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가정교회와 축복가정 1981년 02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10 Search Speeches

천사장 국가인 미국은 어느 나라보다 " 고생해야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미국 사람이라면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 가서 간부들을 지도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이태리 사람이라면 이태리 사람들이 여기 와 지도하게 되어 있고, 내가 불란서 사람이라면 불란서 사람들이 불란서의 전통을 통해 가지고 탕감복귀 역사를 여러분들보다 오래 했으면 여기에 와서 여러분들을 다 지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여기 와서 여러분들을 가르쳐 주고, 책임자가 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까지 인계 받지요. 국가탕감까지 어떻게 인계받을 거예요? 어떻게 인계받을 거예요? 여러분들을 이렇게 고생시킴으로 말미암아 탕감하는 거예요, 탕감. 국가적 기준을 탕감해야, 세계적 기준으로 나가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어떻게 개인에게 선생님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할 거예요? 개인적 탕감, 가정적 탕감, 종족적 탕감, 민족적, 국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해와 국가를 거쳐 가지고 천사장 국가에 왔는데, 이걸 어떻게 상속해 가지고 천국 가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상속할 거예요? 선생님은 얘기 안 한다구요. 전체적으로 한 번 얘기하지요.

그들이 여러분들의 형들이니 가인이예요. 먼저 난 것이 하늘편적 가인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가인은 장자예요. 여러분은 차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장자의 자리에 있는 그들 앞에 복종해야 돼요. 차자는 장자에게 복종하는 게 본래의 전통적인 질서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어떻게 그걸 불평할 수 있어요? 어떻게 국가적 기준을 여러분들이 상속받을 거예요? 상속받으려 해도 못 받는다구요. 여러분들에게 국가적 기준을 상속해 주어야 세계적 기준이 되겠으니, 그들이 여기에서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그걸 상속해 주고는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은 세계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더 고생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고생할 때가 지나갔다구요. 고생을 더 해야 할 텐데, 고생할 때가 아니다 이거예요, 지금은. 이제 공산주의 하나밖에 안 남았다구요. 이번에 레이건 정부만 칼을 대서 잘 차 버리면 말이예요, 우리는 거저먹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거기에도 불평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선생님의 집을 지어 주어야 되고, 일본 사람들의 집을 지어 주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사장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위한 집을 지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여러분들의 돈 안 쓴다구요. 일본 사람들에게도 될 수 있으면 여러분들 돈 쓰라고 안 한다구요. 내가 돈을 대줘서 쓰게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원리적이지요. 도와주는 거예요. 천사장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상속해 가지고 말이예요, 나중에 여러분들이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원리의 길에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을 소화 못 하는 날에는 하늘은 옮겨간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그것까지도, 제2, 제3국까지도 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뜻은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의 뭐 한국, 일본이 아니예요. 미국의 여러분들에게 7년 기간이 왔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알아요?

홈 처치는 어디서 해야 되느냐? 여기서, 미국서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전부 다 홈 처치 만들어 주어야 돼요. 누가 타락시켰어요? 천사장이 시켰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통일교회의 천사장 입장의 가인들이기 때문에 전부 다 홈 처치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