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집: μžμ‹ λ“€μ΄ 지녀야 ν•  μœ„μΉ˜ 1964λ…„ 09μ›” 18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145 Search Speeches

μ-­μ‚¬μ μΈ μ‹œμ μ- 있λŠ" λ‚˜

이 세계λ₯Ό μˆ˜μŠ΅ν•  수 μžˆλŠ” 민쑱이 ν•œλ―Όμ‘±μ΄λΌλ©΄, 이곳으둜 μ˜€μ‹œλŠ” μ£Όλ‹˜μ€ μ„Έκ³„μ˜ λͺ¨λ“  μ£ΌκΆŒκ΅­κ°€λ₯Ό λ‹€ ν•˜λŠ˜νŽΈμœΌλ‘œ 볡귀해야 ν•œλ‹€.

λ‚΄μ μœΌλ‘œ κ°œμΈμ„ 승리적인 μž…μž₯에 세움은 내적인 승리의 세계λ₯Ό λ™λ°˜ν•¨μ„ λœ»ν•œλ‹€. ν†΅μΌκ΅νšŒκ°€ μΆœλ°œν•  λ•ŒλΆ€ν„° 말할 수 μ—†λŠ” 역사적인 핍박을 λ°›μ•„ μ™”λ‹€. λŒ€κ°μ„ μ„ 이루어 λ‚˜μ˜¨ μ„ κ³Ό 악은 이제 μ„œλ‘œ κ΅μ°¨ν•˜μ—¬ 악은 λ‚΄λ €κ°€κ³  선은 μ˜¬λΌκ°€κ³  μžˆλ‹€.

이제 ν•œκ΅­μ€ ν•˜λ‚˜λ‹˜κ³Ό 인연을 가진 ν†΅μΌκ΅νšŒλ₯Ό μ€‘μ‹¬μœΌλ‘œ μˆ˜μŠ΅λ˜μ–΄μ•Ό ν•œλ‹€. κ·ΈλŸ¬κΈ°μ— μš°λ¦¬λŠ” 원리λ₯Ό 선포해야 ν•œλ‹€. 1957λ…„ 이래 κΈˆλ…„μ΄ 7λ…„μ§Έλ‹€. 이제 μš°λ¦¬λŠ” 세계적인 이념을 μ„Έμ›Œ λ‚˜κ°€μ•Ό ν•œλ‹€.

가인과 아벨이 일체가 λ˜μ–΄μ•Ό ν•œλ‹€. μŠΉλ¦¬μžκ°€ 되기 μœ„ν•΄μ„œλŠ” 개인적인 νˆ¬μŸμ—μ„œ μŠΉλ¦¬ν•΄μ•Όν•˜κ³ , 가정적인 νˆ¬μŸμ—μ„œ μŠΉλ¦¬ν•΄μ•Ό ν•˜κ³ , 민쑱적인 νˆ¬μŸμ—μ„œ μŠΉλ¦¬ν•˜μ—¬μ•Ό ν•˜κ² κ±°λŠ˜, μ—¬λŸ¬λΆ„μ΄ μ–Έμ œ μ΄λŸ¬ν•œ 싸움을 μ±…μž„μ§€κ³  ν•΄λ΄€λŠ”κ°€? κ·ΈλŸ¬μ§€ λͺ»ν–ˆμœΌλ‹ˆ 이 μŠ€μŠΉμ„ μ•žμž₯ μ„Έμ›Œμ„œ νˆ¬μŸν•΄ λ‚˜κ°€μ•Ό ν•˜λŠ” 것이닀.

개인적인 νˆ¬μŸμ„ λ„˜μ–΄μ„  μ‚¬λžŒμ΄ κ°€μž₯ λ°”λΌλŠ” μ†Œμ›μ€ μ–΄λŠ λ•Œ 가정적인 승리λ₯Ό ν•  것인가 ν•˜λŠ” 것이닀. 가정적인 싸움에 μŠΉλ¦¬ν•˜κΈ° μœ„ν•΄μ„œλŠ” 역사적인 κ°€μ •μ˜ κ³‘μ ˆμ„ 더듬어 보아야 ν•œλ‹€. 우리 좕볡가정듀은 고생을 ν•˜λ”λΌλ„ 이 λ‚˜λΌμ˜ 가정듀을 ν™”λͺ©ν•˜κ²Œ ν•˜κ² λ‹€λŠ” 마음으둜 일해야 ν•œλ‹€. μ—¬λŸ¬λΆ„μ΄ 민쑱적인 사λͺ…을 μ™„μˆ˜ν•˜κΈ° μœ„ν•΄μ„œλŠ” 민쑱적인 제물의 과정을 걸어가라. 그리고 세계적인 사λͺ…을 μ™„μˆ˜ν•˜κΈ° μœ„ν•˜μ—¬ 세계적인 제물의 과정을 걸어가라.

