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집: 역사적 부채와 해방 1991년 04월 01일, 미국 Page #222 Search Speeches

축복을 통해 빚을 청산했다" 가치를 확신해야

이제는 세상에서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 할수록 망하는 것입니다. 나라와 세계를 선생님이 전부 다 탕감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저 종대뿌리로부터 순까지 다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지만 붙이면 돼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제는 쉽다구요. 왜?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승리했다구요. 사탄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접만 붙여 놓으면 참소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핏줄, 핏줄이…. '내'가 태어나서 복귀된 재창조의 존재고, '나'에게는 부모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생명과 부모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돼요.

이 뉴욕에 나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에 사창촌이 있는데 이걸 내 손으로,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그런 곳이 있으면 내 손을 거쳐서 청산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마피아가 있고, 갱스터(gangster)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여러분들 몸뚱이에 독사가 와서 구멍을 뚫고 올고 있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독이 들어와 가지고 죽이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 몸에 이것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에요, 그게.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이 중앙에서 바로 되어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커버해야 된다구요. 커버해야 돼, 전부 다. 이렇게 갔다가 다시 들어와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다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제거해 버려야 사탄이 없어지고 하나님과 딱…. 새로운 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 빚을 청산해 주는 복의 기관이 축복이었다 이거예요. 비로소 역사시대에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청산했다는 것입니다. 파산자가 된 걸 조건으로 해서 청산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죽을 거, 망할 건데 말이에요, 전부 다 죽을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조건으로서 전부 다 청산한 거라구요. 나도 돈이 없어요! 자기가 댄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다 대 주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기가 해방을 받은 그 기쁨과 감사함을 알고, 그 이상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최고의 자리에서 저 밑창까지 내려가 가지고 개인에서 가정ㆍ종족ㆍ민족,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까지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이거….

이 세계적인 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거 가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 어머니, 여러분의 일족 앞에서 탕감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확실히 보여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탕감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지 않고는 사탄이 따라 들어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종족ㆍ민족ㆍ세계를 전부 다, 이와 같은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대통령이면 대통령이 전부 다 뜻을 다 알고 국민을 대표했을 때는 이런 탕감조건의 식을 해 가지고, 40일이면 40일 동안에 전국민이 전부 다 하루에 한끼를 먹든가 해서 돈을 모아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든가 하는, 이런 놀음을 해서라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믿고 통일교회를 아는 국민들이 되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가서도 탕감조건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은 없어지지 않아요. 청산해야지! 빚졌다구요. 사탄한테 전부 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전부 다 가져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은 역사 이래의 모든 좋다는 걸 한꺼번에 다 쌓아 놓은 것보다도 선생님, 참부모를 만난 그 사랑과 그 생명과 그 혈통의 인연을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으로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미국의 이놈의 자식들도 뭐 선생님에게서 월급을 받겠어? 나라를 구하는 건데,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의 몸뚱이와 모든 것, 재산을 팔아서라도 같이 투입해야 할 텐데, 월급도 받고 또 뭘 한다구? 월급을 조금 준다고 도망가? 이놈의 자식들! 나는 지금 빚지고 하는 것입니다. 빚을 지면서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 따위의 생각들 집어치우라구.

여기 다 통일교 교인들이에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월급을 전부 다 주고, 나라를 다 주고…. 여러분들의 월급과 여러분들 나라를 전부 다 나한테 바치고 나서 월급을 타 가라구요. 월급을 하늘이 주게 되면 받고, 안 주면 못 받아 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잘사는 것은 미국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월급을 받겠어, 이놈들? 나는 월급을 줬습니다. 선생님이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월급을 받아 봤어요? 하나님이 복귀섭리에 투입하는 일을 계속하는데 그걸 헐어 가겠다구? 그건 악마지, 악마! 그게 하늘나라에 속하겠나, 악마에게 속하겠나? 말해 보라구! 미국 통일교회의 전통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