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8집: 이상적 μ΄ˆμ μ„ λ§žμΆ”μž 1988λ…„ 06μ›” 01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50 Search Speeches

λͺ¨λ"  것은 사λž'μ-μ„œ μΆœλ°œν•΄μ„œ 사λž'으둜 λŒμ•„κ°€

자, μ΄λ ‡κ²Œ 보면 이 우주 전체가 무엇 λ•Œλ¬Έμ— μ‘΄μ†ν•˜λŠλƒ? 우주 전체가 μ‘΄μž¬ν•˜κ³  κ·Έ μœ„μΉ˜μ— 속해 μ‘΄μ†ν•˜λŠ” κ·Έ 내적 기반이 무엇이냐? 그것이 μ‚¬λž‘μ΄λΌλŠ” κ±°μ˜ˆμš”. μ‚¬λž‘μ„ 쀑심삼고 `λ•…' 치면 λͺ¨λ“  만물이 곡λͺ…λ˜λŠ” κ²ƒμž…λ‹ˆλ‹€. 여기에 μ›μ†Œκ°€ μžˆλ‹€λ©΄, μ›μ†Œμ˜ ν”ŒλŸ¬μŠ€ λ§ˆμ΄λ„ˆμŠ€κ°€ ν•˜λ‚˜λœ κ·Έ 기쀀이 μˆ˜μ§μ„ 쀑심삼고, ν˜•νƒœκ°€ 90κ°λ„μ˜ μˆ˜μ§μ„ 쀑심삼고 ν•˜λ‚˜λ˜μ–΄ 있으면 λ°˜λ“œμ‹œ ν•˜λ‚˜λ‹˜μ˜ μ‚¬λž‘μ€ μžλ™μ μœΌλ‘œ μ°Ύμ•„μ˜€κ²Œ λ§ˆλ ¨μž…λ‹ˆλ‹€.

κ·Έλž˜μ„œ λˆˆλ„ 보면 λ§μ΄μ˜ˆμš”, λ°˜λ“œμ‹œ λ‘˜μ΄ 초점이 λ§žλŠ” κ±°μ˜ˆμš”. λ°˜λ“œμ‹œ 초점이 λ§žλŠ” κ±°λΌκ΅¬μš”. μˆ¨λ„ μ΄ˆμ μ„ λ§žμΆ”λŠ” κ²λ‹ˆλ‹€. λ°˜λ“œμ‹œ λ§žμΆ°μ•Ό λœλ‹€ μ΄κ±°μ˜ˆμš”.

말도 잘 듀을 수 있으렀면 음ν–₯의 초점이 λ§žμ•„μ•Ό λ©λ‹ˆλ‹€. 귀도 κ·Έλ ‡μž–μ•„μš”, 초점이 λ§žμ•„μ•Ό 잘 λ“€λ¦¬κ²Œ λ˜λŠ” κ±°λΌκ΅¬μš”. κ·Έ 초점이 μ•„λ¬΄λ ‡κ²Œλ‚˜ 돼 μžˆμ§€ μ•ŠμŠ΅λ‹ˆλ‹€. λͺ¨λ“  μ‘΄μž¬λ¬Όλ“€μ΄ μƒλŒ€μ  μš”κ±΄μ„ 쀑심삼고, 수직과 횑적인 관계λ₯Ό μ΄λ£¨μ–΄μ„œ 이것이 핡을 이루어 가지고 돌게 돼 μžˆμŠ΅λ‹ˆλ‹€.

