ•„λ‹ˆλ‹€'라고. 무슨 지식을 가진 μž…μž₯μ—μ„œ λ‚΄κ°€ 제일 λ†’λ‹€ ν•  수 μžˆλŠ” μžλ¦¬μ— 있고 μ‹ΆμœΌλƒ? 우리 인간이 λ°”λΌλŠ” 돈? κ·Έκ±° λ‹€ μ•„λ‹ˆλΌλŠ” κ±°μ˜ˆμš”. 'λ‚˜λ„ μ‚¬λž‘μ˜ 곡기 κ°€μš΄λ°, μ‚¬λž‘μ˜ ν™˜κ²½ κ°€μš΄λ°, μ‚¬λž‘μ˜ λ³΄μ’Œμ— 앉고 μ‹Άλ‹€' ν•˜λ‚˜λ‹˜λ„ 그런 결둠을 μ•ˆ 내릴 수 μ—†λ‹€κ΅¬μš”. 그건 μ™œ κ·ΈλŸ¬λƒ? μˆœκ°„μ„ λ„˜μ–΄μ„œ μ˜μ›μ„ 포괄할 수 μžˆλŠ” 것이 μ‚¬λž‘μ΄κΈ° λ•Œλ¬Έμž…λ‹ˆλ‹€. μ‹œκ³΅μ„ λ„˜μ–΄μ„œ μ°Ύμ•„κ°€μ•Ό ν•  그런 μž…μž₯의 μ‚¬λž‘μ΄ μ•„λ‹ˆκ² λŠλƒ. μ‚¬λž‘μ˜ 곡기 κ°€μš΄λ°, μ‚¬λž‘μ˜ λΆ„μœ„κΈ° κ°€μš΄λ°, μ‚¬λž‘μ˜ 자리 κ°€μš΄λ° 있고 μ‹Άλ‹€ μ΄κ±°μ˜ˆμš”.

κ·Έλ ‡κ²Œ μ‚¬λž‘μ˜ μžλ¦¬μ— 있고 싢은데, κ·Έ μ‚¬λž‘μ˜ μžλ¦¬μ— 있으면 μ–΅μ²œ 날을 혼자 μ·¨ν•΄ 가지고 있고 μ‹ΆμœΌλƒ? μ•„λ‹ˆλ‹€ μ΄κ±°μ˜ˆμš”. 인격적인 쑴재라면, 눈이 있고 μ½”κ°€ 있고 μž…μ΄ 있고 κ·€κ°€ μžˆμ„ κ²λ‹ˆλ‹€. 그러면 λ“£κ³  μ‹Άκ³ , λ§ν•˜κ³  μ‹Άκ³ , 보고 μ‹Άκ³ , λ§Œμ§€κ³  싢을 것이 μ•„λ‹ˆλƒ μ΄κ±°μ˜ˆμš”. 이런 λ¬Έμ œκ°€ λŒ€λ‘λ˜λŠ” κ±°μ˜ˆμš”. κ·Έλ ‡κ²Œ 생각할 λ•Œμ—, κ·ΈλŠ” 아무리 μ‚¬λž‘μ˜ μžλ¦¬μ— μžˆλ‹€κ³  ν•˜λ”λΌλ„, λΆ„μœ„κΈ°μ— μ·¨ν•΄ μ‚°λ‹€ ν•˜λ”λΌλ„, μ·¨ν•œλ‹€λŠ” 것보닀도 λ§Œμ§€κ³  보고 λΉ„λΉ„κ³  느끼고 싢은 뢄이 μ•„λ‹ˆκ² λŠλƒ μ΄κ±°μ˜ˆμš”. 그렇지 μ•Šλ‹€λ©΄ 인격적 신이 μ•„λ‹ˆλ‹€ μ΄κ±°μ˜ˆμš”. μ΄λ ‡κ²Œ λ³΄λŠ” κ²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λ‚˜λ‹˜λ„ μ‚¬λž‘μ„ ν•„μš”λ‘œ ν•œ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쀑심삼고 μ‚¬λž‘μ˜ 인연 κ°€μš΄λ°μ„œ μ‚¬λž‘μ„ 쀑심삼고 μƒλŒ€μ™€ μ„œλ‘œμ„œλ‘œ λ§Œλ‚¨μ˜ 자리λ₯Ό ν•„μš”λ‘œ ν•  것이 μ•„λ‹ˆλƒ, μ΄λ ‡κ²Œ μžμ—°μ μΈ 결둠이 λ‚˜μ˜€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λŸ¬λΆ„λ“€, μ˜€λŠ˜λ‚  μ‹ μ•™μžλ“€μ—κ²Œ μžˆμ–΄μ„œ 역사λ₯Ό μ΄ˆμ›”ν•΄ 가지고 2천 λ…„ 전에 μ™”λ‹€ κ°”λ˜ κ·Έλ¦¬μŠ€λ„λ©΄ κ·Έλ¦¬μŠ€λ„κ°€ μ˜€λŠ˜λ‚  ν˜„μ‹€μ— μ–΄λ–»κ²Œ μž¬ν˜„ν•  수 μžˆκ² λŠλƒ? μ‹œκ°„μ„±μ„ μ΄ˆμ›”ν•œ κ·Έ κΆŒμ—μ„œ μž‘μš©ν•  수 μžˆλŠ” μ‚¬λž‘μ΄ μžˆλ‹€λ©΄, κ·Έ μ‚¬λž‘μ˜ 주파λ₯Ό ν†΅ν•΄μ„œλŠ” 역사λ₯Ό 극볡할 수 있고, λͺ¨λ“  μ‹œκ³΅μ„ 극볡할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λ ‡κ²Œ λ³Ό λ•ŒλŠ” μ‚¬λž‘μ„ ν†΅ν•΄μ„œ λ§Œλ‚˜κΈ° μœ„ν•œ μƒν™œμ΄ μ‹ μ•™μƒν™œμ΄ μ•„λ‹ˆλƒ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