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집: 여성의 중요성 1990년 02월 26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16 Search Speeches

아담은 하나님을 모" 오고 해와" 사탄을 "방하면 복귀돼

자, 그러면 북한은 뭐예요? 천사장이예요. 악마의 천사장이예요. 악마를 대표한 거예요. 그러면 남한에 있는 여자들은 뭐예요? 통일교회 신자들은 뭐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악마한테 더럽혀졌다가 복귀된 여자예요. 그러면 돌아올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해와는 뒤에 달려 따라오는 악마를 추방하고야 아담을 따라갈 수 있어요. 그것이 원리입니다. 남한에 있는 2천만 여성들이 김일성을 추방해야 됩니다. 그거 아담이 해야 되겠어요, 해와가 해야 되겠어요? 「해와요」 아담이 안하고? 아담은 하나님을 모셔 오고 해와는 사탄을 추방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간단합니다.

아담은 뭘 모셔 온다구요? 「하나님이요」 하나님 모셔 와서 하나님과 하나되고 해와는? 해와의 꽁무니에는 타락한 악마가 달려 있기 때문에 세습하는 공산주의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탄적 권한을 가지고 세계적 공산주의의 악랄한 대표가 되어 있는 악마 대표 김일성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성들은 김일성이를 추방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여러분들은?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기분 좋아요? 「예」

그래서 3월 1일부터 군대훈련을 시킬지어다! 어때요? 「아멘」 여군창립. 공산세계의 정규군은 다 망하고 패잔병만 남았어요. 그렇잖아요? 「예」 소련도 무너지고 중공도 무너지고 동구권이 다 무너졌어요. 김일성이는 패잔병이예요, 정규군이예요? 「패잔병요」 그래, 패잔병도 숙청 못하면 되겠어요? 여자가 타락해 가지고 그것도 책임 안 진다면 하늘 앞에 어떻게 가겠어요? 숙청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어디 하나 보자구요. 그건 말이 아니고 원리가 그래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여자들의 책임이예요.

김일성 세계에 있어서 공산당 최고 당수의 아내들과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 아내들과 비교할 때에 축복받은 여자들이 통일교회를 위하는 데 있어서 김일성을 위하는 북한 고관 부인한테 떨어져야 되겠어요, 앞서야 되겠어요? 「앞서야 됩니다」 앞섰어요? 「예」 앞섰어요? 「예」

보라구요. 인민군 여군 보라구요. 얼마나, 싹 해서 착착착…. (걸음걸이 흉내 내심). (웃음) 이런 거 못 봤어요? 총을 쏘고, 기관총을 추루루- 쏘고 대포도 쏘는 거예요. 땅 구덩이를 파고 참호에 들어가서 하는 것 봤어요, 못 봤어요? 「봤습니다」 그거 할 줄 알아요? 배웠어요? 보지도 못한 것들이 하기는 어떻게 해요? 이 쌍것들이 이기긴 뭘 이겨? 「총은 안 쏴도 하나님 말씀으로 이겨요」 뭐라구? (웃음) 뭐라구요? 「참사랑으로…」 참사랑으로 하지만 훈련을 해 둬야 돼, 쌍것아. 둘이 싸우면 씨름을 해서라도 이겨 놓고 참사랑을 가르쳐 줘야지요. (웃음. 박수) 참사랑을 누가 모르나요? 알지. 지금까지 참사랑 얘기를 했는데 그런 얘기를 왜 하겠어요? 저들이 씨름하자면 씨름해야지요, 참사랑을 하더라도 세 번 이상 맞고 나서 한 번 더 맞으면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3차….

왜 그러냐 하면 세 번까지는 용서합니다. 왜? 동서남북 방위수가 여기 중앙에 서 있으면 이건 사위기대인데 이것을 침범당해서는 안 돼요, 하나 둘 셋 네 번까지 용서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때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방어해야 됩니다. 죽이라는 것이 아니예요. 구해 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구해 주면 되는 거예요. 이겨 가지고 죽이라는 것이 아니라 구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요? 「예」 이 쌍것들, 입 벌려 하면 말 잘하는 선생님에게 이길 게 뭐야?

자, 이제 결론이 나왔어요. 그러면 일선이든 어디든 천명 (天命)이 있다 할 때는 개의치 않고 달려 갈지어다! 「아멘」 (박수) 할 수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