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4집: 제 35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1994년 11월 03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45 Search Speeches

미리 섭리의 때를 알고 진행한 참부모님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축복받은 똥개새끼 같은 사람들이 많아요. 전부 다 청산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두고 다 청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손 안 대도 청산된다구요. 탕감받는 거예요, 탕감받을 때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물질에 대한 탕감…. 악착같이 사기치는 통일교회 도적놈새끼들 많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람들을 법적 처단해 가지고 거꾸로 꽂으려고 생각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해외 일선에서 싸우는데, 뒤에서 뭘 했어요? 탕두질하고…. 법적 처단하는 거에요. 사탄세계의 제물로 바치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코를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들어요. 타협이 안 돼요. 미국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 자식아, 너희들이 전부 다 인디언 죽여 놓고 인디언이 병 나 죽었어? 이놈의 자식!' 하면서 들이 제기는 거예요. 그게 우리 사촌 동생이예요, 사촌이예요. 인디언이 우리의 사촌입니다. 사촌 나라 찾아주려고 왔다고 하면서 정면으로 도전한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내가 가기만 하면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씨 아이 에이(CIA)에 주목받고 총살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번 국회도 그래요, 저 상하원 통하는 것이 70일 이내에 전부 통과했어요. 대통령 사인까지 74일 동안에 대통령 사인도 받아냈다구요.「아멘!」아 이거 또 야단이야! 그게 쉬운 일이에요? 한국에서도 앉아 큰소리 쳐 가지고 뭘 해 보라구요. 미국 가서 국회의원 한 사람 돌려 가지고 꿰어차고 돌아갈 수 있어요? 만장일치예요, 하원 만장, 상원 만장일치, 대통령 만장일치라구요.

보라구요. 마틴 루터 킹, 그 사람은 인권 수호자로서 역사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미국이 죽였지만은 말이에요, 세계적인 여론에 의해 가지고 그 사람을 부정할 수 없기에 국회에서는 그 사람을 기념하여 인권 수호의 날로서 책정하는데 15년 걸렸어요.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문총재는 며칠 걸렸다구? 74일. 대한민국 대통령 100사람 갔어도 못하는 거예요. 천 사람 가지고도 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기까지 60년이 걸렸어요, 60년. 내가 몇 살이에요? 75세예요. 벌써 섭리의 때를 알고 미국을 진행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60년도에 리틀엔젤스를 중심삼아 들어 가 가지고 그 일을 한거예요.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 한·미 문화재단의 고문이 되어 있어요.

트루먼 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 등 그때 이사였던 사람들이에요. 내가 마음대로 미국 왔다갔다할 때, 그 사람들이 나를 이용해 가지고 꿰차게 되었으면 미국의 따라지 안 됐을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그 꼴이 됐다는 거예요. 그 기성교회를 옹호하는 현정부가 되어서는 망하는 거예요. 다 알아 들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