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μ°Έμ‚¬λž‘μ˜ 주인이 되라 1991λ…„ 05μ›” 27일, λ―Έκ΅­ μ΄μŠ€νŠΈκ°€λ“  Page #179 Search Speeches

평ν™"의 기쀀은 λͺΈ 마음 ν†΅μΌκΆŒ

그러면 λ‘˜μ΄ μ ˆλŒ€μ μΈ 쑴재둜 νƒœμ–΄λ‚¬μœΌλ©΄ 뭘 ν•˜λŠ” κ±°μ˜ˆμš”? 뭘 ν•˜κΈ° μœ„ν•œ κ±°μ˜ˆμš”? μ‹Έμ›€μ΄μ—μš”, 이게. μ „λΆ€ λ‘λ“œλ € 패고 λ§μ΄μ—μš”, μ „μŸν•˜κ³  ν”Όλ₯Ό ν˜λ¦¬κ³ β€¦. 이거 μ–΄λ–»κ²Œ 된 거냐 μ΄κ±°μ˜ˆμš”. μ΄λŸ¬ν•œ 논리λ₯Ό ν•˜λŠ˜μ΄ μ„Έμ› λ‹€ ν•œλ‹€λ©΄ ν•˜λŠ˜μ΄ μ΄λŸ¬ν•œ λ‚¨μž μ—¬μžκ°€ 거쳐였고 인λ₯˜μ—­μ‚¬κ°€ κ±°μ³μ˜€λŠ” 데 μžˆμ–΄μ„œ μ „μŸμ‚¬λŠ” 웬 말이고, νˆ¬μŸμ‚¬λŠ” 웬 말이냐? 이것을 ν•΄κ²° λͺ» ν•˜λŠ” ν•˜λ‚˜λ‹˜μ΄λΌλ©΄ ν•˜λ‚˜λ‹˜μ€ μ£½μ—ˆλ‹€λŠ”λ§μ΄λ‹€, μ—†λ‹€κ³  ν•˜λŠ” 말이 λœλ‹€ μ΄κ±°μ˜ˆμš”.

λ‚¨μž μ—¬μž λ‘˜μ΄μ„œ, μ—¬μžλ“€μ΄ μ ˆλŒ€μ μœΌλ‘œ ν•˜λ‚˜ λ˜μ–΄ 가지고 μ ˆλŒ€μ μœΌλ‘œ 평화화 될 수 μžˆλŠ” 길이 μ—†μ—ˆμ„ 것이냐, μžˆμ—ˆμ„ 것이냐? ν•˜λ‚˜λ‹˜μ΄ μžˆμ—ˆμœΌλ©΄ 으레히 κ·Έλž˜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자, 우리 였늘 결과적인 λ‚΄ μžμ‹ μ„ κ°€λ§Œ 보면 λ§μ΄μ—μš”, λ‚¨μžλ„ 두 μ‚¬λžŒμ΄ 있고, μ—¬μžλ„ 두 μ‚¬λžŒμ΄ μžˆλ‹€ μ΄κ±°μ˜ˆμš”. 마음과 λͺΈμ΄ μžˆμ§€μš”? 마음과 λͺΈμ˜ 세계에 μžˆμ–΄μ„œ ν‰ν™”μ˜ 기쀀을 어디에 μ„ΈμšΈ 것이냐 ν•˜λŠ” λ¬Έμ œκ°€ 인생에 κ°€μž₯ κ·€ν•œ λ¬Έμ œλ‹€ μ΄κ±°μ˜ˆμš”. 마음과 λͺΈμ΄ μ‹Έμš°κ³  μžˆμ–΄μš”. 'μ•„, λ‚˜ λͺΈ 마음이 νˆ¬μŸν•˜μ§€ μ•ŠλŠ”λ‹€!' ν•˜λŠ” μ‚¬λžŒ 손 λ“€μ–΄ λ΄μš”. ν•˜λͺ¨λ‹ˆκ°€ λ˜μ–΄ 있고, 톡일이 λ˜μ–΄ 있고, 평등이 λ˜μ–΄ μžˆλ‹€ μ΄κ±°μ˜ˆμš”. κ·Έλž˜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런 문제λ₯Ό 두고 λ³Ό λ•Œ ν‰ν™”μ˜ 기쀀이 어디에 μžˆλŠλƒ? 세계도 μ•„λ‹ˆμš”, λ‚˜λΌλ„ μ•„λ‹ˆμš”, 쒅ꡐ도 μ•„λ‹ˆμš”, λͺ¨λ“  것이 μ•„λ‹™λ‹ˆλ‹€. 성인듀이 λ³΄λŠ” 것은 μ „λΆ€ 뭐 ν•˜κΈ° μœ„ν•œ 것이냐? λ‚΄ μžμ‹ μ— μžˆμ–΄ λͺΈ λ§ˆμŒμ— μ ˆλŒ€ 톡일을 이룬 ν‰ν™”μ˜ 기쀀을 ν™•λ¦½ν•˜λŠ” 것이 쒅ꡐ μ§€λ„μžμš”, κ·Έλ ‡κ²Œ 되기 μœ„ν•œ 것이 λͺ¨λ“  ꡐ윑, λͺ¨λ“  수련, λͺ¨λ“  μΈλ„μ£Όμ˜μ μΈ λͺ©μ μ΄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λΆ„μ΄ 아무리 쒅ꡐλ₯Ό λ―Ώκ³  μœ„λŒ€ν•œ 쒅ꡐ μ§€λ„μžκ°€ λ˜μ—ˆλ‹€ ν•˜λ”λΌλ„, μœ„λŒ€ν•œ ν•˜λ‚˜μ˜ 이 세계λ₯Ό ν†΅μΉ˜ν•˜λŠ” 성인이 됐닀 ν•˜λ”λΌλ„ λͺΈ 마음의 ν†΅μΌκΆŒμ€ μ˜μ›ν•œ ν•˜λ‚˜λ‹˜κ³Ό λ”λΆˆμ–΄ 같은 μž…μž₯의 톡일을 이루지 λͺ»ν•˜λŠ” κ²ƒμž…λ‹ˆλ‹€.

