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8집: 톡일을 μœ„ν•΄ μ „μ§„ν•˜μž 1989λ…„ 02μ›” 16일, ν•œκ΅­ μ œμ£Όκ΅­μ œμ—°μˆ˜μ› Page #44 Search Speeches

κ°€μ •μ-μ„œλ„ λΆ€λΆ€κ°€ ν•˜λ‚˜λ˜μ–΄μ•Ό

λΆ€λΆ€κ°€ ν•˜λ‚˜ μ•ˆ λ˜μ–΄ κ°€μ§€κ³ λŠ” ν•˜λ‚˜λ‹˜μ΄ μž„μž¬ν•  수 μ—†κ³ , λΆ€λͺ¨λ‹˜μ˜ ν˜ˆν†΅μ΄ μ΄μ–΄μ§ˆ 수 μ—†λ‹€λŠ” κ±°μ˜ˆμš”. 좕볡받고 λ‚œ 후에 μ­‰ ν•˜λ‚˜λΌμ„œ 아듀딸을 λ‚³μ•„μ•Ό 되고, 죽을 λ•ŒκΉŒμ§€ ν•˜λ‚˜λ˜μ–΄μ„œ μ˜μ›νžˆ ν•˜λ‚˜λΌ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게 μ•ˆ 되면 λ¬Έμ œκ°€ ν¬λ‹€λŠ” κ±°μ˜ˆμš”.

μ‚¬λž‘μ„ 쀑심삼은 ν•˜λ‚˜λ‹˜κ³Ό μ‚¬λž‘μ„ ν†΅ν•΄μ„œ 쒅적 횑적인 혈윑의 인연을 λ°›μ•„ 가지고, 마음이 쒅적인 λ‚˜μš” λͺΈμ΄ 횑적인 λ‚˜κ°€ λ˜μ–΄μ•Ό ν•  것인데 마음 μ•žμ—, 아벨 μ•žμ— 가인이 μƒκ²¨λ‚¬λ‹€λŠ” κ²ƒμž…λ‹ˆλ‹€. λ°˜λŒ€κ°€ λμ–΄μš”, λ°˜λŒ€κ°€. 가인 μ•„λ²¨μ΄λΌλŠ” 말은 본래 μ—†λŠ” κ±°μ˜ˆμš”.

κ°€μ •, λΆ€λͺ¨ 쀑심삼은 μžλ…€, λΆ€μžκ΄€κ³„μ˜ˆμš”. μ²œμ§€μ˜ 근본은 λΆ€μžκ΄€κ³„μž…λ‹ˆλ‹€. μ„ μƒλ‹˜μ΄, λͺ¨λ“  우주의 근본이 뭐냐 ν•΄ 가지고 기도할 λ•Œ 닡이 κ·Έκ±°μ˜€μ–΄μš”. 우주의 근본은 λΆ€μžκ΄€κ³„λ‹€! κ·Έ λΆ€μžμ˜ 관계가 μ–΄λ–»κ²Œ λ˜λŠλƒ ν•˜λ©΄ μ΄λ ‡κ²Œ λ³΅μž‘ν•˜λ‹€λŠ” κ±°μ˜ˆμš”. μ‚¬λž‘μ„ 쀑심삼고 보게 되면 가인 μ•„λ²¨λ‘œ κ°ˆλΌμ§€κ³ , μ‚¬λž‘μ˜ 전톡, ν˜ˆν†΅μ  관계λ₯Ό 쀑심삼고 λ³Ό λ•ŒλŠ” 쒅적인 기쀀이 마음이고 횑적인 기쀀이 λͺΈμ΄λΌκ΅¬μš”. κ·Έ 쒅적 κΈ°μ€€μ˜ 맨 λΏŒλ¦¬κ°€ ν•˜λ‚˜λ‹˜μ΄κ³  횑적 κΈ°μ€€μ˜ 맨 λΏŒλ¦¬κ°€ μ°ΈλΆ€λͺ¨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횑적으둜 μ’Œμš°κ°€ ν•˜λ‚˜ μ•ˆ λ˜μ–΄ κ°€μ§€κ³ λŠ” 쒅적 λΆ€λͺ¨κ°€ μ—°κ²° μ•ˆ 되고, 쒅적 λΆ€λͺ¨κ°€ μ—°κ²° μ•ˆ 되면 λΆ€λͺ¨μ˜ 전톡이 없어지기 λ•Œλ¬Έμ— 우주의 μ€‘μ‹¬μ˜ μžλ¦¬μ— λ“€μ–΄κ°€ λͺ» μ„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²Œ 되면 μ‚¬λž‘μ„ 쀑심삼은 ν†΅μΉ˜κΆŒμ΄ μ—†μ–΄μ§€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사탄세계λ₯Ό 아벨이 μ •λ³΅ν•˜μ§€ μ•Šκ³ λŠ” ν•˜λ‚˜λ‹˜μ˜ μ‚¬λž‘μ˜ ν†΅μΉ˜κΆŒμ΄ 생겨날 수 μ—†μŠ΅λ‹ˆλ‹€.

