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남미통일 방안과 세계통일 1996년 02월 19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177 Search Speeches

한국말을 공부하라

한국말을 공부해야 됩니다. 99퍼센트 이상 할 수 있게 다 노력하라구요. 젊은 사람들이니까 5년이면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미에 축구팀이 오더라도 한국말로 말 못 하는 사람은 참석을 못 하는 것입니다. 어저께 뭐예요? '천마'를 '찐마, 찐마, 찐마!' 하는 거예요. 발음이 뭐예요, 그게? 또, '일화' 그것도 못 하겠으니까 '코리아, 코리아!' 했다구요. 유명한 선생님을 모시려면 한국말을 필히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말을 공부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손 들어 봐요! 이 놈의 자식들, 들었다구요. 몇 년 동안에? 일 년? 이 년? 한국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배경적인 내용을 이해해야 돼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3년도 안 갑니다.

선생님이 이런 연령에서 스페니쉬를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여러분을 부려먹으려면 나도 또 공부해야지요. 통일교회에서 복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노망이 온다구요. 자꾸 잊어버려요. 지금까지 영어 공부하는 것도 콘사이스를 수백 번까지 찾으면서 기억하는 것입니다. 길이 없다구요. 내가 그것을 알아요. 공부는 젊은 시대에 시켜라 이거예요. 강제로라도 시켜야 됩니다.

이제 젊은이들이 한 3천 명, 5천 명 들어갈 수 있는 감옥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말을 공부해서 패스하는데 일 년이든 이 년이든 삼 년이든 그 방에 들어가게 해서 책을 줘 가지고 한국말을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빨리 나오고 싶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싫거들랑 거기에 박혀서 죽어라 이거예요. (웃음) 오히려 징그럽게 일 년 해서 하면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감옥이 내 하늘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다구요. 공부할래요?「예.」

밥을 많이 안 줘요. 배고파야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스테이크 먹고 양식 먹고 그러던 것이 그리우니까 그것을 먹기 위해서도 공부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맨 처음에는 '레버런 문이 남미에 있는 귀족 아들들을 데려다가 감옥생활 하게 하고 노예 이상 부려먹는다.' 하겠지만, 그런 욕을 먹어도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 아멘!「아멘!」거기 들어가서 공부하고 나온 사람은 전부 다 만세입니다. 돌아서며 만세, 동서남북으로 돌아 위의 하나님을 보고 '만세' 하는 것입니다.

나온 사람들이 하나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게 되면 지금까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불평한 사람은 전부 다 종새끼가 됩니다.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공부를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참부모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지성계를 넘어갈 수 있는 공부를 시키겠다는 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당연지사, 당연한 부모의 욕망입니다.

아까도 말했다구요. 우리는 못 하겠다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철학계의 왕좌에, 정치계의 왕좌에, 경제계의 왕좌에, 과학기술계의 왕좌에, 대학가의 왕좌에, 문화세계의 왕좌에, 운동세계의 왕좌에, 모든 분야의 최고 왕좌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레버런 문을…. 미국도 '우-, 레버런 문 오지 말라.' 일본도, 독일도 '브레인워시(brainwashing;세뇌) 챔피언 오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남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눈을 꾸벅꾸벅하다가 좋은 일을 그냥 그대로 선물로 받게 되었으니 복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축구팀을 만들게 될 때는 브라질 어떤 센터 팀이 문제가 아니고, 아르헨티나의 무슨 팀?「우라칸 팀입니다.」우라칸 팀이 문제가 아니고, 페나놀 팀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제 일화 축구팀 몇 배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턴, 배트로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웃음) 아,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그렇게 해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는데 이마만큼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넘어가기 위해선 견디고 환영해라, 미래의 승자를 위해서. 원하는 사람, 손 들어요. 다 들지 말라구요. 다 못 합니다. (웃음)

특별한 사람이나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 훈련된 사람, 훈련되어서 다리를 깨물고 하는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어나서 채우고도 상처 안 받을 훈련이 필요하니까 그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배트로 들이갈길 때 상처 안 나게끔 맞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골문 중심삼고 몇 개를 편성해 가지고 여기서, 15미터 20미터 한 곳에서 몇만 볼이 와도 같이 들어갈 수 있게끔 훈련을 해야 됩니다. 골문하고 저 상대세계까지 이 발로 1번, 2번, 3번, 15번, 20번…, 해 가지고 거기 가면 눈감고 차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축구팀은 그런 훈련을 안 한다구요. 자, 그러니까 틀림없이 챔피언 은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의 남미 축구팀이 안 될 수 없다, 아멘!「아멘!」

축구팀이 되면 색시하고 가서 마음대로 자지 못해요. 경기하는 1주일 전부터 출입금지입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편네가 불평하면 '이 놈의 간나 같으니라! 그런 것도 모르고 축복받아, 쌍간나야!' 하는 것입니다. 운동 패들이 그렇게 되면 그 이외의 패는 운동 패 전통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일색으로써 브라질이 그렇게 되고, 아르헨티나가 그렇게 되고, 남미가 전부 다 그렇게 되면 세계 제패, 무엇이든지 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