ν•˜λ‚˜λ‹˜λ„ λͺΈ 마음이 μ‹ΈμšΈ 것이냐? 그건 μ•ˆ κ·Έλž˜μš”. 자, 이게 μŠ¬ν””μž…λ‹ˆλ‹€. 이게 κ³ ν†΅μž…λ‹ˆλ‹€. 이게 ν•œ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두 μ‚¬λžŒ, 두 λ§ˆμŒμ„ 가진 μ‚¬λžŒμ„ λˆ„κ°€ λ¨Όμ € ν•˜λ‚˜ λ§Œλ“œλŠλƒ? μ ˆλŒ€μ μœΌλ‘œ ν•œ 마음, μ ˆλŒ€μ μΈ ν•œ 마음 μ•žμ— μ ˆλŒ€μ μΈ ν•œ λͺΈλš±μ΄μ˜ 행동이 ν•„μš”ν•œ κ±°μ˜ˆμš”.

μ—¬λŸ¬λΆ„μ΄ 원리 말씀을 많이 λ“€μ—ˆμ§€λ§Œ, λ¬Έμ œλŠ” 어디에 μžˆλŠλƒ ν•˜λ©΄ 개인 κΈ°μ€€μ˜ ν‰ν™”μ˜ 기원을 ν™•λ¦½ν•˜κ³  ν‰ν™”μ˜ 기원을 μ •μ°©μ‹œμΌœ 가지고 ν‰ν™”μ˜ 기원을 λ‚˜λ‘œλΆ€ν„° μ„€μ •ν•˜μ§€ μ•Šκ³ λŠ” 뭐 이상적인 μ’…κ΅λ‹ˆ μ²œκ΅­μ΄λ‹ˆ λ¬΄μ—‡μ΄λ‹ˆ λ‹€ κΏˆμ΄λ‹€ μ΄κ±°μ˜ˆμš”. 그건 λ‚˜ν•˜κ³  관계 μ—†λ‹€κ΅¬μš”.

