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집: 섭리사적 λΆ„μˆ˜λ Ή 1991λ…„ 03μ›” 01일, λ―Έκ΅­ λ°°λ¦¬νƒ€μš΄μˆ˜λ ¨μ†Œ Page #323 Search Speeches

λ―Έκ΅­ μ-­μ‚¬λŠ" 섭리적 관을 가지고 ν•΄λͺ…ν•΄μ•Ό

λ―Έκ΅­μ—μ„œ 기독ꡐλ₯Ό λΉΌ λ†“μœΌλ©΄ 아무 μ˜μ˜κ°€ μ—†λŠ” κ±°μ˜ˆμš”. λ…λ¦½λœ μ˜μ˜λ„ μ—†μ–΄. μ›Œμ‹±ν„΄μ€ μ˜κ΅­μ„ λ°°μ‹ ν•œ μ‚¬λžŒμ΄μ•Ό. λ°°μ‹ μž 역할을 ν–ˆμ–΄, λ°°μ‹ μž 역할을. μ–΄μ§Έμ„œ 이런 λ°°μ‹ μžλ₯Ό ν•˜λ‚˜λ‹˜μ΄ μΆ•λ³΅ν•΄μ„œ 미ꡭ을 λ§Œλ“€κ²Œ ν–ˆλŠλƒ? 그건 μ—­μ‚¬μ μœΌλ‘œ ν•΄μ„œλŠ” ν’€ μˆ˜κ°€ μ—†μ–΄. 섭리사적 κ²¬μ§€μ—μ„œ 보게 될 λ•Œ, 아듀은 μ–΄λ¨Έλ‹ˆλ₯Ό 지배해야 λ˜λŠ” 것이닀 μ΄κ±°μ˜ˆμš”. λ³΅κ·€μ„­λ¦¬μ—μ„œ μ–΄λ¨Έλ‹ˆκ°€ μž₯μžκΆŒμ„ μžƒμ–΄λ²„λ ΈμœΌλ‹ˆ μž₯μžκΆŒμ„ μ°ΎλŠ” 데 μžˆμ–΄μ„œλŠ” 아듀이 μ–΄λ¨Έλ‹ˆλ₯Ό μ§€λ°°ν•˜κ³  ν˜•λ‹˜λ“€μ„ 지배할 수 μžˆλŠ” μž₯μžκΆŒμ„ μ°Ύμ•„μ•Ό 되겠기 λ•Œλ¬Έμ—, 미ꡭ이 λ°˜λ“œμ‹œ κ·ΈλŸ¬ν•œ μž…μž₯μ—μ„œ 영ꡭ과 μ‹Έμš°κ²Œ 될 λ•Œμ— μ›Œμ‹±ν„΄μ΄ λ°°μ‹ ν–ˆλ‹€λŠ” 것이 μ•„λ‹ˆκ³ , 섭리사적 면에 μžˆμ–΄μ„œμ˜ 자기 자리λ₯Ό μ°ΎκΈ° μœ„ν•΄ μ „μŸν•œ κ·Έ 길을 ν•˜λŠ˜μ΄ ν˜‘μ‘°ν•œ 결과둜 말미암아 μž₯자ꢌ λ³΅κ·€μ˜ 길이 κ°€λŠ₯ν•˜κ²Œ 된 것이닀 μ΄κ±°μ˜ˆμš”.

그건 μ•žμœΌλ‘œ μž¬λ¦Όμ£ΌλŠ” μ–΄λ–»κ²Œ μ˜€λŠλƒ? μž¬λ¦Όμ£Όλ‹˜μ€ 처음 μ˜€μ‹€ λ•Œμ™€ 같이 μ—¬μΈμ˜ λͺΈμ„ ν†΅ν•΄μ„œ μ˜€λŠ” 거라ꡬ. μ•Œκ² μ–΄? λ§ˆμ§€λ§‰ 재림의 λ•Œμ— 그뢄은 μ„Έκ³„μ˜ μ–΄λ¨Έλ‹ˆ ꡭ가와 μ–΄λ¨Έλ‹ˆλ“€κ³Ό μ–΄λ¨Έλ‹ˆ 편의 전톡을 μ°¨μ§€ν•˜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λ’€μ§‘μ–΄μ—ŽλŠ” 거라ꡬ. 그런 섭리관이 있기 λ•Œλ¬Έμ— μ›Œμ‹±ν„΄μ΄λž€ 말이, μ›Œμ‹±ν„΄μ€ μ›Œμ‹œ μŠ€ν†€(wash stone)μ΄λΌλŠ” κ±Έ μ•Œμ•„μ•Ό λΌμš”. μŠ€ν†€(stone;돌, λ°˜μ„)은 뭐냐 ν•˜λ©΄ 재림주인데, μž¬λ¦Όμ£Όκ°€ 올 수 μžˆλŠ” 길을 μ”»κ³ , 밝히기 μœ„ν•΄μ„œ μ›Œμ‹±ν„΄μ΄λ‹€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μ›ƒμŒ) ν™˜κ²½μ„ 깨끗이 μ •λΉ„ν•˜λŠ” 것이닀 μ΄κ±°μ˜ˆμš”.

