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장자권 국가의 책임 1999년 08월 2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89 Search Speeches

기도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9년 8월 25일 아침 9시에 이 기도를 하옵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심 가운데 안착하였습니다. 그간 알래스카에서 훈련과 더불어 7·8절을 지낸 모든 역사적인 하나의 행사를 마치고 이제 미국을 통하여 남미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돌아오는 이 자리오니, 지금까지 보호하신 당신의 사랑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일본과 남미와 연결시키어 그 위에 펼쳐지는 당신의 섭리의 뜻의 확장을 위하여 온 영계 전체의 축복을 하시고, 지상에 축복받은 가정들과 앞으로 있어서 미혼 남녀의 축복을 위한 영계의 총 공격에 상대적 박자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조건을 하늘과 인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아침이 시작되었으니 하늘이 오시어 같이 흠향하여 주시옵고, 기쁘신 날의 시작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하면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