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1998년 03월 0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59 Search Speeches

공산 세계를 이길 수 있" 사상적 기반

이런 것을 세계 어디든지…. 이번에 내가 엮어 나가던 수많은 나라의 한 40개국을 전부 다 대통령과 국회가 초청해 가지고 가서 얘기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원래는 한국에서, 한국에 선생님이 재벌, 5대 재벌 회사를 방문한 거 알아요?「예.」그 다음에는 정당 방문한 거 알아요?「예.」거 6일날까지 네 정당과 다섯 개 재벌들을 방문했어요. 왜 방문했느냐? 몸 마음이 돼 있기 때문에, 안팎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행정 경제권도 뿌리를 잘라 버렸어요. 지금 행정 부처의 책임자, 저 김대중 대통령이 불쌍해요. 발을 못 붙이고 있어요. 이거 내가 후원해 줘야 돼요. 후원해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섰느냐 하면 그렇지도 못해요. 당에 전부 다 방문해서 어떻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내가 잘 알고 있어요. 그 심적 태도가 어떻더냐 이거예요. '여러분 중심삼아 가지고 방향을 새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경제인들과 정치인들이….' 지금 싸우고 있지요? 또 이건 세계적이에요. 아이 엠 에프(IMF)라는 게 뭐예요? 미국하고 일본이 한국에 아이 엠 에프(IMF) 은행의 돈 빌려주는 장본인이에요. 어머니하고 모자예요. 타락한 어머니하고 가인이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이 하나되서 한국 돕지 않으면 망해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책임 못함으로…. '일본이 300만 달러 우리가 책임지겠다. 엘 시(LC) 같은 것은 우리 은행에 대치해서 아무개 은행으로 돌려라!' 해 가지고 책임졌으면 아시아의 경제 공황 시대가 안 온다구요. 아시아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미국도 야단이고 구라파도 전 세계가 야단이에요. 한국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요것이 여성연합과 청년연합과 똑 같아요.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해와 국가, 여성 국가, 천사장 국가…. 천사장 이 가인이 전부 다 모자 협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 하나면 돼요. 복귀될 수 있는, 미국은 선생님을 따라오는 거예요. 어차피 따라오는 거예요. 그런 방향이 다 있어요. 아무리 미국이라 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모든 학자로부터 신학자로부터 일반 유지들이 전부 다 알고 있어요. 레버런 문 절대 한국에 있지 말고 미국에 와 달라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가야 되겠어요, 한국에 있어야 되겠어요?「한국에 계셔야…」

한국에 계시면 어머니가 어머니 노릇해야지요. 일본이 해야 돼요, 어머니 노릇. 한국이 아버지 노릇해야 돼요. 돈이 없다고 전부 다, 한국 사람 돈이 없다고, 돈 때문에 전부 다 그러지 말라구요. 부자가 뭐예요? 양반이 얼어 죽어도 뭘 안 쪼인다구?「곁불.」그런 자세를 가지고 전부 다 아담권 권한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한테 돈 도와주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 선생님이 지금 전부 다 그 일을 다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의 경제 방향을 한국에 갖다 접붙여 주고, 미국의 경제 방향도 한국에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도 내가 지금 지시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을 통해서 유명한 그 나라의 은행가를 중심삼고, 절충할 수 있는 임원을 선출하라고 지시했다구요. 한국이 전부 다 나한테 부탁하면 째깍째깍 다할 수 있다구요.

거기에 원리 말씀 중심삼은 섭리관만 딱, 사흘만 강의하면 완전히 한국을 자기들이 이자 안 받고 빌려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선생님이 다 닦아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이리 굴려도 자연히, 이렇게 넘어져 구르더라도 구르다 보니, 비탈길에 굴러 내려가다 보니 발은 또 이렇고 머리는 여기 있으니 자동적으로 설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르다 보니 이렇게 넘어져도 서고 저렇게 넘어져도 서고 그런 때에 왔다구요. 통일교회가 어디든지 절대 필요할 때가 왔다구요. 사상적 기반이 한국에 없잖아요? 공산세계를 이길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이 없어요. 경제적 해결 방법이 없잖아요.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을 통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