그것이 κ°œμΈμ—μ„œ κ·Έλ ‡κ³ , κ°€μ •μ˜ λΆ€λΆ€κ΄€κ³„μ—μ„œλ„ κ·Έλ ‡μŠ΅λ‹ˆλ‹€. 그래, λ•Œλ‘œλŠ” λ‚¨νŽΈμ΄ 잘λͺ»ν•  λ•Œλ„ 있고, μ•„λ‚΄κ°€ 잘λͺ»ν•  λ•Œλ„ μžˆμ„ κ±°μ˜ˆμš”. 그럴 λ•ŒλŠ” 가인 아벨이 λ‹¬λΌμ Έμš”. 내적 기쀀이 λ‹¬λΌμ§€λŠ” κ±°μ˜ˆμš”. 그러면 벌써 κ·Έκ±Έ μ•Œκ³  μžκΈ°κ°€ μƒλŒ€μ μΈ 기쀀을 맞좰 쀄 쀄 μ•Œμ•„μ•Ό λœλ‹€κ΅¬μš”. 그것이 μ–΄κΈ‹λ‚˜κ²Œ 되면 쀑앙이 λ– λ‚œλ‹€κ΅¬μš”, 쀑앙이. μ–΄κΈ‹λ‚œλ‹€λ©΄ 이 μœ„μΉ˜κ°€β€¦. 이 쀑앙 μœ„μΉ˜λŠ”, μˆ˜μ§μ€ ν•œ 자리인데 이 μžλ¦¬μ—μ„œ μ΄λ™λ˜λŠ” κ²ƒμž…λ‹ˆλ‹€. μ΄λ™λ˜λ©΄ 이 μžλ¦¬λŠ” ν•˜λŠ˜κ³Ό κ΄€κ³„μ—†λ‹€λŠ” κ±°μ˜ˆμš”. μ–Έμ œλ“ μ§€ 이 수직과 관계λ₯Ό λ§Ίμ–΄μ•Ό λΌμš”.

