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1995년 04월 17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66 Search Speeches

평균·평형·통일된 평"의 문"를 창조해 "자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방향성 무역을 학자세계에 주장해 온 거예요. 전부 다 선진국가들이, 미국이면 미국이 남미를 중심삼고 무역해 가지고 남겨 먹고 팔아먹고 말이에요. 아시아면 아시아를 중심삼고 고정적인 한 곳에만 가서 가져오면 미국이 선진국가로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래, 살려줘야 되겠다구요. 은행 이자는 3퍼센트 이상 남기지 말고 15년이면 15년 동안 계약해서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15년 내에 생산할 수 있는 걸 만들어 주자 이거예요. 그러면 선진국가는 다 '킥…!' 그걸 내가 주동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한국, 대만, 말레이지아 이래 가지고…. 아시아면 아시아의 한 곳으로 딴 데 하지 말고 여기 주로 투입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많은 아시아 사람은 싸우지 말고 전부 다 여기 와서 같이 살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놀음을 하더라도 도적질은 안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이것은 뭐냐 하면, 기독교가 2천년 동안 10억을 전도했다는데 우리가 이제부터 10년, 20년 이내에 수십 억을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자, 선생님의 계획이 어때요? 미래에 희망이 있어요?「예.」정말이에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돼서 선진국가가 전부 다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미국이 곤란하고, 일본이 곤란하고, 구라파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선진 구라파가 아프리카에 전부 다 이 놀음을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배고픈 사람은 전부 다 남미 목장으로 와라! 굶어죽게 되면 한 달 전에 와라! 해서 오면 먹여주는 거예요.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남미의 광활한 광야를 점령하는 거예요. 전부 투입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배 공장도 만들고, 우리 공장을 전부 다 만들 계획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산림 문제인데 이건 무진장 돈이 생기는 일이에요. 현재 문명, 문화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펄프(pulp)가 문제이고, 종이 만드는 게 문제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의 경우에는 1년에 58퍼센트가 늘어났다구요. 이것 때문에 큰 전쟁 할 텐데, 여기서 나무를 심어서 펄프를 만들어 가지고 중이 공장만 하더라도 우리는 먹고산다고 본다구요. 매년 1억 평 나무를 잘라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1억 평. 와! 한국에서는 1억 평이라면 백년에 백만 수 자른다고 했는데 여기는 그런 나무가 20년에 자라요. 그리고 값이 비교 안 돼요. 한국 나무는 문제가 안 됩니다.

이게 쇠보다도 강해요. 못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2백년 말뚝을 해도 안 썩는 나무라구. 그런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것이 20년이면 돼요. 20년이면 이런 나무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돼요, 그거. 그러면 공해 문제도 방지하고 얼마나 좋아요?

그런 산림 주들이 모두 통일교회…. 천년만년 가도 돈이 필요 없어요. 또, 통일교회에서 돈이 필요 없어요. 쓰고도 남고 쓰고도 남고 나라 아니라 세계를 살 수 있는 돈이 생겨 나오는 거예요. 또, 인류가 공해로 말미암아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산소 공장이 생겨난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 아마존이 문제 돼 있잖아요. 구라파하고 영국 황제가 다 방문해서 그러지 말라고 야단하고 있더라구요. 어때요?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래, 여러분이 그런 사람을 살려 주고 죽어가게 되면 수천만이 여러분이 천국 갈 때에 찾아와 가지고 조상 모시듯 하고 전부 다 부하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자, 관심 있어요?「예.」윤박사 말이에요. 이제 돌아가자마자, 김영휘!「예.」그리고 누구야? 노희!「예.」세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평지로 생각해. 고개가 필요하고 등허리가 필요하면 우리가 만들면 돼요. 그래 가지고 환경적 여건이 좋은 데 기준을 중심삼고 레이아웃(layout;배치도, 설계도)해서 멋진 대학을 짓는 것입니다. 거기에 연결해서 120개 관광 지역을 만드는 겁니다. 우리 한국의 뭐야? 민속촌, 세계 민속촌이에요. 세계 민속촌을 만드는 거예요 각국 나라 사람이 안 올 수 없는, 아예 이거 평균·평형·통일된 평화의 문화를 창조해 놓자 이거예요. 이러면 전부 다 그 나라 사람들은 다 오게 되어 있고 그 나라 사람이 안내하고 서로가 자기 나라를 위해서 점점 후원하기 때문에 전부 다 평준화 돼요. 선진국가와 평준화 자리에 다 올라갈 수 있다는 거지요.

「지금 이 사람들보고 준비하라는 말씀입니까?」그래. 그러니까 대학을 설계해요. 레이아웃을 만들라구. 알겠어? 보게 될 때, 몇 십만 몇 억한 120억 평쯤 되게 말이에요. 대한민국 땅까지 들어갈 정도로 설계하라구. 알겠어? 그래서 지금 아르헨티나라든가 브라질이라든가, 강을 껴야 되고 산을 껴야 되고 광야를 껴야 되는 곳이어야 되는데, 미국 같으면 주 같은, 한국 만한 주를 잡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