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집: 미국에 불을 붙이자 1978년 03월 15일, 미국 리치먼드 Page #236 Search Speeches

홈 처치 운동을 통해 모" 것을 우리 손으로 할 수 있게 만"자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그다음에 필요한 게 뭐라구요? 풀 테이블하고 핑퐁 다이가 필요하다구요. 그다음에는 또 뭐라구요? 운동기구, 아령이라든가 역기 같은 거요. 간단하다구요. 농구 골대도 하나 갖다가 박아 놓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것도 돈 얼마 안 든다구요. 그다음에 말, 내가 말 농장 하는 거라구요. 다다닥-, 뭐…. 말농장을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다음에는 관광 데리고 다니고 말이예요, 배 타고, 여기서 전부 다 교대로 배 타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전부 다 이거 통일교회를 교섭이라도 해 가지고 전부 다 들어 오려고 할 겁니다.

360호 홈 처치 했으면, 360호 홈 처치 가운데서 말이예요, 선 버스트 같은 보컬 팀같이 피아노 치면서 노래도 할 수 있는 이런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애들이 동네에서 '아이고, 거 나팔 불지 말고, 북치지 말지' 하고 야단하지만, 그때는 동네 전부가 북 치고 춤을 추고 다 이 놀음을 한다구요. 그 동네 360호 전부가 다 춤추고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거 가능한 말이라구요. 가능한 말이지 그게 공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좋은 머리를 가지고 환산한 결과 척 여기에 도달한 겁니다. (웃으심) 그거 불가능한 일이예요, 가능한 일이예요?「가능합니다」너, 닐! 네가 안 가르쳐 줬다고 하려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해?「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웃음) 틀림없다구요.

그때는 뉴스 월드 신문 팔아먹는 것은 말이예요, 마이크가 지금 돈 때문에 야단인데, '이놈의 자식아, 신문사 사장이 얼마나 힘들어! 돈 보내, 이 자식아!' 막 공격하는 거예요. 얼마 안 가 가지고 다 이러고, 다 이러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다음에 화장지를 많이 살 것 같으면 전부 다 우리가 사다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침에는 신문 배달, 그다음에는 전부 다 생산지에 가서 옷을 사서 한 센터에서 전화로 주문 받아 가지고 자꾸 나누어 주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이제, 메이지 데파트먼트가 전부 '이단 레버런 문 나왔다. 우리가 레버런 문 때문에 망한다!' 틀림없이 그렇게 나올 거라구요. 한 곳에만, 한 곳에서 방송을 하면 '아무데, 그 지역에 있는 트럭은 무슨 물건, 무슨 물건…' 해 가지고 싣고 다니는 거예요. 차가 거기에 가까운 곳에 있으면 가서 해주고 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다 대 주는 거예요. 백화점보다 싸기도 하고, 좋다 이거예요. 이러면 무니 때문에 망한다고 데모를 할 거라구요. 가능하다구요. 그런데 이거 왜 안 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공산당이 '아이구, 레버런 문한테 선수를 뺏겼구나. 아이구, 저걸, 레버런 문에게 다 빼앗겼네' 그럴 거라구요. 그다음에 대통령도 우리 손으로, 국회의원, 상원의원도 우리 손으로, 나라를 위할 사람들을 뽑아야 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너희들이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열심히 해라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