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2집: 해양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방향

1994년 08월 01일, 미국 이스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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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부모와 축복가정은 인류의 기아와 사망을 구하여야 할 책임이 있음 누가 책임진다구요?「참부모님입니다.」여러분은?「저희들도 같이 해야 됩니다.」참부모 뒤를 따라 여러분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축복가정' 해도 된다구요. 세계의 어느 누가 죽는 사람들을,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전쟁에 죽든가 환란에 죽든가 그걸 언제나, 우리 참가정들이 평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전부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평화'를, 모든 것에 '평화'를 붙이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선생님을 빼놓고는 없습니다.

2. 제3세계의 오지를 통하는 길은 수로이니 운반 배를 지어 수로를 통해 부락과 연결해야 됨 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 선진국권에는 운반할 잉여물자가 있으므로 이동 분배수단이 필요함 아까 낮에 얘기한 대강의 내용이라구요.

4. 세계 각처에 통하는 수상·육상 운수사업을 준비하여야 함

5. 소형 배의 세계적 판매조직 강화

6. 정치 지도자, 교수, 언론인 합하여 국가와 학교와 언론계에서 선전 확산시킬 것 이건 뭐냐 하면, 이 배를 정치가를 동원하고, 교육자를 동원하고, 언론인들을 동원하여 국가와 학교와 언론계에서 선전을 확산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야 됩니다.

7. 자유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절약생활을 하여 준비를 서둘러야 함

8. 가인생활권과 아벨생활권은 섭리적 일체화시대로 전진하여야 함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서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