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이상적 나라를 찾자 1994년 12월 27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43 Search Speeches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르지 않을 수 -다

40년이라는 것이, 40년 고개를 넘어오니까 태양이 보인다구요. 지평선이 보이고 수평선이 보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수평선을 누가 달리고 말이에요, 지평선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배를 만들고 전부 다 목장을 개발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세계로 다리를 놓아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관심이 말이에요. 빨리 여기서 끝내고 이제 미국에서 4천 명, 일본의 고위 여성들, 관리급 여성들 4천 명을 뽑고, 미국의 남침례교에 13만 목사들이 있다구요, 제리 파웰(Jerry Farwell) 그 휘하에. 거기서 제일 우수한 4천 명 목사 부인을 빼 가지고 묶는 거예요. 묶어 가지고 전부 다 그 다음에 교육을 해 가져 가지고 자기 남편을 끌어내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침례교를 전부 점령하게 되면 전부 다 초교파 운동을 하면 미국 교회가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풍토가…. 40년 이전에 전부 다 천하통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때에 들어오는 거예요. 전부 다 미국이 신부 국가로서 선생님을 막지 못하겠거든. 선생님이 이젠 아벨 교단, 기독교 이상의 아벨 교단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앞선 만큼 자기들은 망해 들어가고 통일교회는 흥해 들어가니 만큼 통일교회를 안 따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기 때문에, 이게 하나됐기 때문에 미국이 플러스가 되고, 전부 다 남미가 형이에요, 천주교인데 그건 가인이 돼요. 이걸 하나 만들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구라파에 있어서 독일에서부터 루터를 중심삼고 신교 구교가 갈려졌으니 말이에요, 지금 구라파의 중심이 독일이에요. 동서 독일이 통일됐지만 그것이 근본적 통일이 아니라구요. 근본적 통일이라는 것은 문화적, 문화 전통에 의한 정신적 기조에서 하나돼야 될 텐데, 그것은 기독교 문화권이 없어요. 기독교 문화권을 찾아 들어가게 되면 구교밖에 없는 거예요. 구교만 가지고는 통일을 못 해요. 신교도 있기 때문에, 신·구교를 합할 수 있는 이런 세계사적인 전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북미를 하나 만들면 째까닥 이것은 독일 중심삼고 구라파에 통일적 정신적 기조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로마시대에, 예수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과 세계가 갈라진 것이 거꾸로 전부 다…. 로마가 반대했는데 기독교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신부권으로 발전된 다음에 그 중간에 나온 것이 회회교권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과 분쟁하는 거예요, 이게. 분쟁, 3대 분쟁이에요. 하나는 영국을 중심삼고 아일랜드하고 스코틀랜드 분쟁이고, 그것이 세계적 추세라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이고, 독일도 그와 같은 분쟁에 있고, 중동에 있어서는 종교적으로 이스라엘하고 회회교가 분쟁하는 것입니다. 극동에 있어서는 정치적으로 분쟁하는 김일성이하고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분쟁, 이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이것이 하나만 되면 천하가 다 하나됩니다.

그러려면 세계적 대표 국가형으로 미국이 아벨 입장에 서고 전부 다 가인이 남미가 돼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만 통일천하가 오는 거예요. 거꾸로, 역(逆)으로 세계권 내에 있는 구라파를 대표하고, 전부 다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전체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기준에 따라 몸과 마음이 갈라진 모든 전부가 통일될 수 있는 모델이 되는 거예요. 거꾸로 갖다 전부 다 맞출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미국을 끌어들여서 남미를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선생님이 닦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