μ—¬λŸ¬λΆ„μ€ 이념을 쀑심삼고 μ–Όλ§ˆλ§ŒνΌ 민쑱적인 기쀀에 λΆ€ν•©λ˜μ–΄ 있으며 또 세계적인 기쀀에 λΆ€ν•©λ˜μ–΄ μžˆλ‚˜ 생각해 보아야 ν•œλ‹€. 우리의 사λͺ…이 μ€‘ν•œ 것은 톡일ꡐ인이기 λ•Œλ¬Έμ΄λ‹€.

ν•˜λ‚˜λ‹˜μ€ μ–Όλ§ˆλ‚˜ 참된 개인과, κ°€μ •κ³Ό, μ’…μ‘±κ³Ό, λ―Όμ‘±κ³Ό, ꡭ가와 세계λ₯Ό κ·Έλ¦¬μ›Œν•˜λ©° μˆ˜κ³ ν•΄ μ˜€μ…¨λ˜κ°€?

λœ»μ„ λŒ€ν•˜κ³  λ‚˜μ˜¨ μ‹κ΅¬λ“€μ˜ μž…μž₯은 아벨을 죽인 가인이냐, μ•„λ²¨μ—κ²Œ μˆœμ’…ν•œ 가인이냐? 이것을 μ—¬λŸ¬λΆ„μ—κ²Œ μ§ˆλ¬Έν•˜κ³ μž ν•œλ‹€.

μ§€κΈˆκΉŒμ§€ μ„ μƒλ‹˜μ€ 개인이 탕감해야 ν•  μ±…μž„μ„ λͺ»ν•˜λ©΄ κ°€μ •μ μœΌλ‘œ 탕감해 λ‚˜μ™€μ•Ό ν–ˆκ³ , 가정이 탕감해야 ν•  μ±…μž„μ„ λ‹€ λͺ»ν•˜λ©΄ 쒅쑱이 κ·Έ μ±…μž„μ„ 탕감해 λ‚˜μ™€μ•Ό ν–ˆλ‹€. μ„ μƒλ‹˜μ΄ 40평생 μ΄λ ‡κ²Œ μˆ˜κ³ ν•˜μ—¬ 닦아놓은 기쀀을 μ±…μž„μ§ˆ 수 μžˆλŠ” λŒ€ν‘œ ν•œ μ‚¬λžŒμ΄λΌλ„ μžˆμ–΄μ•Ό ν•œλ‹€. μ—­μ‚¬μ˜ μ–΄λŠ μΆ©μ‹  μ΄μƒμœΌλ‘œ 땅을 μœ„ν•˜μ—¬ λ§Žμ€ λˆˆλ¬Όμ„ 흘린 μ„ μƒλ‹˜μ΄λΌλŠ” 것은 ν•˜λŠ˜λ•…μ΄ κ³΅μΈν•œλ‹€. μ„ μƒλ‹˜μ΄ μ—†μœΌλ©΄ 이 λ―Όμ‘±κ³Ό ν•˜λŠ˜λ•…μ„ μœ„ν•˜μ—¬ 눈물 흘리던 κ·Έ 기쀀을 λˆ„κ°€ μ±…μž„μ§€κ³  λŒ€μ‹ ν•΄ 쀄 것인가? κ·ΈλŸ¬κΈ°μ— μ–΄λ¨Έλ‹ˆλ₯Ό 두고 κ°€λ©° 애기듀을 두고 κ°„λ‹€. 이 μ±…μž„μ„ μ„Έμš°κ²Œ ν•˜κΈ° μœ„ν•˜μ—¬ 전체λ₯Ό λ™μ›μ‹œν‚€λŠ” 것이닀.

6κ°œμ›”μ΄λž€ 기간을 μ„Έμ›Œ 놓고 νƒ•κ°μ˜ 쑰건을 μ„Έμ›Œ λ‚˜κ°€λΌ. 6κ°œμ›”λ„ λͺ» ν•˜κ² λ‹€λŠ” μ‚¬λžŒ μžˆλ‹€λ©΄ 차라리 죽어라. 비둝 우리의 λͺ¨μŠ΅μ΄ μ΄ˆλΌν•˜κ³  μšΈνƒ€λ¦¬κ°€ μ—†λ‹€ 해도 이 μžλ¦¬λŠ” κ·€ν•œ μžλ¦¬μ΄λ‹€. 이 μžλ¦¬λŠ” μ–΅μ²œλ§ŒκΈˆμ„ 주어도 λ°”κΏ€ 수 μ—†λŠ” μžλ¦¬μ΄λ‹€. μ—¬κΈ°μ—μ„œ ν•˜λ‚˜λ‹˜μ„ μ°Ύκ³  λΆ€λ₯΄κ³  μžˆμœΌλ‹ˆ μ–Όλ§ˆλ‚˜ κ·€ν•œ 곳이냐! 이 4λ…„ κΈ°κ°„ 내에 μ±…μž„μ„ λͺ»ν•˜λ©΄ μ„Έκ³„μ—μ„œ 제일 μ–΄λ €μš΄ μžλ¦¬μ— μ—¬λŸ¬λΆ„μ„ 내보낼 것이닀.

