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집: 탕감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7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97 Search Speeches

죽지 않고 당당하게 매진해야

리브가도 혁명을 했습니다. 다말도 그러한 혁명적인 일을 했습니다. 마리아도 그렇게 했습니다. 해와의 전통역사를 해와 국가로서 상속해야 하는데 그게 싫다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벌이 있을 거라구요. 이게 협박이 아닙니다. 그렇게 됩니다. 이의 있어요?「없습니다.」선생님의 말을 들을 거예요, 안 들을 거예요?「듣겠습니다.」듣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 할머니는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래서 젊은이가 필요합니다. 젊은이가 용기가 있다구요. 이러한 혁명은 젊은이가 하는 것이고 노인은 무덤을 향해 그대로 흘러간다구요. 제1세는 광야에서 독수리 먹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건 죽었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 하는 말이 있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의 가르침은 바보 같은 가르침이지요?「아닙니다.」바보 같은 가르침이에요, 훌륭한 가르침이에요?「훌륭한 가르침입니다.」훌륭한, 역사의 비밀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바보이기 때문에 일본의 속담처럼 '죽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어야 하는 그런 입장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죽지 않고 당당히 가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할머니 어때요? (웃음) 물어 보잖아요. 대답해 봐요. (행동하시며) 이것으로 통하지 않아요. 당당하게 매진해야 합니다. 탱크처럼 매진해야 합니다. 분명히 알았어요?

왜 문선생은 일본을 해와 국가로 이름 붙였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가장 싫은 이름입니다. 그것이 탕감복귀가 되면 행복하다구요. 복귀되지 않으면 큰일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신다구요. 국가와 세계의 보물을 업고 오신 하나님께서 그런 사명을 다하는 데 반대하면 발로 차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신다구요. 하나님께서 망할 수 없습니다. 해와가 망해 가면서 나에게서 떠나면 첩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끝날에는 첩이 주인을 점령하고 첩의 자식이 세계를 지도합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그 첩을 중심으로 해서 돌아가야 할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혼을 허락하셨습니다, 이혼.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