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집: 일정기도회의 의의 1984년 05월 1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62 Search Speeches

선서와 결의의 기도와 "불어 홈 처치를 강"하라

여러분들, 가정에서 부인하고 기도할 때에는 부인하고 전부 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오늘 전부 다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나가겠습니다' 하고 다시 선서하는 밑에서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각자가 결정적인 맹세 기도를 할 것을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어떻게 할 것이고, 어떻게 할 것이고, 전부 다…. 남자나 여자나 단호히…. 비상시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기를 가진 엄마는 홈 처치 조직을 강력히 때려 몰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홈 처치 조직을 부활시켜 가지고, 움직이지 못하는 모든 정착한 사람은 홈 처치 조직을 중심으로 책임하라고 때려 몰아야겠습니다. 워싱턴 지역에도 많은데 워싱턴 교회에 아기들 전부 다 데려다 놓고 일제히 동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뉴욕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정해서 그때까지는 전부 다 교회에서 책임자를 서로 바꿔 가면서 관리하며 홈 처치 활동을 강화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 주 책임자들은 전부 다 세부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노는 사람이 없게끔 조직에 몰아 넣어야 되겠습니다. 일본 멤버! 「예」일본 멤버들은 언제나 주책임자가 바랄 때에는 달려가서…. 알겠어요? 「예」 한 사람이라도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구라파 책임자들은 구라파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불러올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말이예요, 구라파에 의논해 가지고 전부 다 데려오라구요. 다음에 이제 김영휘 오게 되면 그거 계획하라구요. 구라파 책임자들은 얼마쯤 데려오면 좋겠다는 걸 전부 다 계산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자기 휘하에 둬 가지고 활동시키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럼 마칩시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