μ—¬λŸ¬λΆ„μ€ 'λ‚΄ λœ»λŒ€λ‘œ λ§ˆμ˜΅μ‹œκ³  μ•„λ²„μ§€μ˜ λœ»λŒ€λ‘œ ν•˜μ˜΅μ†Œμ„œ' 라고 ν–ˆλ˜ μ˜ˆμˆ˜λ‹˜κ³Ό 같이 μ˜μœˆν•œ μ•„λ²„μ§€μ˜ 심정을 ν†΅ν•œ 싀체가 λ˜μ–΄ 'μ•„λ²„μ§€μ˜ λœ»λŒ€λ‘œ ν•˜μ˜΅μ†Œμ„œ' 라고 기도해야 ν•œλ‹€.

ν†΅μΌκ΅νšŒμ˜ 말씀은 이상세계λ₯Ό 이룰 수 μžˆλŠ” 말씀이닀. 인격은 말씀을 ν†΅ν•˜μ—¬ 사탄을 κ΅΄λ³΅μ‹œν‚€λŠ” 인격이라야 ν•œλ‹€. μš°λ¦¬λŠ” 좕볡을 ν†΅ν•˜μ—¬ 같은 ν˜ˆν†΅μ„ 이어받아야 ν•œλ‹€.

4년노정에 μžˆμ–΄ ꡭ가적인 μ±…μž„μ„ λ‹€ν•˜λŠλƒ λͺ» ν•˜λŠλƒκ°€ λ¬Έμ œμ΄λ‹€.

μš°λ¦¬λŠ” μ†Œλ§μ˜ 개인, κ°€μ •, μ’…μ‘±, λ―Όμ‘±, κ΅­κ°€, 세계, 천주λ₯Ό μœ„ν•΄ μ‚΄κ³  μžˆλ‹€. μ—¬λŸ¬λΆ„μ€ μ§€κΈˆ μ–΄λŠ 단계에 머물러 μžˆλŠ”κ°€?

μž„μ§€λ₯Ό λ‚˜κ°€λŠ” 3인 쀑 ν•œ μ‚¬λžŒμ€ λͺ¨μ„Έμ™€ 같은 μ±…μž„, λ‚˜λ¨Έμ§€ λ‘˜μ€ μ•„λ‘ κ³Ό 미리암과 같은 μ±…μž„μ΄ μžˆλ‹€. 맑은 λ°” μ±…μž„μ„ 잘 이행해 μ£ΌκΈ°λ₯Ό λΆ€νƒν•œλ‹€. μ˜ˆμˆ˜λ‹˜μ΄ μŠΉμ²œν•˜μ‹  ν›„μ—λŠ” μ œμžλ“€μ΄ λͺ¨λ“  일을 λ‹€ν–ˆλ‹€. μ„ μƒλ‹˜μ΄ μ–΄λ””λ₯Ό κ°€ μžˆλ“ μ§€, μ—¬λŸ¬λΆ„ 슀슀둜 μ±…μž„μ„ λ‹€ν•΄ μ£ΌκΈ°λ₯Ό λ°”λž€λ‹€.

μ—¬λŸ¬λΆ„μ€ 이 이념이 세계λ₯Ό μ •λ³΅ν•˜κ³ λ„ λ‚¨μŒμ΄ μžˆλ‹€λŠ” 것을 μ–Όλ§ˆλ§ŒνΌ 생각해 λ³΄μ•˜λŠ” κ°€? 이 μ—„μˆ™ν•œ 사λͺ… μ•žμ— λ™μ°Έν•˜μ—¬ μ±…μž„ λ‹€ν•΄ μ£ΌκΈΈ λ°”λž€λ‹€.

이 민쑱을 μ‚¬λž‘ν•˜λŠ” 마음이 자기의 κ·Έ 무엇보닀 κ°•ν•˜κ³  인λ₯˜λ₯Ό μ‚¬λž‘ν•˜λŠ” 마음이 자기의 κ·Έ 무엇보닀 더 κ°•ν•΄μ•Ό ν•œ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