자, μ˜€λŠ˜λ‚  μ •μΉ˜κ°€λ‚˜ ν˜Ήμ€ 유λͺ…ν•œ μ‚¬λžŒλ“€μ€ λ‚˜λŠ” λ‚˜μ˜μ§€ μ•Šκ³  외적 세계가 λ‚˜μ˜κ³ , μ›μˆ˜μ˜ λ‚˜λΌκ°€ λ‚˜μ˜κ³ , 역사가 λ‚˜μ˜κ³ , μ‚¬νšŒκ°€ λ‚˜μ˜κ³  ν•˜λŠ”λ°, μ•„λ‹™λ‹ˆλ‹€. λ‚΄κ°€ 제일 λ‚˜μœ κ²ƒμž…λ‹ˆλ‹€. 쒅ꡐ가도, 쒅ꡐ μ§€λ„μžλ„, μ‹ μ•™μžλ“€λ„ λ§ˆμ°¬κ°€μ§€μž…λ‹ˆλ‹€. μ–΄λŠ λˆ„κ΅¬κ°€ λ‚˜μ˜κ³ , μ–΄λŠ 쒅ꡐ, 뭐 νšŒνšŒκ΅κ°€ μ–΄λ–»κ³  μ–΄λ–»κ³ , 뭐 μ΄μŠ€λΌμ—˜μ΄ μ–΄λ–»κ³ , 기독ꡐ가 뭐 μ–΄λ–»κ³  ν•˜λŠ”λ°, 그듀이 λ‚˜μ˜μ§€ μ•ŠμŠ΅λ‹ˆλ‹€. μ²œλ§Œμ—! μ—¬λŸ¬λΆ„μ˜ λͺΈ 마음이 톡일이 λ˜μ§€ μ•Šκ³ λŠ” λ‚˜μœ 데 μ†Œμ†μ΄ λœλ‹€λŠ” 것을 μ•Œμ•„μ•Ό λœλ‹€κ΅¬μš”.

그래 가지고 ν‰ν™”μ˜ 기쀀이 μ–΄λ””μ˜ˆμš”? λͺ¨μŠ¬λ ˜μ΄μ—μš”, κΈ°λ…κ΅μ˜ˆμš”, μ΄μŠ€λΌμ—˜μ΄μ—μš”? 쒅ꡐ에 μ—†μŠ΅λ‹ˆλ‹€. μ‚¬λžŒμ΄μ—μš”, μ‚¬λžŒ. 쒅ꡐ에 μ•žμ„  것이 이상적 μ‚¬λžŒμΈ 것을 μ•Œμ•„μ•Ό λœλ‹€κ΅¬μš”. 그게 μ „λΆ€ λ‹€ κ³ μž₯이 났기 λ•Œλ¬Έμ— 아이디얼 맨을 μ°Ύμ•„κ°€κ³  아이디얼 맨, 아이디얼 우먼, 아이디얼 νŒ¨λ°€λ¦¬, 아이디얼 λ‚΄μ΄μ…˜μ„ μ°Ύμ•„κ°€λŠ” 것 μ•„λ‹ˆμ˜ˆμš”?

κ·Έ 아이디얼 맨이 뭐냐? ν•˜λ‚˜λ‹˜κ³Ό ν•˜λ‚˜ 된 μ ˆλŒ€μ μΈ 뜻 μ•žμ— μžˆμ–΄ 가지고 μ ˆλŒ€μ μΈ 남성을 가지고 μ ˆλŒ€μ μΈ 여성을 ν•„μš”λ‘œ ν•˜λŠ” μ‚¬λžŒ, μ ˆλŒ€μ μΈ 여성도 μ ˆλŒ€μ μΈ ν•˜λ‚˜λ‹˜μ„ 쀑심삼고 μ„œλ‘œ ν•„μš”ν•  수 μžˆλŠ” μ‚¬λžŒμ΄ 아이디얼 맨이닀 μ΄κ±°μ˜ˆμš”. κ·Έ 아이디얼 맨이 λ­μ˜ˆμš”? ν•˜λ‚˜λ‹˜μ΄ λͺΈκ³Ό 마음이 ν•˜λ‚˜ λ˜μ–΄ 가지고 μ ˆλŒ€μ μΈ, ν•œ 번 μ •ν•œ λœ»μ€ μ ˆλŒ€μ μœΌλ‘œ κ°€κ³  μžˆλŠ”λ°, 인간이 μ™œ 두 마음 λͺΈμ΄ λ˜μ–΄ 가지고 μ‹Έμš°κ³  μžˆλŠλƒ μ΄κ±°μ˜ˆμš”. νƒ€λ½λ˜μ—ˆλ‹€λŠ” 말을 μ•ˆ ν•  μˆ˜κ°€ μ—†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