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집: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1975년 02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00 Search Speeches

일본은 경제활동을 강"하고 한국은 식구증식- 주력해야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너희들 이제 결혼했으니까 헌금을 해야지요? 「예」 거 다 선생님이 한푼도 안 쓴다구요. 내가 보태 주지요. 너희들이 성금하면 성금한 만큼 내가 보태 주려고 생각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뭐 더 많이 하고, 몇백억 하면 곤란한데 내가 하긴….

거 일본 애들은 현재 천 7백 명인데 백억 표준해 가지고 전부 다 써내라! 일본은 이제 금년 4월이 지난 후에는 백억 이상, 백 5십억 예산해 가지고 전국의 지구본부로부터 교회를 전부 다 짓는 거라구요,1년 동안에…. 1년 동안에 깨끗하게 짓는 거라구요. 우리는 몇 개월 동안에 한국 교회에서 해치우잖아요. 1년 동안 획,-거 통일교회식이라구요-해치우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새벽에 내가 다시 얘기해 가지고 지금 전부 다 통계를 내고 있다구요. 아마 수십억 되지 않나 본다구요. 수십억이라니? 이렇게 되는 건데…. 우리 한국이 그들한테 질소냐, 안 질소냐?「안 집니다」 마음만은 안 지지만 사실은 어려우니까 할수없지요. 그것은 하나님도 할수없다구요. 그런 사정은 알았지만 절대 마음만은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 대신 우리는 뭐라 할까. 돈은 못 하지만 돈 이상 한국에서 전도하는 데 있어서 이번에는 전부 다 일본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일본은 주로 경제활동을 강화할 것이고, 한국은 주로 전부 다 통일교회 식구를 증식시키는 데 주력을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니만큼 작년에 우리 777가정들은 말이예요, 여의도 땅 한 평씩 사자, 이런 운동 했다구요. 땅 한 평? 땅 한 평 알아요?「예」 땅 한 평에 그때 얼마줬나요? 「3만 5천 원이요」3만5천 원! 지금은 아마 그 배는 나갈 거라구요. 그런 예산 해 가지고 일생 동안 한 번밖에 없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뭘해 놓아야 그것이 닻줄을 매는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닻줄을 매 놓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번에 성금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의도 땅 한 평 사야지 뭐. 아마 지금은 한 15만 원 나가지요? 뭐 시가로 보면 15만 원 더 나갈 거라구요. '왜 또 이유야?' 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웃음) 힘을 모아야 된다구요, 힘을. 통일된 힘을 모아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가 이 뜻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말이예요, 그 이상도 더 해야 될 텐데 뭐뭐뭐…. 악착같이 우리는 벌고 악착같이 이 놀음 해야 되겠다구요. 그 대신 남자들은 이제 뼈가 부러지도록 일 시키겠다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주야 작업도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야간 작업까지 시켜 가지고 배당까지 해줄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래서 이제 금년부터 통일산업도 말이예요, 일반회사에 지지 않는 월급을 지불하는 거예요. 이제 명년부터 까꿀잡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여기 왔다가 힘들다고 다 도망 나갔다구요. 나갔던 녀석들은 절대 들이지 말라구요. 나갔던 녀석들은 절대 못 들어온다! 전부 다 금을 그어 놓았다구요. 앞으로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들, 교역장들 '아이구 회사로 가자' 하는데 가라! 회사로 가라! 그 대신 갔다가는 절대 교역에 못 온다 이거예요. 이런 거라구요.

그 대신 어렵더라도 참아라! 돈 벌면 내가 얻어 주는 회사야 그까짓 것들은 다 개값이라구요. 절대 너희들은 뭐…. 너희들은 내가 돈을 받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이라든가 말이예요, 교회를 가는 사람은 '내가 교회 돈을 줘야 되겠다' 참 이렇게 되면 뭐 집도 사 줄 것이고, 차도 사 줄 것이고, 뭐 그것만 해? 비행기도 사 줄지 모르지 뭐, 그거야! 그럴 수 있잖아요? 저 미국에 B29말이예요, 보잉회사 사장을 내가 전도하게 된다면 그거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거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한 사람만 정신 돌려 놓으면 다 돌아가는 건데 뭐.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도 문선생을 돌려 놨기 때문에 문선생의 재산이고 뭣이고 몽땅 '예, 있소이다' 하잖아요? 마찬가지지요. 그렇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비행기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우리는 이제 그야말로 성금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하자요, 말자요?「합시다」 너희들 뭐 그거 안 할 수 있어? 그러면 종이 가져오라구. 오늘 뭐 일단 시간이…. 종이! 「종이 가져왔습니다」 가져왔어요? 그럼 거기에…. 「언제까지…」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요. 죽을 때까지. 기분 좋지요? 내일 죽을지 알아요, 내일. 모레 죽을지 알아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빠를수록 좋다 이거예요, 빠를수록.

못해도 저 여의도 땅 한 평의 배는 표준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여자한테 지는 남자는 안 된다구요. 의논하는 게 아니예요, 의논해서 하는 거 아니라구요. 또 남자한테 지는 여자는 복귀시대에 해와의 책임 못 하는 것이다. (웃음) 왜 이 녀석은 멍청하게 정신이 나갔나?「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만한 것도 아직 생각도 안 했나? 내일 죽을지 모르잖아? 죽는 날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구. (웃음) 「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죽기 전에! 죽기 전까지 죽을 때까지! 기간이야 물어 볼 게…. 내일 낼 수 있으면 더욱 좋고 말이예요. 기간은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의논하지 말라니까 「소속은 어디를 써요」 시집가기 전 소속을 쓰는 것이 좋소! 시집가서도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려면 남편 소속으로 전부 다 쓰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