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집: 하늘땅을 대표한 나 1992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61 Search Speeches

오직 하나의 '심은 나

자, `새 나라 통일'이라 했으니 미국도 새 나라가 돼야지요? 여기 선교사들, 여러분들이 새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은 새 나라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착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하기 위해서 창세 이후 투입하고 투입해 가지고 일해 나온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여러분들이 진짜 참되게 한번 살아 봤느냐, 일해 봤느냐 이거예요. 생명을 걸고 그렇게 한 날이 몇 날이야? 아니면 몇 시간이야? 자아비판을 해 봐요. 여러분들이 잘 알아요. 여러분들이 잘 안다구요. 선생님은 생애를 바쳐 가지고 생명을 걸고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명하고 레버런 문의 생명을 하나님이 보실 때, 어느 게 귀할까요? 미국에 오게 됐을 때부터 감옥이었어요. 감옥! 후퇴했어요? 미국에서 기소했다고 그랬을 때, 어떻게 했어요? 미국의 재벌들은 도망가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은 독일에서 대번에 날아온 거라구요. 미국의 돈 많은 재벌들은 기소하면 도망가지만, 레버런 문은 도망가야 할 자리에서도 찾아 드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을 누가 사랑하느냐? 생명을 넘어 가지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20여 년의 생을 살았다는 사실을 알고, 이것을 미국 국민이 갚아야 돼요. 여기서는 생명이 얼마나 위험해요? 여기서 생명을 걸고 싸워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생명을 걸고 싸워 나왔다 이거예요. 그 빚을 무엇으로 갚겠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생명과 재산 모두를 여기에 투입했습니다. 심각한 말이라구요.

레버런 문은 여기 언제나 있지 않아요. 내 사명이 끝났다구요. 미국은 이제 레버런 문을 뒤따라가면 망하지 않아요. 기독교가 망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죽지 않는 한, 여러분들이 고양이 새끼가 되지 않는 한, 한 마리라도 호랑이 새끼가 되는 한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몸뚱이로 죽어 가는 미국을 막고 뒤넘이칠 것을 생각하라구요. 그러니 대표 된 개인으로부터 대표 된 가정…. 축복받은 가정이 뭐냐? 그 대표입니다. 종족들과 자기 후손들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미국을 구해야 된다는, 가정적인 입장에서 메시아 사명을 해야 된다는 각오로 책임을 지면 미국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 사람의 이 눈은 말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수천만 눈을 대표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눈이 많이 왔다 갔겠나! 그것들이 전부 다 잘못 봤다 이거예요. 오직 하나의 중심은 나다 이거예요. 이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도 마찬가지고 입도 마찬가지고 몸뚱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전신을 통해서 역사를 보고 있는 중심적인 존재다. 틀림없는 센터 존재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보는 것은 하나님이 보는 것이요, 내가 듣는 것은 하나님이 듣는 것이요, 내가 가는 것은 하나님이 가는 것이요, 내가 만지는 것은 하나님이 만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틀림없이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살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