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집: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1998년 08월 28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38 Search Speeches

자신의 주변 정리" 자신이 하라

선생님은 성진 어머니까지 축복해 주려고 그 상대자에게 지시했습니다. 원수입니다. 어머니도 그렇습니다. 할머니도 그렇습니다. 7대의 선조, 선생님의 선조도 전부 악마의 상대를 맞이하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그런 것을 결정하고 단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완성하지 못한 것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 참소 건이 생기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타락이 하나님을 걸고넘어진 것과 같이, 여러분 축복가정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 선생님의 가정 축복 기반을 조건적으로 걸고넘어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부끄러운 자신을 알게 될 때는 태양을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아담을 소망하고 태양을 볼 수 없다는 거예요. 자연반사의 세계에 타락 때문에, 탄식권을 넘지 못한 채 역사를 통해 고생해 오신 하나님과 희생적인 제물로 사라져 간 사람들을 동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만든 원인이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이라구요. 자기 가정, 자기 자녀라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구요.

어머니의 갈 길은 국경을 넘은 천국입니다. 천국, 어머니 본연의 천국으로 죽어서도 가야 됩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히 한의 생활을 할 거예요. 그때 선생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게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 줄을 잘라 버린다면 의지하고 소망할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예.」예스예요, 노예요?「예스.」

자신의 주변 정리는 자신이 해야 됩니다. 그게 문제가 되면, 자신의 소유권을 먼 친척에게 맡기고 해도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빨리 기반을 닦아야 빨리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다리고 있어요. 아무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선생 이외에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24년간 미국에서 교육한 것도 1년 반에 전부…. 1년 반 교육하는 데에 7천2백만 달러가 들었습니다. 2억3천만 달러를 교육을 위해 썼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관념도 없이, 선생님의 명령에 대해 비난하고 제멋대로 살아 왔지요? 이 패들!

이런 패들을 자신의 직계 자녀보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선생님의 비참사를 생각해 봐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대로 해 나왔습니다. 상대가 없으면, 세계의 기독교가 일제히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일생을 거쳐 정성을 들인 기독교는,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선생님에게 헌납할 준비를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