머리가 μ„œ μžˆλŠ” κ±Έ 보면 κ³§μž–μ•„μš”? 머리 μ„œ μžˆλŠ” 것은 μ­‰ κ³§μ•„μš”. μ‚¬λžŒμ˜ μ€‘μš”ν•œ 뢀뢄이 λ¨Έλ¦¬ν•˜κ³  μ—¬κΈ°μ˜ˆμš”, 생식기. 생식기 μ•„λ‹ˆμ˜ˆμš”? μ—¬κΈ°μ„œ 직접 λ‚΄λ €μ˜€λŠ” κ±°μ˜ˆμš”. μ—¬κΈ°μ„œλ„ κ°ˆλΌμ‘Œκ±°λ“ μš”, 이게? λ¨Έλ¦¬μ—μ„œ μƒκ°ν•˜λŠ” λͺ¨λ“  것이 λ‚¨νŽΈμ€ μ•„λ‚΄λ₯Ό μƒκ°ν•˜κ³  μ•„λ‚΄λŠ” λ‚¨νŽΈμ„ μƒκ°ν•΄μš”. μ „λΆ€ λ‹€ κ·Έκ±°μ˜ˆμš”. μ‚¬λž‘μ„ 쀑심삼고 μƒκ°ν•˜λŠ”λ° 그것이 생식기…. κ±°κΈ°μ„œ ν•˜λ‚˜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ͺ¨λ“  정신적 동기가 μ‚¬λž‘μ—μ„œ μ‹œμž‘λ˜κ³ , μ‚¬λž‘μ—μ„œ μ‹œμž‘λ˜μ–΄μ„œ μ‚¬λž‘μ—μ„œ κ°ˆλΌμ§€κ³  μ‚¬λž‘μ—μ„œ ν•˜λ‚˜λ˜λŠ” κ²ƒμž…λ‹ˆλ‹€. μ‚¬λž‘μ΄ μ•„λ‹ˆλ©΄ 이 일이 μ•ˆ λœλ‹€λŠ” κ±°μ˜ˆμš”. μ‚¬λž‘λ§Œμ΄ κ°€λŠ₯ν•˜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ž‘ν•˜λŠ” μ‚¬λžŒ λ§Œλ‚˜κΈ° μœ„ν•΄μ„œλŠ” μ°Ύμ•„κ°€λŠ” κ±°μ˜ˆμš”. ν—€μ–΄μ‘Œλ‹€ μ°Ύμ•„κ°€μ•Ό λΌμš”. κ³ ν–₯을 μ‚¬λž‘ν•˜λŠ” 것도 λΆ€λͺ¨λ‹˜μ΄ κ³„μ‹œκΈ° λ•Œλ¬Έμž…λ‹ˆλ‹€. ν—€μ–΄μ‘Œλ‹€κ°€λŠ” μ°Ύμ•„κ°€μ•Όμ§€μš”. λ§ˆμŒμ— λŒμ•„μ˜€κ³  μ‹Άλ‹€λŠ” κ±°μ˜ˆμš”. μ™œ λŒμ•„μ˜€κ³  μ‹ΆμœΌλƒ? μ²œμ§€μ΄μΉ˜κ°€ κ·Έλž˜μš”. κ·Έλ ‡μž–μ•„μš”?

κ±° μ™œ λŒμ•„κ°€κ³  μ‹ΆμœΌλƒ μ΄κ±°μ˜ˆμš”. λ‚¨νŽΈμ΄λ©΄ λ‚¨νŽΈμ΄κ³  μ•„λ‚΄λ©΄ 아내지 μ™œ λŒμ•„κ°€κ³  μ‹Άκ³ , λ§Œλ‚˜μ•Ό λ˜λŠλƒ μ΄κ±°μ˜ˆμš”. 진정 μ‚¬λž‘ν•˜λŠ” μ‚¬λžŒλΌλ¦¬λŠ” λ‹€λ₯Έ λ‚¨μž λ‹€λ₯Έ μ—¬μžκ°€ ν•„μš” μ—†λŠ” κ±°μ˜ˆμš”. 아무리 λ§Žλ”λΌλ„ 그건 μƒκ΄€μ—†μ–΄μš”.

그래, μ‚¬λž‘μ΄ μ„€ μžλ¦¬λŠ” 수직이기 λ•Œλ¬Έμ— ν•˜λ‚˜λ‹˜μ΄ μž„μž¬ν•  수 μžˆλŠ” 곳은 수직의 μžλ¦¬μž…λ‹ˆλ‹€. κ·ΈλŸ¬λ‹ˆ 뢀뢀간에 μˆ˜ν‰μ„ μ„ 이루어야 λ˜λŠ” κ±°μ˜ˆμš”. λͺΈκ³Ό 마음이 μˆ˜ν‰μ„ μ΄ 돼야 λΌμš”. κ·Έλž˜μ•Όλ§Œ 수직의 ν•˜λ‚˜λ‹˜μ΄ μž„μž¬ν•˜λŠ” κ±°μ˜ˆμš”. 그와 같은 일이 κ°€μ •μ—μ„œλΆ€ν„°β€¦. 또, κ°€μ •μ—μ„œ μ΄λ£¨μ–΄μ§€κ²Œ 되면 가정을 쀑심삼고 쒅쑱이….

