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통일교회와 육지와 바다 1991년 06월 01일, 미국 Page #219 Search Speeches

금후 식량문제 해결책은 "다뿐

자, 이제 태평양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와서 빠져 죽게 된 미국 사람을 붙들고 '아시아로 착륙하자!' 어때요? 죽게 되어 있으니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서 살려 주자! 어때요? 여러분들 전부 다 아시아 가고 싶지요? 「예.」 서구 사람은 갈 데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아시아로 가서 살 수가 있지만, 딴 사람은 갈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 뒤를 따라야지 별수없어요.

우주를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이 아시아 사람입니다. 미국이 먼저 했지만, 미국보다 이 전자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는 일본이 취해 나오고, 한국이 취해 나와요. 바뀌어진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전자분야라든가 독일의 전자분야, 미국의 전자분야를 전부 다 체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바다 가운데로 가는 잠수함을 연구하고, 우주시대에 있어서에 우주에 대한 선생님의 관심이 크다구요. 그리 가는 것입니다.

와콤 알아요? 「예.」 와콤에서 정신적인…. 모든 형상적인 것은 투입할 수 있지만, 정신적 감정적인 것은 우리가 개발한 것입니다. 그게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지금 일본 정부가 확 채여 가지고 우리 뒤에 떨어졌다구요. 우리 와콤이 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프리카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연구소도 아프리카로 다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서는 남미를 불모지를 만들어 가지고 원자재를 보급하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브라질 같은 나라를 세계에서 미국에 지지 않는 강국으로 만들고, 아프리카 자이레 같은 나라 또한 브라질같이 강국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이레의 장관 대통령 할 것 없이 데려다가 교육하고 그런 놀음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소련이 이런 레버런 문을 막으려다가 다 터져 나갔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제 어떻게 되겠어요? 누가 제지하겠어! 할 수 없어! 소련의 하이 레벨이 나를 따르고 있다구요. 이게 말만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가 그걸 알고는 대환영입니다. '레버런 문, 그 비법 좀 알려 주시오.' 한다구요. 그 교육이란 것이 미국의 길입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센터라구요. 미국이 가야 하는 최고 고차원의 길이지요. 레버런 문이 제시한 것이 미국인의 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시 아이 에이가 수련회에 참가해서 그걸 듣고는 막강한 영향력에 놀란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미국이 나갈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는 걸 안 것입니다.

이렇게 현대의 종교 지도자로서, 현대의 세계적인 사상가로서 모든 세계에 놀라운 기반을 갖고 있는, 나라 없는 대표자로서 나라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이 어찌하여 해양에 대해서 관심을 갖느냐? 인류의 금후의 식량문제라든가 기아문제 같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다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제주도에 있는 땅이 한 14만 평인데 말이에요, 여기는 기후도 좋고, 바닷물도 갖고 있고, 담수도 갖출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제 앞으로 양식지로서는 세계적 장소라구요. 전세계적으로 연구해 가지고 찾은 곳이 제주도예요, 제주도. 수천 평에서 양식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조그만 고기, 큰 고기…. 점점점 올라가요. 그래 가지고 온도 같은 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먹여 주는 것도 컴퓨터로 전부 다 보턴만 누르면 휙- 자동적으로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수만 가지 고기를 전부 다 부화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 패들에게 전부 나눠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 갖다가 물 있는 지역, 호수나 강이나 전부 다, 우리 고기 새끼를 사다가 넣지 않은 곳이 없다 할 수 있게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만한 통에 넣어 비행기로 운반하게 되면 수백 마리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는다 이거예요. 하루에 6만 명입니다. 하루 동안에 6만 명이 죽습니다.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미국이 자기네들 남아서 썩어 가는 것 가지고 쓰고는 있지만, 무책임하다구요. 이걸 누가 책임져요? 하나님이 책임져야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레버런 문 참부모가 책임져야지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42개 국가에 이미 알래스카에서 7년 간 훈련해서 보냈습니다. 전세계에 배치한 거라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미국과 더불어 그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앞으로 양식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