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집: 젊은이의 희망 -0001년 11월 30일, Page #38 Search Speeches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은 훈련을 받아야

자, 쉽게 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갔고, 어렵게 가려던 사람은 가다 죽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생각할 때 죽은 아들을 더 생각하겠어요, 쉽게 찾아온 아들을 더 생각하겠어요?「어렵게 가다가 죽은 아들을 더…」그럴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은 오늘날 최고의 인간을 찾을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은 가장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거 옳을사, 그를사? 먼저 죽었지만 그 아들은 교육의 자료가 된다는 거예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구요. 그것을 점령할 자가 없다구요. 그 이상 되는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점령할 자가 없고, 빼앗아 갈 자도 없고, 상속받을 자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이해 돼요? 나는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그러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좋아요?「예」정말?「예」

선생님은 심각한 사람이라고요. 레버런 문이 심각한 사람이라고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요. 과학교육을받은 사람이요, 수학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고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신다면 나를 모른다고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를 모른다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보기에는 내가 이런 모양으로 있지만, 하나님은 나를 교재로 세워서 영계를 가르쳐 주고 인간을 가르치려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냥 여러분들 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깊은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 그런 맹세와 그런 투쟁의 역사 가운데서 이루어진 실적이 있기때문에, 그런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자, 그런 눈으로 레버런 문을 바라보고, 레버런 문을 대해서 의논하려고 하는 하나님인데, 여러분을 바라볼 때 기가 차겠나요, 의논할만 하겠나요? 하나님의 기분이 좋겠어요? 어때요? 여러분을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럴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 생각으로 내려가야 여러분들이 나를 따라오겠나요. 여러분들이 내 생각으로 올라와서 따라오겠나요?「저희들이 올라가서…」그것이 좋아요?「예」눈에서 눈물이 나오고, 코에서 콧물이 나오고 입에서 침이 나오고…. 그게 좋아요? 그러다가 여러분들 시집도 못가고, 일생 동안 그러고도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겠다고 도망갈 사람도 생길지 모른다구요. 그래도 좋아요? 내가 지내보니…. 이 이론만은 내가 잘안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그래도 나만큼 모른다구요. 그래도 망하지 않고 미국까지 와 가지고…. 미국 국회가 야단하고, 내 바람에 걸려서 전부 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거 왜 그럴까요? 주먹으로 한다면 여러분 여자들 중에 내 주먹보다 큰 사람들이 많다구요.주먹도 작고, 눈도 작고, 코도 작고, 키도 작고, 황인종이라다 작은데, 왜 작은 사람을 미국이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왜 야단이예요? (웃음)

자, 여기서 잘났다면 누가 잘났나요? 여기 잘난 사람, 데이비드 호세가 나와 가지고 '내가 미국을 지배하고 세계를 점령한다. 내가 히틀러를 등쳐먹고, 스탈린을 등쳐 먹을 수 있는 독재자다'고 암만 떠들어 보라고요. (웃음) 워싱턴 포스트 신문이 그걸 두 번이나 내줄 것 같아요? (웃음) 그런데 레버런 문을 가지고 왜 야단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점잖게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을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그것이 왜 그러느냐 이겁니다. 심상치가 않다구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데는 보통 말을 안 합니다. 가르치는 것을 보통으로 안 가르칩니다. 다르다구요. 또, 일 시키는 것도 보통 사람과 다릅니다. 미국에서 돈 벌기가 힘들지만 돈을 벌어서 무엇도 사고, 무엇도 사고, 그다음에 워싱턴 포스트지도 전부 다 사려고 한다구요. (웃음) 외국 사람으로서 여기에 와 가지고 자기 밥 먹기도 바쁠 텐데 뭐 젊은 사람을 리드하고, 닉슨을 돕고, 뭐 워싱턴 대회니 양키 스타디움 대회니, 뉴욕을 전부 다 휘젓고, 미국을 전부 다 휘젓고…. 다르다구요.

여러분 눈들을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 눈들이 어디를 바라보느냐? 미국이 반대하고 부모가 잡아가도 누구를 바라보느냐 하면 미국을 바라보지 않고, 자유세계를 바라보지 않고 레버런 문을 바라봅니다. 이러면서, 끌려가면서 레버런 문을 바라보고 있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여러분들, 왜 그래요? 여러분들 머리가 좋아서 그래요. 브레인워싱이 되어서그래요?「스마트(smart ;머리가 좋아서)」 (웃음) 그럼 됐어요.

자, 스마트하기 때문에,, , 미국 국회, 미국 대통령, 미국 나라가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나는 갈 수 있는 당당한 권위와 그 이상의 가치의 그 이상의 희망과 내용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여러분, 그래요?「예」사실은 그러려고 하지,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선생님같이 전부 다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이 어떻겠어요? 50개 주에 하나씩만 있어도 큰일날 겁니다.

그래, 얼마나 훈련을 받아야 되겠어요? 워싱턴거리에 나가 가지고 피넛(peanut:땅콩)을 팔고, 환드레이징을 하고, 전도를 하고 다니는데, 반대를 받고 와서는 '아이구, 이거 어떻게 계속하나'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잖아요?「노(No;아니요)」노하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는데, 여러분을 믿고 하늘이 일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을 믿고 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을 믿고 이런 계획을 해야 된다' 할 자신 있겠어요? 자신 있어요?「예」 자신이 있다면 땅짜박 한 쪽 이만한 것은 자신 있겠지, 조그마한 것. 미국을 요리하고, 세계를, 하늘땅을 전부 다 하나 만들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할 자신 있어요? 그것이 얼마만큼 큰 거예요? 응? 자신이 있다는데 자신 안에 우주가 들어와 있어요, 자신이 우주안에 들어가 있어요? 그거 생각해 볼 문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