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03월 15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92 Search Speeches

한국 40개 대학 강-회의 의의

자녀를 가지고 있는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되면, 가정에서 그렇게 되면 종족의 메시아가 선생님 대신 서는 셈입니다. 그것은 종족메시아라구요. 국가 기준, 1백60개국의 중심이 선생님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왕권 복귀. 장자권 복귀, 황족권 복귀의 왕권복귀시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구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전세계는 선생님 품에 포옹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알았어요?「예.」

그래서 어머님을 중심으로 해서 한국에서도 북한과 연결되어 있는 운동권의 공산당 학생, 대학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들과 대학원리연구회와는 천적입니다. 천적인 가인, 아벨권이 싸워서 한국에서는 카프가 운동권의 공산당 학생 때문에 쫓겨났다구요. 깨끗이 쫓겨났어요. 3년 전에 쫓겨났습니다. 이를 탈환해야 합니다. 저쪽에서 먼저 쳤기 때문에 도로 탈환해 가져 와야 합니다. 누구를 중심으로 해서? 어머님을 중심으로 해서. 그것이 한국에서 벌어진 40개 대학 강연회였습니다. 모두 새로운 사람이라구요. 1년 전, 1년 이상 3년 전에 모두 쫓겨 난 것이 그대로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탈환해야 합니다.

40군데에서 강연을 했는데 끝나고 바로 모스크바에 데리고 가서 공산당 지도국가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일성은 손바닥 같은 발판에서 큰소리를 쳐도 천하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중공 학생과 일본 학생과 미국 학생과 소련 학생과 남한 학생, 북한 학생을 모아 가지고 대학간 세미나를 했다구요.

모두가 와서 보고는 깜짝 놀라는 거예요. 김일성이 위대하다고 생각했는데 문선생이 더 위대하다는 거예요. (웃음) 왜냐하면 러시아에 가 보니 모든 대학의 공산당 청년동맹의 근거지가 모두 카프, 문선생의 학생들이 잡고 있더라 이거예요. 공산당의 수련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산당의 제일인자들의 세뇌공작의 교육장소가 모두 카프의 교육장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것이 어느 새 전국적으로 되어서 고등학교 대학교의 교재로 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 사진 봤나요?「봤습니다.」

지금은 군대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군대까지 들어갔습니다. 완전히 대학과 군대에서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하기 때문에 그 청년들은 어느쪽으로 돌아가게 돼요? 선생님편으로 오지 말라고 해도 벽을 무너뜨리고라도 날아오게끔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예요.「예.」정말이에요.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오고 싶지요? 반대를 하든, 죽든, 다리가 하나 잘려 절름발이가 되든 오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인간은 마찬가지입니다.

북한도 남한 학생도 그러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의 보고는 무엇인가 하면 안기부, 이것은 정보부라구요, 안기부가, 얼마 전에 벌어진 러시아의 모스크바대회가 대성공했고, 공산권 학생들이 달라지고 있고, 모두 김일성보다 문선생을 중요시하게끔 되고 있다 하는 보고였다구요. (박수)

이렇게 하나 되면, 남북한 학생을 통해 하나 되면 김일성도 남쪽 대통령도…. 그것은 형님이라고요, 형님. 종적으로 말입니다. 학생들은 가나안땅에, 이스라엘민족 가운데 가나안에 상륙한 2세와 같은 입장이라구요. 이스라엘의 1세가 반대하고 광야에서 모두 쓰러진 것과 같이, 반대하는 자는 쓰러지고 반대하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구요. 2세를 중심으로 해서 어머님 뱃속에서 하나 되는 거예요. 뱃속에서 하나 만들고 태어나서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미 하나가 되어 있다구요. 뱃속에 들어가나 어디 가나 하나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면, 사탄이 머무는 곳이 없다구요. 세계적인 기준에서 말입니다.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입니다. 모든 자녀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아, 기쁘다」고 하면서 그대로 하나가 되어 있다가 아버지와 하나 되면 이제 사탄이 설 자리가 없다구요.

그러한 기반을 조성해 전세계에 그것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심어야 합니다, 40개국에. 그것이 작년에 있었던 어머님의 40개국 세계순회강연이었습니다. 그 때 어느 나라에 가도 환영을 받았습니다. 공산당들이 모두 기독교와 손잡고 반대했었는데 이번에는 공산당이 기독교를 공격했다구요. '너희들이 말하는 내용보다 문선명 선생님과 한학자 선생님의 말씀이 훌륭하다.'면서 '너희들이 말하는 재림이라든가 그런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문선생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구름을 타고 온다니 그런 미친 소리가 어디 있냐?'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자제심의 활성화에 통하지 않습니다. (웃음) 어머님이 이야기하면 드디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