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집: 승리의 그날을 위해 싸워 나가야 할 우리 1976년 01월 2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84 Search Speeches

세계 운세가 우리 편으로 돌아오" 때

이 세계는 타락선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역사적인 3시대가 여기서 전부 다 까꾸로 된 것을 몽땅 뒤집어 엎어 가지고 반대로 이것이 여기에 올라와야 된다구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이 경계선과 같이 여기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구요. 이렇게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것은 이만큼 내놓고 뒤집어 박을 거예요. 한 치라도 더 넘어가게 정복해 가지고 뒤집어 박을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넘어서….」하나님이 있으면 발을 붙잡고 아주….

그것을 누구의 손으로, 누구 손으로, 누구 손으로 해야 되느냐?「우리의 손으로」내 손으로, 내 손으로, 내 손으로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신념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안 하더라도 나는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밀어 주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못 이룬다구요, 다 집어치워야지.

그렇게만 되어 있으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성공하게 됩니다. 사람이 없더라도, 우리 이 사람만 가지고도 성공시킬 수 있다구요. 어떻게, 어떻게 하느냐? 이 사람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8백만, 1천 2백만 모든 뉴욕 패가 나를 쳐라 이거예요. 이 생각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부다 나에게 돌을 던졌다구요. 죽이려고 말이예요. 그런데 그들이 정의의 사람, 하늘이 필요한 사람,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을 쳤다 하는 걸 알게 되는 날에는, 혼자라도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 지금까지의 과거는 잘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당신들의 모든 것을 용서받고 앞으로 살 길이 있으니 그 길로 갑시다' 하면 다 따라온다구요. 그렇게 만들자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까지 이 논란의 사건, 레버런 문을 공격하는 모든 것을 끌고 가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그래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 전전날, 뉴욕 시민이 '아이고 레버런 문,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된다면 그다음날 레버런 문이 '다 모이소' 하면 다 모인다구요.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그럴 수 있습니다」선생님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의 박자를 맞춰 주기 위해서 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한다구요.

불란서의 폭파사건을 두고, 미국 국회의원으로부터 미국의 조야에 있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했는데…'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사람들이 나쁘지 않은데 그거 너무했는데…' 한다구요. 반대하는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 에게 있어서 일대 승리의 기반을 닦고 들어가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심이, 발판이 벌써 우리 편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운기(運期)가 됐기 때문에 영계가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이 되어 가지고 돌아 간다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세계를 대표한 우리 개인을 친 것은 세계를 친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내가 명령해서 공산세계의 나라를 전부 다 때려 잡아 가지고도 뒤집어 가지고 가져오라고 명령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잡았다고 생각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