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집: 전미국 회사 지도자 회의 지시 말씀 1991년 03월 0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78 Search Speeches

하나님은 선생님과 한시도 같이 있지 않은 적이 -어

지금까지 하나님은 선생님과 같은 상황에 있었다구요. 한시라도 같이 있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아주 깊고 깊은 곳에 같이 있었다 이거예요. 이것이 최고의 소유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는 것이 가장 유명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개념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잘 알고 계신다구요. 그래서 나는 최고 나쁜 곳에 보내는 것입니다. 왜? 그 나쁜 곳의 소유권을 찾아오는 것이 최후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최후라는 것은 크고 넓게 성공한다는 뜻입니다. 그곳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외로운 곳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곳도 소유하고 싶으신 거라구요. 한번 시작되면 영원히 소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해한다구요. 이 앞에 있는 너희 지도자들 알겠지? 돈은 누가 대 주는 거야? 선생님이야. 쓰는 건 누가 쓰나? 응? 여러분들이 쓰잖아요. 자,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내가 이제 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이제 씨를 뿌리고 심는 것입니다. 자라난 후에는 추수의 때가 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의 씨를 뿌리면 성장한 후에는 추수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추수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농부같이 일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기에는 다른 어떤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씨를 뿌렸으니 비옥한 땅 위에서 그 모든 것을 거두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러니 잘 성장해서 추수 때에 열매를 맺어야 돼요. 그것이 목적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은 결실을 맺을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 있는 데 가서 뭐 체크할 수 있나? 뭐 돈을 얼마 썼어요? 그럴 수 있나? 이제 내가 여러분들에게 권위를 부여해 줄 것입니다. 절대적인 권위를 여러분에게 줄 거라구요. 선생님의 입장을 생각해 볼 때 항상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이 길을 따라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해한다구요.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을 원치 않아요. 이제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줄 것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떨어졌으니 '선생님 도와 주세요.' 하지는 말라구요. 물론 내가 언제라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계속하면 멸망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이건 자연적인 결론이라구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래의 참된 결론입니다. 어느 누가 이걸 부정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 결론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한국 가서도 체제를 전부 변경했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전세계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장자권 복귀라는 세계적 기준이 찾아왔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 먼저 하던 사람들을 전부 다…. 지금까지 장자권이 악한 권에 서 왔기 때문에 이제는 차자가 장자권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차자들이 전부 다 책임자가 되는 거라구요.

어디가 마음의 입장이에요? 어디예요? 아벨이 마음 자리예요, 가인이 마음 자리예요? 어떻게 됐어요?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알아야 돼요. 누가 탕감해요? 여러분들 탕감 좋아해요? 미국 사람들은 탕감이라는 말도 싫어해요. 우리는 그런 명사 싫어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니까 아는 내가 다 책임졌습니다. 내가 다 책임졌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이 지상에 나타나 가지고 만약 기독교가 나를 받들었으면 선생님이 40대에 천하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90년까지 40년 연장되었습니다. 40년 연장된 것입니다. 이제 10년 남았어요, 10년. 이제부터 내가 만나야 할 사람들은 말이에요, 국회의원들도 아니고, 나라가 다 싫어하는 대통령들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런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고르바초프를 내 편 만들어서 40여 명을…. 원래는 43명이 가게 되었는데 중간에 로마 교황청에 들렀다가 떨어졌지만 말이에요. 그런 사람 다 데리고 갔기 때문에 앞으로 이 정상 클럽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 대통령 하던 사람들이 날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정상들을 그때 40명이나 데려갔는데 고르바초프가 안 만나 주면 문제가 크다구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말이에요, 내가 자기들을 내세우더라도 전부 다 나를 가운데 갖다 세우려고 하지, 자기들이 절대 가운데 안 선다구요. 왜? 처음에 얽어 나야 돼요. 부끄러워서 가운데 안 들어간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