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집: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1995년 08월 30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7 Search Speeches

36만쌍 축복은 -사- --던 일

36만쌍이라는 것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3만쌍부터 공개적인 축복을 세계적으로 한 거예요. 거기는 국가의 제2인자까지 참석했습니다. 장관급 이상이 들어간 거라구요. 이번에도 대통령들도 다 출석한 거예요. 세계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리고 3만쌍에서 36만쌍을 3년만에 한 것은 3수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오늘 통일교인들, 여러분들 전부 다 밖에 떨어져 나가 가지고 별의별 이유 다 들면서 그걸 가능하다고 믿었어요? 알고 믿는 것은 하나님하고 선생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이 반대하고, 한국과 일본, 그 가외의 모든 나라들이 문총재가 실패하면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속여 놓은 세계적 대표다. 세계를 속이려고 하다가 코에 걸렸다. 때려잡자!' 하는 별의별 계략을 다 세우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 하나 넘어갈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 홀로 그걸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외로운 선생님, 그런 외로운 아버님이 갈 길에 울타리가 되어야 할 것이 여러분인데, 울타리는커녕 나가 가지고 자기의 수치스러운 환경을 넘어서기 위해서 통일교회 나쁘다고 입을 열어 별의별 수작을 다 한다 이거예요. 속으로 통일교회를 이용해 보겠다는 별의별 도둑놈들, 강도 새끼들이 다 그렇다는 거예요. 사기도 쳐 먹고 말이에요. 나가서 안 좋으면 선생님이 나쁘다고 평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다 나갔다는 거예요. 이건 악마보다 더 악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축복을 해줬어요. 영혼을 위해서 축복을 해준 거예요.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제 사탄세계를 완전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소생 가정권 세계 판도 위에 3만쌍을 기반으로 해서 장성권 36만쌍을 중심으로―36만쌍은 36가정을 세계 판도 위에서 넘어가는 거예요.―조상들이 잘못한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어머니는 선생님에게 정성을 다했던 어머니입니다. 형님도 선생님을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산 가인의 역할을 앉아서 다 한 거예요. 세상의 어머니 가운데 자식 사랑하기를 우리 어머니가 나를 사랑한 이상 사랑한 사람이 없어요. 그건 내가 잘 알아요. 그런 어머니, 그런 형님에게 이 귀한 원리의 말씀을 한마디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자기 편에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죽음 자리에 명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정과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자기 편을 사랑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