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집: 하늘나라 왕권 정착 1990년 02월 27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35 Search Speeches

미국 가서 탕감복귀 한 이유

그걸 하려니 미국으로 간 거예요, 미국. 미국에 가서 14년 동안 투쟁해 가지고 그 고개를 다 넘었다 이것입니다. 다 넘고 돌아왔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사탄이 백방으로 갈 길을 막았지만 점점 무너지는 것입니다. 무너져 가지고 통일가에 지파편성이 돼야 돼요.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족편성을 하고 수는 작지마는 각 나라에 민족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각국에 지파를 편성하니까 그게 크면 각 국가의 해방이 벌어지고 또 세계의 해방권이 점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판도를 민족들을 대표해서 120개 국가에서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120개 국가 대표거든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자녀와 만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일족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핏줄을 중심삼은 일족이예요. 이건 사탄세계의 핏줄이 아니예요.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판도권을 만들어 나왔다 이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간 것입니다. 미국에 가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것이지요. 영국이 잘못했고 미국이 잘못했고 불란서가 잘못했으니, 잘못해서 잃어버린 이것을…. 이거 반대하면, 아담 반대하면 그만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을 핍박하게 되면 그거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환영해야 할 하나의 때를 위해서 준비했는데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반대하면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이것을 재차 탕감하기 위해서 일본을 영국 대신 해와의 자리에 택하고, 미국을 아벨 자리에 택하는 것입니다.

재차 부모님이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는 거 아니예요. 종적으로 메시아를 보낼 때까지는 하나님이 택해서 보냈지요, 재림주를 보내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성공하기를 바랬는데 하나님이 택한 재림주를 쫓아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한 것이 완전히 무너졌다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두 번 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건 아들이 책임져야 돼요. 내가 책임져야 돼요, 내가. 책임져 가지고 그것들을 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 대신 일본을 택하고, 미국을 다시 택하여 아벨의 자리에 세우고, 그다음에는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왜 미국을 택해야 되느냐? 미국을 빼면 말이예요, 유대교와 기독교 문화권의 기반이 왕창 달아나게 돼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구약 신약 성약, 소생 장성 완성인데…. (판서해 놓은 것을 가르키시면서 설명하심)그러니까 미국을 안 세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찾아와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 가지고 미국 가서 한국 아담 대신 일본 해와권을 중심삼고…. 2차대전 때 영국이 잘못한 것, 미국이 잘못한 것, 불란서가 잘못한 것, 그다음에 일본이 잘못한 것, 독일이 잘못한 것, 이태리가 잘못한 것, 한국이 잘못한 것 등 7개국이 잘못해서 이 모든 원수 된 것을 해방해 줘야 돼요. 그것을 하나님이 못 한다 이것입니다. 선생님이 책임져야지.

이걸 어디서 잃어버리게 되었느냐 하면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미국이 오시는 메시아를 맞았다면 통일적 세계판도를 7년 이내에 이루어요. 1952년에 기독교 통일권은 자연히 끝나는 것입니다. 기독교 통일권만 되면 자연히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 한 하나님의 계획이 미국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무너졌기 때문에 미국을 다시 세워야 됩니다.

그래, 미국을 다시 세워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이예요. 그래서 미국에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는 데는 이거 전부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 불란서 사람, 영국 사람 전부 7개국 사람을 합해 가지고…. 이게 원수들이예요, 원수들, 왜? 이러한 탕감, 재탕감이 없으면 전부 다 하나되는 것 아니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 영국, 불란서, 일본, 독일, 이태리가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 통일권 되니까요. 이걸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원수가 되었으니 다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데 대해서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1976년의 싸움이었어요, 그때 미국이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미국이 지금 썩어져 가는,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서 있으니 자꾸 떨어져 나가요. 아까 말했지요. 이스라엘 나라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기준에서 민족 기준, 종족 기준, 가정 기준 이렇게 떨어진 것과 같이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세계기준에서 미국을 위주로 한 기준, 본래의 백인 중심삼은 나라로 자꾸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떨어져 나가서 가정 파괴까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스톱시켜 주는 것입니다. 왜 스톱해야 되느냐? 그 기반이 없어지면 세계적 기반이 무너지기 때문이예요.

이래서 기독교를 재차 부흥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재차 부흥시켜서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을 이 기간에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딱 수습해 놓아야 된다구요. 이래서 미국 대통령이 우리와 하나되고 미국 교회가 우리와 하나되는 입장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다시 회복해 가지고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지금까지 이 7개국 원수의 나라 사람들이 뭘했느냐? 망해서 개인까지 깨져 나갈 수 있는 미국을 방어해 가지고 다시 부활할수 있는 독립세계를 향하여 방향을 잡아 주고 온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이 선생님이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한국에 지금 와 가지고 전부 다…. 공산주의가 왜 생겨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미국 교회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가인권인 미국 주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미국 대통령을 세워 가지고 결국은 나를 따라오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 정부도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방향성이 이미 결정되었어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 기독교가 사는 것은 앞으로 통일교회의 정신을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나라가 사는 데도 레버런 문의 하나님주의가 아니면 안 된다 이것입니다. 하나님주의 가지고야 되지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 이럴 수 있는 방향이 갖춰졌어요. 이 지상만이 아니라 영계에서도 그렇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젠 어느 누가, 미국이라든가 소련도 반대할 수 없어요. 43년 전에 잃어버렸던 것을 찾고 돌아오니, 공산주의 자체가 2차대전 직후에 그 승리적 기준을 다시 닦고 오는 아담권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담권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생겼던 공산주의는 전부 내 손에 녹아나요. 중공이 저렇게 나 앞에 굴복하고, 소련이 나 앞에 굴복하고, 미국도 나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 놀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