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집: 1986년의 회고 1986년 12월 28일, 미국 Page #379 Search Speeches

홈 처치를 조직하" 건 인류가 해야 할 최고의 일

결론을 짓자구요. 이제부터 거꾸로 된 것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가서 작은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좌익 우익이 없는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1985년 2월 초하루 세 시, 댄버리를 중심삼고, 이스트 가든의 어머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지옥문, 영계의 지옥문과 지상에 막혔던 모든 담을 헐어서 심정적 지류가 모두 통할 수 있는 길을 닦았습니다. 어디든지 넘은 하이웨이가 있으면 지방 도로가 있어도 하이웨이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 지옥 밑창에서 천상까지 하이웨이를 닦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상에서 평화고속도로라는 말을 한 것도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들이 있는 지옥 밑창에도 가서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걸 못 했습니다. 조상들이 못 했어요. 이제는 도주들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할아버지가 지상의 자기 아들딸에게 와서 전부 다 코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전세계에 있는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이 어디든지 가서 교육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 연합운동으로 초교파 연합운동을 시작했어요. 하나의 목적을 추구하는 바이블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자, 영계에서 회회교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가르쳐 줘 가지고 '너 통일교회에 가라!'고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불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통일교회를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유교 믿는 사람이나 어떤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통일교회에 가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안 가면 나중에 병이 나는 거예요.

홈 처치를 조직하는 것은 인류가 해야 할 최고의 일입니다. 그걸 모슬렘이 알고 홈 처치를 시작하고, 불교가 알고 홈 처치를 시작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홈 처치를 하라고. 모슬렘 따라갈래요? 「아닙니다」 불교 따라갈래요? 「아닙니다」 앞으로 틀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면 그저 밤낮없이 뛸 거라구요. 여러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뛰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내 오던 전통을 심어 가지고 그들 앞에 전해 줘야지요. 여러분들이 전해 받을래요? 어떻게 할래요?

보라구요. 지금 몇천 명의 목사들이 한국 갔다 와 가지고 '우리는 홈 처치를 다 믿소! 우리도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흠 처치를 시작하겠다!' 하면 선생님이 '안 된다. 너희들은 그걸 할 수 없어!'라고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걸 하라고 그래야 되겠나요, 말라고 그래야 되겠나요? 「하라고 그래야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제 3년 후에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해질 것 같아요? 10년 후에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해질 것 같아요? 정신차리라구요. 책임을 못 하면 문전에서 쫓아 버릴 것입니다.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는데도 안 하면….

자, 영계의 출동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상에는 50억이지만 영계는 몇십억이 될 것 같아요? 「더 많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영계가 출동하면 지상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 습격시대가 오는 거예요. 나쁜 일을 하다 급살맞아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올 거라구요.

자,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영계를 지도할 거예요, 영계의 지도를 받을 거예요? 대답해 봐요. 어떤 거예요? 「영계를 지도할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거예요.

그래서 1986년까지의 한스러운 한계는 모두 지내 버리고, 이제부터는 1987년의 소망을 붙안고 뛰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겠습니다. 홈 처치, 1987년부터 시작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는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틀림없이 할 거예요? 「예」

우리 1986년 마지막 주일에 다 일어서서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넘어가자구요. 「이번에 홈 처치를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믿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