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집: 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 1988년 10월 03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264 Search Speeches

원리를 실제 기반을 만"" 데- -결시켜야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지 못하면 부모의 설 자리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협회장을 가만 보니까, 유협회장을 보니까 눈이 커 가지고 세상을 몰라요. 원리밖에 몰라요. 원리해서 뭘할 거예요? 사탄을 잡아 치우고 난 다음에는, 사탄이 없게 되면 뭘할 거예요? 사탄이 있을 때 분별해 주는 것이 원리지 사탄이 없어진 다음에는 뭘할 거예요? 원리책 가지고 살 거예요? 세계 가지고 살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 가지고 살아야 돼요.

원리책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물론 원칙이야 있지요. 법이야 있지요. 법이라는 것은 환경에 따라서 적당히 문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문은 하나지만 큰 문을, 작은 문에서 큰 문을 여는 것은 환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출입하는 문은 작은 것보다 큰 게 낫지요? 크고 높은 문으로 얼마든지 넓힐 수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 유협회장 같은 이는…. 내가 통일산업 만든다고 유협회장이 얼마나 기분 나빠했게요? `보리밥도 못 먹는데 선생님은 왜 저러고 다니누? 나는 이렇게 피땀 흘리고 강의하는데 시간만 있으면 그저 통일산업 돌아다니누만' 그랬어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해요? 얘기를 해야 통하지 않아요. `그래, 그래. 두고 봐라' 했어요.

김영휘도 그렇잖아? 통일산업 몇 번이나 가 봤나? 「자주 가 봤습니다」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통일산업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 오늘날, 현재의 자동차 공업이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군수산업에 있어서 전부 다 내가 길을 열어 준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1981년 개발하는 데…. 여기 문사장도 나왔구만. 이래 가지고 전부 없는 돈을 대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한 대에 그거 얼마야? 1억 7천만 원인가 들었지? 아, 발칸포 말이야, 우리가 만든 것. 글쎄 나는 1억 7천 5백만 원이라고 생각해. 이래서 두 대만 돼도 3억 5천만 원이예요. 보리밥도 못 먹고 그러는데, 그렇지만 나라의 군수산업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쳤지요. 종교 지도자가 그걸 왜 해요?

그래, 내가 일화를 세워 놓고, 문사장 시켜 가지고 105미리 포 공장 지을 것 그거 전부 다 만들어 놓고 가지 않았어요? 놀음놀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거예요? 그 어느때 써먹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놀음 한 거예요. 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포를 만들고 탱크를 만들고 한 그 선각자가 누구예요? 국방부에서도 아는데 통일산업이라고 그러지요? 문총재라는 말은 하기 싫거든. 문사장이라고 그러나요? 통일산업 사장이 문사장 아니예요? 문사장이 했다고 그러나요?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종교 하게 되면 그건 관념세계예요. 몰라요. 실질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생각의 세계지, 실질적 현상세계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게.

사상도 마찬가지예요. 사상도 관념세계에 있어서 체제를 중심삼고 현실 사회에 실리 기반을 제시 못 하게 될 때는 관념철학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이 발전하는 세계에서 제거당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 통일교회의 하나의 총책임자로서 금후의 세계를 중심삼고 관념세계의 철학과 실제 실리 철학을 두고 볼 때 이것을 연결시키는 것이 큰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입니다. 이들은 생산해 가지고 전부 다 금융 유통구조를 통해서 팔아먹으려고 하지만, 난 판매시장을 통해서 콘트롤하려고 하는 거예요. 반대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안 가지고 통일교회 경제기반을 닦으면서 시장 점령을 하는 겁니다. 환드레이징을 하고 이래 가지고 일본 같은 데 전부 다…. (일본어, 영어로 5분 정도 말씀하신 부분 정리하지 못함)

지금 어디까지 왔어요? (웃음) 댄버리를 지나 가지고 남·북미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통합기구를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한 레버런 문 사상 앞에 가인권 세계의 장자권 사상으로 돌아가는 모든 사상들은 무릎을 꿇고 있어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통일교회 사상만이 엄연히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천년 방향을 변치 않고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그럴 수 있는 시대로…. 「아멘!」 아멘은 잘한다! 이놈의 귀때기 잘 듣고, 그게 무슨 구멍인지. 그 아멘 소리를 듣고 내가 반했어요. 그래서 차 버릴 수도 없거든. 아―멘! (웃음) 행동은 하나도 안 하고 말만….

하기야 슬플 때는 말이예요, 가슴이 벅차고 고통을 당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아이구, 말 잘하는 사람이 와서 아무데서나 속닥속닥하는 것은 싫지만, 그럴 때는 `좀 속닥속닥 해줬으면…' 할 때가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것 더러 체험해요? 「예」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