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집: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1988년 10월 29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68 Search Speeches

사탄세계까지 사'해야 천국- "어가

소련을 중심으로 한 위성국가, 중공과 함께 연결된 북한과 민주주의 전체를 대치하는 선단이 판문점입니다. 판문점은 영계에 갈 때 사탄이 참소하는 참소문과 같습니다. 영계에 가면 반드시 사탄인 검사와 메시아인 변호사가 논쟁하게 되어 있어요. '이러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싸우는 곳이 판문점입니다. 판문점은 천국의 금문점(金門店)의 표징인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김일성 아버지라고. 그럼 남쪽 한국에 있는 선생님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아버지」 재미있는 말이라구요. 서울이라는 주소를 쓰고 아버지, 부모님이라고 편지를 하면 선생님에게로 편지가 오게 됩니다. (박수) 뉴욕시 레버런 문이라고 쓰고 편지를 보내면 반드시 선생님 있는 곳에 들어온다구요. (박수) 지구촌이라고 하고 문선생님이라고 써 보내면 반드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박수) 선생님 이름의 부활과 함께 실체부활이 수반됩니다. 원리가 그렇게끔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탕감복귀라고 하는 데 언제 탕감복귀했는가? 탕감의 길은 개인적 탕감, 가정적 탕감, 종족적 탕감, 민족적 탕감, 국가적 탕감, 세계적 탕감, 천주적 탕감, 그리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는 데는 사랑의 단계까지 가야 합니다, 8단계. 사탄은 말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발견했다 해도 너는 이상세계를 상속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나타내지 않으면'이라고. 그러기 전에는 사탄은 물러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은 국가적 원수를 사랑하여 천국출현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말하는 것은 지금까지 종교가가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하늘의 목을 조이고 참소할 수 있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사탄은 말합니다. '나는 어차피 이러한 나쁜 놈이 되어 타락하였지만 절대전능한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으로 계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처럼 법을 범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 하나님은 '그렇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원래 이상향의 기준에서 볼 때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과 함께 하나가 되어 그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천사장을 사랑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 원리가 아닙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태어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데는 하나님과 함께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하게 되는 데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길을 가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전에, 로마병정의 창에 찔려 죽게 되었는데도 그 원수에 대해 '그들이 그 죄를 모르기 때문이니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하나님에게 용서를 빌었던 것입니다. 그 용서의 기준이 한 사람이 아닙니다. 국가기준입니다, 국가기준. 알겠읍니까? 「예」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는 데는 사탄세계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함께 사탄을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원리인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종교계는 알지 못했습니다. 사탄은 최후까지 어찌하여 언제나 따라 붙어 다니는가?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의 사랑 기준의 고개, 사랑의 기준까지 도달하는 데는 천국의 사랑 기준에 도달하는 그 책임분담….

사랑에 도달하여 천상천국에 들어가는 데는 사탄까지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붙잡고 인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 기준에 걸려들어 있다구요. '레버런 문! 아무리 바쁘더라도 개인탕감의 승리권을 넘어서 하나님에게 연결되는 길을 얻는 데는 하나님과 함께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의 표제어에 내기 사인하지 않으면 승리권으로서 양도하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그렇고, 세계적 박해가 그렇습니다. 그 박해하는 사람을 사랑으로서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세 사람 이상이 그러한….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그러므로 탕감복귀는 맞고서 복귀됩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서 배상금을 받는 겁니다. 사탄은 때리고 멸망합니다. 때리고서 내준다구요.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탕감의 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그러므로 선생님은 한국, 남한에서 박해당했습니다.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완전히, 세계적으로 완전히…. 1976년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박해당했습니다. 박해당하면서도 37개소에 선교사를 보내, 카터 정부와 충돌하면서 떠드는 그 와중에서 선교사를 보내 박해를 받게끔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