λ„λŠ” λ°λŠ” λ§ˆμŒλŒ€λ‘œ μ΄λ ‡κ²Œ λ„λŠ” 게 μ•„λ‹ˆλΌ λ°˜λ“œμ‹œ 좕을 쀑심삼고 λ„λŠ” κ²ƒμž…λ‹ˆλ‹€. 지ꡬ면 지ꡬλ₯Ό 쀑심삼고 λ°˜λ“œμ‹œ 이것이 λ„λŠ” κ²ƒμž…λ‹ˆλ‹€. νƒœμ–‘κ³„λ©΄ νƒœμ–‘κ³„λ₯Ό 쀑심삼고 νƒœμ–‘μ΄ λ§ˆμŒλŒ€λ‘œ μ΄λ ‡κ²Œ λ’€λ„˜μ΄μΉ˜λŠ” 것이 μ•„λ‹™λ‹ˆλ‹€. λ°˜λ“œμ‹œ 좕을 쀑심삼고 λŒ€μš°μ£Όμ˜ λ°©ν–₯에, 수직과 맞좰 가지고 돌고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μ˜ 세포면 세포 μžμ²΄λ„, λ¬Όλ‘  그림으둜 보게 λœλ‹€λ©΄ 이것이 κ±°κΎΈλ‘œλ„ 돼 있고 λ°˜λŒ€λ‘œλ„ 돼 있고 κ·Έμ € μ•„λž˜λ‘œλ„ 돼 있고 κ·Έλ ‡μ§€λ§Œ λ°˜λ“œμ‹œ 그와 같은 원칙을 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μžˆμŠ΅λ‹ˆλ‹€. 손이면 손을 ν•˜λ‚˜ 쀑심삼고 수직과 횑적인 기쀀을 쀑심삼고 μ „λΆ€ λ‹€ 연결돼 가지고 큰 것을 이루어 λ‚˜κ°€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이상적 μš”μ†Œκ°€ 뭐냐? ν•˜λ‚˜μ˜ 꽃도 전체가 움직이지 꽃 ν•˜λ‚˜ μš”κ²ƒλ§Œ μ›€μ§μ΄λŠ” 것이 μ•„λ‹™λ‹ˆλ‹€. 전체 생λͺ…μ˜ 근원, 생λͺ…μ˜ κ·Όλ³ΈκΉŒμ§€ κ²©λ™μ‹œν‚€λŠ” μž‘λ™μ„ ν•  수 μžˆλŠ” 것이 뭐냐? 그것은 μ‚¬λž‘μ΄λΌλŠ” κ±°μ˜ˆμš”.

본래 λͺ¨λ“  μ‘΄μž¬λ¬Όμ€ μƒλŒ€κΆŒμ—μ„œ μ‹œμž‘ν•˜κ²Œ 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우리 μ‚¬λžŒμ„Έκ³„λ„ λ§ˆμ°¬κ°€μ§€μ˜ˆμš”. λ‚¨μž μ—¬μžκ°€ μƒκ²¨λ‚˜λŠ” 것은 λ°˜λ“œμ‹œ λΆ€λͺ¨μ˜ μ‚¬λž‘μ—μ„œλΆ€ν„° μΆœλ°œν•˜κ²Œ 돼 μžˆλ‹€κ΅¬μš”. μ‚¬λž‘μ˜ 쀄기 κ°€μš΄λ°μ„œ λ»—μ–΄λ‚˜κ²Œ 돼 μžˆλ‹€κ΅¬μš”. κ·Έλ‹€μŒμ— 이 μ‚¬λž‘μ˜ 쀄기 κ°€μš΄λ° λ»—μ–΄λ‚˜κ°€μ„œλŠ” κ²°κ΅­ μ‚¬λž‘μ˜ 열맀λ₯Ό ν†΅ν•΄μ„œ 또 μ‚¬λž‘μ˜ μ€„κΈ°λ‘œ λŒμ•„κ°€λŠ” κ²λ‹ˆλ‹€. κ·Έλ ‡κ²Œ λ˜μ–΄ μžˆμž–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λΆ„ λ‚¨μžλ‚˜ μ—¬μžμ— μžˆμ–΄μ„œ λ¨Ήκ³  μž…κ³  뭐 μ‚¬λŠ” 것이 κ·€ν•œ 것보닀도 κ·Έ λ§ˆμŒμ— μ–Έμ œλ‚˜ μ‚¬λž‘μ˜ 쀄기λ₯Ό λ†“μΉ˜μ§€ μ•ŠλŠ” 것이 κ·€ν•œ κ±°μ˜ˆμš”.

