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참가정을 이루자는 데모를 하자 1999년 03월 04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03 Search Speeches

사탄혈통 근절이 하나님의 원한을 '" 길

천국이 그래요. 천국에 가면 어디나 밝아요. 그렇지요?「예.」상헌씨가 말하는 영계의 실상이 그렇잖아요? 틀림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이 우주의 사방을 비춰 가지고 그 품안의 만물은 만세와 같아요, 만세. 무슨 만세예요?「만만세입니다.」만만세가 아니예요. '해방 만세!' 해방을 했으면 전부 다 '원한 만세!' 원한을 풀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한을 풀어야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원한을 풀어야 돼요. 원한을 풀기 위한 표적이 뭐냐? 사탄혈통!「근절!」알았어요. 알겠어요?「예.」사탄의 혈통 근절, 한번 해 봐요.「사탄혈통!」「근절!」「사타혈통!」「근절!」한 번 더.「사탄혈통!」「근절!」(박수) 자, 그렇게 알고, 일본이 우리를 따라와야 되겠어요,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야 되겠어요?「일본이 우리를 따라와야 합니다.」여러분도 치마 저고리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사겠습니다.」(웃음) 왜 웃어요?

치마 저고리를 사고, 책을 살 거예요? 책이 어디 갔어요? 아까 그 책이 어디 있어요? 일본에서는 이 책 한 권이 3천만 엔이에요. 3천만 엔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사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서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선생님의 사인이 있어요. 여기에는 사인이 없구나, 도적질해 왔구만. (웃음)「그건 아닙니다. 사인을 아직 못 받은 것입니다. (황선조)」사인 없으면 도적질 해 온 것이지. (웃음)「한국 것입니다.」글쎄 한국 것이라도 내가 요전에 준 것은 사인해주지 않았어?「아버님 사인해 준 것은 저는 안 받았습니다. (황선조)」안 받았어? 그러니 도적질 해 온 것이지. (웃음)

이 책을 3천만 엔씩에 사고 있으니 그런 일본 사람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왜 말이 없어요? 대답을 왜 안 하고 있어요?「안 지겠습니다.」사람이 배포가 커야지요. 10억을 했다고 하면 천 억쯤은 하겠다고 결심하고 큰 소리를 해 가지고 휘저어야 그런 자리도 갈 수 있지, 가만히 앉아서 꺼벅꺼벅…. (웃음) 하나님은 그런 사람 상대 안 합니다. 정말이에요. 내가 그걸 잘 알아요. 내가 여기 윤관장을 부려먹는 것은 왜냐? 이 녀석이 보통 녀석이 아닙니다. 이 녀석이 좋은 점은 체면 불구하고 말할 것은 말하고 '나 이렇게 합니다.' 고집을 부리고 휘저어 가지고 자기 발판을 닦을 수 있는 능력 있기 때문에 2천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어요. 요전에 그랬지?「예.」정말이야?「정말입니다.」아이고, 2천 명을 팔면 제주도도 살 거라구요. 이 책 한 권이 3천만 엔이면 2억이 넘지요? 3억 가까이 되는 돈이구만. 2천 명이 3억씩이면 얼마예요?「6천억입니다.」6천억이면 제주도를 샀지요.「예, 사고도 남습니다.」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쌍거야.「예.」

문총재는 혼자지만 세계의 몇십 억, 하늘땅의 모든 전부를 '내 손안에서 이렇게 뒤집는다.' 하면 그거 뒤집어져 있어요. 죽어도 뒤집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이걸 뒤집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이 죽거나 내가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죽을 수 있어요? 이걸 뒤집어 놓아주어야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내가 붙들었으면 그냥 놓아주지 않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인데 왜 웃어요?

그렇게 하지 않고 세상에 역사적으로 수많은 영통인들, 정성들인 사람들한테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찾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에게도 생식기 있겠어요?「예.」하나님을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방법이 뭐냐? 하나님을 머리카락 하나 가지고도 끌 수 있습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생식기를 매 가지고 뒤로 달리면 틀림없이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해 봐요. 그런 것까지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이 놀음을 하니 문총재의 말을 안 들었다가는 하나님도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문총재의 말을 듣는 거예요. '야야, 네가 죽기 전에 네 일을 다 이루어진다.' 이래 가지고 이런 놀음하는데, 앉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알겠어요? 비상 작전, 비상 대책을 세울 줄 알아야 됩니다. 전략을 세워 가지고 되게끔 하는 것입니다. 아, 1만5천 명을 나한테 하라고 하면 사흘 동안이면 다 해 버릴 거예요. 사흘 동안에 만 오천 명을 못 만나요? 나발을 불면서 서울에 가서 소를 50마리쯤 잡아 가지고 '몇 시가 되면 소 50마리를 분배해 줍니다, 세 근씩 나눠줍니다.' 하면 얼마나 모여 오겠어요? 그래, 나발을 불고 그렇게 해 가지고 '이 쇠고기에 독약이 들어갔으니 먹어서는 안 됩니다. 해독제가 내게 있으니 이것 타 가지고 가야 돼요.' 하고는 그 다음에 명함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명함을 받고 주소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쇠고기 세 근 받았지요? 그걸 그냥 준 것이 아닙니다. 당신네 집에 딸이 있고 아들이 있으면 내 놓으시오. 좋은 사위감, 좋은 며느리감을 내가 세계에서 주문을 많이 받았는데 이건 미남 미녀들로 가득 차 가지고 시집 장가보내기가 아깝소. 특별히 이 쇠고기를 받은 사람들은 복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처녀 총각들을 전부 다 소개해 주겠오. 그러니 쇠고기 받은 사람 중에 아들딸이 있으면 내 놓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놓겠어요, 안 내 놓겠어요?「내 놓습니다.」정말이에요?「예.」그러면 그렇게 해요. (웃음) 되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짝짜꿍을 해서라도 담판을 짓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내가 담판 지으면 좋겠지만 통일교회의 교주이기 때문에 조금 곤란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주가 왔었다.' 하면 말이 많아요. 통일교회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이 가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지만 말이에요. 또,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면 모르지만 좀 도와달라고 하면 위신이 서요? 위신이 서요?「안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