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1집: 조국통일 1988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01 Search Speeches

안심하고 통일을 향해 전진할지어다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북괴 사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 배가 고픈 거예요. 먹을 것, 입을 것이 필요해요. 그렇게 알고 북한해방을 하자 이거예요.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먹여 주고 살려주기 위해서예요. 그래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는 것을 알고, 위험한 생각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북한에 갈 준비를 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통일의 나라로, 그다음에는 아시아로…. 일본하고 중국은 내가 엮을 거예요. 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의 자민당은 날 빼 놓고는 마음대로 못 해요. 간사장으로부터 정치조정위원회, 사무처 전부 다 우리 승공요원이예요. 세 사람만 모가지 딱 조르면 다께시다 그 녀석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 녀석이 북괴하고 긴밀히 연락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야자와, 이건 중공계예요. 보이지 않는 암투를, 싸움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그런 놀음을 여러분이 할 때 선생님이 배후에 서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책임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통일을 위해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 아 아 멘 멘 멘!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