그러면 κ·Έ 쀄기에 μ—°κ²°λœ 것이 뭐냐? 자기 λΆ€λͺ¨λΌλŠ” κ±°μ˜ˆμš”. κ·Έ λΆ€λͺ¨λ₯Ό 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김씨면 김씨 λ¬Έμ€‘μœΌλ‘œλΆ€ν„° ν•œ 가지와 같이 λ»—μ–΄ 가지고 가지 κ°€μš΄λ° 가지가 λ»—κ³  ν•΄μ„œ μ΄λ ‡κ²Œ μ­‰ μ—°κ²°λ˜μ–΄ μžˆμŠ΅λ‹ˆλ‹€. μ—¬λŸ¬λΆ„μ€ λΆ€λͺ¨μ˜ μ‚¬λž‘μ˜ 쀄기λ₯Ό 수직으둜 ν•΄μ„œ 자기의 κ·Έ μ‚¬λž‘μ„ 쀑심삼고 ν‰ν˜•(εΉ³θ‘‘)ν•œ μƒν™œμ„ ν•˜λ €κ³  ν•˜λŠ” κ²ƒμž…λ‹ˆλ‹€.

어린애듀을 보면 κ·Έλ ‡μž–μ•„μš”? κ°“λ‚œμ• λ₯Ό κ°€λ§Œ 보면 κ·Έ μ• κΈ°κ°€ 뭘 μ›ν•΄μš”? μ–΄λ¨Έλ‹ˆ 젖을 μ›ν•˜μ§€ μ•Šμ•„μš”? 철이 λ“€μ–΄ 가지고 이제 μ˜Ήμ•Œμ΄λ₯Ό ν•˜κΈ° μ‹œμž‘ν•˜κ³  λ§ν•˜κΈ° μ‹œμž‘ν•˜λ©΄ λˆ„κ΅¬ν•œν…Œ λ¨Όμ € μ–˜κΈ°ν•©λ‹ˆκΉŒ? 제일 μ‚¬λž‘μ˜ 쀄기λ₯Ό 쀑심삼고 μ–˜κΈ°ν•˜λŠ” κ±°μ˜ˆμš”. μ•ˆ κ·Έλž˜μš”?

`μ–΄λ¨Έλ‹ˆ 아버지'라고 ν•˜μ§€ `아버지 μ–΄λ¨Έλ‹ˆ'κ°€ μ•„λ‹ˆμ˜ˆμš”. `아버지 μ–΄λ¨Έλ‹ˆ'λΌλŠ” 말보닀도 λŒ€κ°œ `μ–΄λ¨Έλ‹ˆ 아버지'라고 λ§ν•œλ‹€κ΅¬μš”. μ—¬λŸ¬λΆ„μ΄ 말할 λ•Œ λ“€μ–΄ λ³΄λΌκ΅¬μš”. λ‚¨μžλ‚˜ μ—¬μžλ‚˜ 말할 λ•Œ `μ–΄λ¨Έλ‹ˆ 아버지'라고 λ§ν•˜μ§€, `아버지 μ–΄λ¨Έλ‹ˆ'라고 λ§ν•˜μ§€ μ•ŠλŠ”λ‹€κ΅¬μš”.

μ •μ„œμ μΈ 면에 μžˆμ–΄μ„œ κ·Έλ ‡λ‹€κ΅¬μš”. κ·Έλ ‡μ§€λ§Œ λŒ€μ™Έμ μΈ μ„ΈμƒμœΌλ‘œ λ‚˜νƒ€λ‚Ό λ•ŒλŠ” 아버지 μ–΄λ¨Έλ‹ˆ, λΆ€λͺ¨λΌκ³  ν•˜μž–μ•„μš”. λͺ¨λΆ€λΌκ³  ν•˜μ§€ μ•Šκ³  λ§μ΄μ˜ˆμš”. κ·Έ `λΆ€λͺ¨'λΌλŠ” 말은 횑적인 세계에 μžˆμ–΄μ„œ μ§ˆμ„œλ₯Ό μ—°κ²°μ‹œν‚€κΈ° μœ„ν•΄μ„œ 아버지가 λ¨Όμ € μƒκ²Όλ‹€λŠ” λ§μž…λ‹ˆλ‹€. μ–΄λ¨Έλ‹ˆλ³΄λ‹€λ„ 쀑심을 쀑심삼고 κ·ΈλŸ¬ν•œ λ‚΄μš©μ΄β€¦. κ·Έλ ‡κΈ° λ•Œλ¬Έμ— 이 λͺ¨λ“  것은 μ •μ„œμ μΈ λ¬Έμ œμ— κ²°νƒ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