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집: 사랑의 안보 1986년 03월 06일, 한국 리틀엔젤스예술회관 Page #96 Search Speeches

말"

미안합니다. 목이 쉬어 듣기에 좀 불편하시더라도 참으시고 들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잠깐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