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집: 2세들을 수습하라 1993년 11월 0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18 Search Speeches

장녀가 해야 될 것은 아""을 찾" 것

통일교회는 33세가 지나서 같이 사는 것은 예수님 대신자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30세가 되면 살라고 합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공통적으로 횡적인 면에서 예수님을 해원성사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3년이 지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상대자를 전부 다 발표해 버렸습니다.

벨베디아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발표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된다고 발표를 다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어요. 꿈같은 일입니다. 20년 전인 1973년 1월 3일입니다. 수십 년 전에 이걸 준비해야 된다구요. 이거 다 준비 안 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흥진군도 결혼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이 지난 두 달 동안에 40개 대학에서 강연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남자나 여자나 40개 이상 대회를 해라 이거예요. 그리고 여자들이 지금까지 대학가에 들어가서 활동한 얘기를 들어보니, 사길자와 박귀옥이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전부 다 안타까웠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처음 만나 가지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입니다. 역사 이래 모자협조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의 이때를 맞아 가지고 어머니로서 장자권이 복귀된 자리에서 가인 아벨의 싸움을 통해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통해서 정상적인 면에서 아들을 복귀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거꾸로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를 거꾸로 해 나왔지만 어머니가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장녀권 복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장녀권이 되어 있으니 아들딸도 이젠 거꾸로 명령해 잡아 제겨 가지고 아들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는데 그때에 맞는 마음이 어머니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니까 얼마나 답답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대학가든 어디든 가서 살면서라도 전부 다 그 마음 이상의 마음을 풀 수 있는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대학가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더 자유천지입니다. 어느 대학이든 들어가 가지고 있는 대로 닥치는 대로 아들딸을 긁어모아라 이거예요. 많이 긁어모으면 저나라에 가서 자기…. 저나라의 백성은 전부 다 땅에서 데려가야 됩니다. 영계에서는 생산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아들딸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국민을 많이 데려가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국민을 많이 갖는 것입니다. 국토는 무한대입니다. 국민을 많이 가지면 강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찾아진 자녀와 그 환경적 일족은 여러분이 저나라의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밑천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장자권과 장녀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강제로 젖을 먹이겠으면 먹이고 빵을 사주든 중국요리를 사주든 통닭을 사주든 무엇이든지 사 먹여 가지고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대학가에 매일 떡 한 가마니씩 해 가지고 가서 매일 나눠주어서 패거리를 만들라구요. 집을 팔아서라도 만들라는 것입니다.

몇천 명만 만들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그 학교에 가서 잔치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겠다고 야단하면 어머니만 모셔요? 부모님을 모시고 거기서 한번 소를 잡고 총장으로부터 전 교직원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만세 부르고 춤을 추고 흐드러지게 잔치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런 놀음을 누가 하느냐 하는 문제가 목전에 왔습니다. 여러분이 못 하면 외국 사람이 와서 한다구요. 일본 여자들을 시켜서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천 명을 지금 재교육하려고 그래요. 자기가 난 아들딸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옆에 있는 가인 여편네, 가인 아들딸을 수습해야 됩니다. 이걸 수습해야, 이들이 바깥에서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자기 아들딸이 보호를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장녀의 자리에서, 비로소 선생님이 여자로서 살려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 노정이 없었습니다. 비참했습니다. 해방해 줌으로 말미암아 장녀가 생겨났습니다. 장녀가 해야 될 것은 뭐냐 하면, 아들딸을 찾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악마의 새끼를 번식했다는 것입니다. 이걸 찾아다가 접붙여 가지고 자기의 직계 아들딸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지가 될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들을 구해 주면 그 집 아들딸들이 거지가 안 돼요.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이상 모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남자를 부려먹을 때는 지나갔습니다. (웃음) 정말입니다. 여자를 부려먹어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를 부려먹는 거예요. 부려먹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의 소유권, 어머니의 재산, 어머니의 판도를 닦아주는 것입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려먹는다고 해서 여러분의 피살을 뽑아 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반을 닦아주겠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에게 욕먹고 눈물 흘리고 다니고 비실비실 거닐던 여자들에게 전부 다 하늘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동네에 있는 여자들의 집은 한 집도 빠지지 말고 열 번도 드나들면서 울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찾고, 나를 찾아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 자기 남편의 일보다도. 나를 찾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가야 됩니다. 나를 찾았더라도 넘어가야 할 나라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내가 해방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우리가 빨리 나라를 독립시켜야 됩니다. 나라 독립을 해야 여러분의 갈 길이 평탄하기 때문에 시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서 그 놀음 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