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집: 미국에 불을 붙이자 1978년 03월 15일, 미국 리치먼드 Page #237 Search Speeches

우리가 먼저 지상천국을 위해 나서야

이제, 여기서 불만 붙으면 3만 명은 순식간에 된다구요. 그래서 닐이랑 금년에 7, 8, 9월달에 올려 가지고 언론과 싸우는 거예요. 이것들 아무것도 없거든요. 증거 대라고 하는 거예요. 증거가 없거든요. 전부 공산당 패들이라구요. 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선생님이 그저 밉고, 말하는 게 듣기 싫고 그저 전부 다 이렇지만, 내 말대로 해보라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자구요, 말자구요?「해요」길가에서 욕을 먹든 뭐하든 찾아가라구요. 찾아가 욕먹으라구요. 지나갈 때는 찾아가라구요. 세 번 이상찾아가면, 세 번 이상가면 푸대접 못 하는 겁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지혜 있게 꺾어 놓으려면 밀고 찾아가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이 독심을 품으면 우리가 세 번 찾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찾아가는 거예요?「예」

문제는 두 가지, 환드레이징 문제하고 전도 방법 문제하고 두 가지 뿐이예요. 눈물 흘려 가지고 돈벌어서 돈 없는 남을 위하고, 그저 사람들을 대해서, 그 집을 대해서, 그 동네를 위해서 쓴다 이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금년 표어가? '공식노정을 통한 천국실현'인데, 이게 뭐예요, 이게? 엄마 노릇 하라는 거예요. 아버지 노릇 하라는 거예요. 하라는 대로 하는 거예요. 약진과 전진이 남아 있으니까, 이 미국에 우리가 불을 붙이자 이거예요. 불을 붙이자 이거예요. 내일 돌아가면, 내일 당장에 그거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누가 하느냐? 여러분들이, 딴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먼저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먼저 나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한 사람이 하나씩 우리 영화 테이프를 구입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마지막입니다.

지금 몇 시예요?「일곱 시입니다」뭐, 일곱 시! 이제는 그만하지요. 이제는 다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비디오 테이프 한번 보자구요. 거 좋은 것 한번 틀어 보라구요. 그래, 이거 가져야 돼요. 이런 테이프 하나하고 그다음에는 VTR하고 다 가져가라 이거예요. 여기다 갖다 놓으면 TV 볼 거 아니예요? (웃음) 자, 그거 준비할 동안에 변소 갔다 와요.

TV, 이게 얼마나 큰 거예요?「이십 일인치입니다」제일 큰 거라구요. 주 본부에 이것하고 이것 한 대씩 이번에 가져가라구요, 한 대씩. 이건 카세트 테이프로 듀프리케이트(duplicate;복사) 할 수 있다구요.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영화도 상영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구요. (이후 말씀은 약 10분간 일본어로 대화식으로 하셨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