쒅쑱이 κ°€μΈμž…λ‹ˆλ‹€. 외적인 것이 κ°€μΈμ΄μ˜ˆμš”. 이 가정을 쀑심삼고 μ’…μ‘±κ³Ό ν•˜λ‚˜λΌμ•Ό λΌμš”. 볡귀역사가 κ·Έλž˜μš”. ν•˜λ‚˜λ‹˜μ˜ 역사노정은 이 쒅쑱을 쀑심삼고 ν¬μƒμ‹œμΌœ 가지고…. 희생을 ν•΄μ•Ό λΌμš”. νˆ¬μž…μ„ ν•΄μ•Ό λΌμš”. μž¬μ°½μ‘°μ—­μ‚¬μ΄λ‹ˆκΉŒ λ§μ΄μ˜ˆμš”. λ³΅κ·€μ—­μ‚¬λŠ” μž¬μ°½μ‘°μ—­μ‚¬μ΄λ‹ˆλ§ŒνΌ ν•˜λ‚˜λ‹˜μ΄ μ²œμ§€λ₯Ό μ°½μ‘°ν•  λ•Œ 자기λ₯Ό λ°± νΌμ„ΌνŠΈ 이상 νˆ¬μž…ν•œ 거와 λ§ˆμ°¬κ°€μ§€μ§€λ‘œ 자기λ₯Ό νˆ¬μž…ν•΄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좕볡받은 μ‚¬λžŒλ“€μ€ 쒅쑱을 μœ„ν•΄μ„œ 희생해야 λ©λ‹ˆλ‹€. λ™μ„œλ‚¨λΆμ„ νˆ¬μž…ν•΄μ•Ό λœλ‹€κ΅¬μš”, 차이가 없이.

그건 μ‚¬λž‘μ˜ λ§ˆμŒμ΄μ–΄μ•Ό λΌμš”. λ„ˆλ¬΄ μΌλ°©μ„±λ§Œ κ°€μ§€κ³ λŠ” μ•ˆ λœλ‹€κ΅¬μš”. 동μͺ½λ§Œ μ‚¬λž‘ν•˜λ©΄ μ•ˆ λœλ‹€ μ΄κ±°μ˜ˆμš”. μ‚¬λž‘μ˜ 마음 μ•ˆ κ°€μ§€κ³ λŠ” μ•ˆ λ˜λŠ” κ±°μ˜ˆμš”. 그건 μ–΄λ¨Έλ‹ˆ μ•„λ²„μ§€μ˜ λ§ˆμŒμž…λ‹ˆλ‹€, λΆ€λͺ¨μ˜ 마음. 이 쒅적 횑적 마음이 λΆ€λͺ¨μ˜ 마음 μ•„λ‹ˆμ˜ˆμš”? μ–΄λ¨Έλ‹ˆ 마음과 같이 연결돼야 λœλ‹€ μ΄κ²λ‹ˆλ‹€. 그래 가지고 κ·Έ λ‘˜μ΄ ν•˜λ‚˜λΌμ•Όλ§Œ 쒅적 쀑심이 μƒκ²¨λ‚˜μš”. 쒅쑱적 κ°€μ •, 쒅쑱적 쀑심이 μƒκ²¨λ‚˜μš”. 그래 가지고, 쒅쑱이 쀑심이 돼 가지고 민쑱적…. κ·Έλ ‡κΈ° λ•Œλ¬Έμ— μ΄λ²ˆμ— μ—¬λŸ¬λΆ„λ“€μ΄ 쒅쑱적 λ©”μ‹œμ•„κ°€ λœλ‹€λŠ” 것은 뭐냐 ν•˜λ©΄, μ—¬λŸ¬λΆ„λ“€μ΄ 이런 쀑심에 μ„œ 가지고 λ‚˜λΌ μ•žμ— 영ν–₯을 미쳐야 λœ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