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집: 하나님의 승리의 길 1987년 08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18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우리-게 주신 특권

레버런 문은 사탄과 하나님이 그렇게 실랑이를 하는 비밀을 알아냈다구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인류 역사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이것을 풀어 내지 못했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것을 하나하나 풀어 낼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기껏해야 가정적 레벨과 종족적인 레벨에서만 사랑의 길을 걸어 나올 수 있었지만, 이제 국가적인 레벨에서 이와 같은 기반을 가질 때가 된 거예요. 우리가 섭리적으로 이러한 때에 서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아멘」

여러분은 이러한 특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됩니다. 이러한 특권, 이러한 특권을 누가 우리에게 줬어요? 여러분의 조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사회도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국가도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특권을 부여해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전세계에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무니들이 나와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람들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감사해요? (*부터는 영어로 직접 말씀하심)

그래서 감사의 눈물을 머금고 사랑의 발걸음, 사랑의 손길을 가지고 이제 남아진 싸움터를 …. 얼마 남지 않았어요. 1988년까지 우리는 산 제물입니다. 댄버리에 가서 선생님이 싸우던 것과 같이, 그 몇 배로 해서 환영하는 미국 사람, 시민들이 되게끔 하겠다는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오늘의 기념행사가 보다 차원 높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 아니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