자, λ―Έκ΅­ 역사가 λ³Έλž˜μ— μ΄λ ‡κ²Œ 풀렀야지. 또 그리고 인디언을 미ꡭ이 많이 μž‘μ•„μ„œ 인디언이 λ³‘λ‚˜ μ£½μ—ˆλ‚˜, ν•™μ‚΄λ‹Ήν•΄ μ£½μ—ˆλ‚˜? γ€Œν•™μ‚΄λ‹Ήν•΄ μ£½μ—ˆμŠ΅λ‹ˆλ‹€.」 μ™œ? ν•˜λ‚˜λ‹˜μ˜ 이름 가지고 그런 κ±Έ ν•˜λ‚˜λ‹˜μ΄ μ™œ 좕볡해 μ€¬λŠλƒ? 이건 λ―Έκ΅­ 역사λ₯Ό ν†΅ν•΄μ„œ ν’€ 수 μ—†μ–΄. λ ˆλ²„λŸ° 문을 ν†΅ν•œ 섭리사적 관을 가지고 ν’€ μˆ˜λ°–μ— μ—†λŠ” κ²ƒμ΄λΌλŠ” κ±Έ μ•Œμ•„μ•Ό λΌμš”. λ ˆλ²„λŸ° 문이 κ·Έ 섭리적 관을 κ°–κ³  μžˆλ‹€κ΅¬. μ™œ? μ–΄μ§Έμ„œ? μž₯자ꢌ, μ•„μ‹œμ•„ μ‚¬λžŒλ“€λ„ μž₯μžκ°€ 돼 μžˆμ–΄. μ°¨μžλ‘œμ„œ μž₯μžκΆŒμ„ 뒀집어박아야 되겠기 λ•Œλ¬Έμ— 이건 λΆˆκ°€ν”Όν•΄.

자, μ•„μ‹œμ•„ μ‚¬λžŒλ“€μ΄ μ°¨μžκ² λ‚˜, μž₯μžκ² λ‚˜? κ·Έκ±° μ „λΆ€ λ‹€ 32μ–΅μ΄λ‚˜ λœλ‹€κ΅¬. 50μ–΅ 인λ₯˜ κ°€μš΄λ°μ„œ 역사가 κΈΈλ‹€λŠ” 것은 μ‚¬λžŒλ“€μ΄ 많이 νƒœμ–΄λ‚˜μ„œ λͺ‡ 배둜 μžλ™μ μœΌλ‘œ μ¦κ°€ν–ˆλ‹€λŠ” κ±Έ λ§ν•΄μš”. κ·ΈλŸ¬λ‹ˆκΉŒ μ•„μ‹œμ•„ μ‚¬λžŒ, 와 μžˆλŠ” 이 원주민듀을, μž₯μžκΆŒμ„ λ³΅κ·€ν•˜κΈ° μœ„ν•˜λ €λ‹ˆ λΆˆκ°€ν”Όν–ˆλ‹€ μ΄κ±°μ˜ˆμš”. 그러렀면 미ꡭ이 인디언을 ν”Όλ₯Ό 흘리게 ν•œ 거와 λ§ˆμ°¬κ°€μ§€λ‘œ λ―Έκ΅­ μ‚¬λžŒμ΄ 섭리사적인 μ˜λ―Έμ—μ„œ 제물이 되면 λ§ν•˜μ§€ μ•ŠλŠ”λ‹€ 이거야, 제물이 되면.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ν•˜λ‚˜λ‹˜ νŽΈμ— μ„œ 가지고 ν”Όλ₯Ό ν˜λ¦¬λŠ” ν•˜λ‚˜μ˜ μƒμΆ•μ˜ μ œλ¬Όκ°™μ΄ λ°”μ³μ§ˆ 수 μžˆλŠ” 이 κ΅­κ°€κ°€ 되면 미ꡭ은 μ ˆλŒ€ λ§ν•˜μ§€ μ•Šμ„ 텐데, 자기 쀑심삼고 세계 μ‚¬λžŒμ„ ν‘μˆ˜ν•˜κ³  세계 μ‚¬λžŒμ„ ν¬μƒμ‹œν‚€λ €κ³  ν•˜λ‹ˆ 미ꡭ의 μž₯λž˜λŠ” μ•”λ‹΄ν•  μˆ˜λ°–μ— μ—†λ‹€κ΅¬μš”.

κ·ΈλŸ¬λ‹ˆκΉŒ μ•„μ‹œμ•„μΈμ˜ ν”Όκ°€ ν˜Έμ†Œν•˜κ³ , 또 μ§€κΈˆκΉŒμ§€ 사탄 νŽΈμ—μ„œ μž₯μžκΆŒμ„ λΉΌμ•—κΈ΄, ν¬μƒν•œ λͺ¨λ“  것이 μ°Έμ†Œν•  수 μžˆλŠ” μž…μž₯μ—μ„œ λ²—μ–΄λ‚˜λ €λ©΄ - μžκΈ°λ“€μ€ 일 κ΅νŒŒλΌλ“ κ°€ ν•œ νŠΉμ •μ˜ λ‚˜λΌλ₯Ό μœ„ν•˜λŠ” 데 μžˆμ–΄μ„œ νƒ•κ°λ°›λŠ” μžλ¦¬μ—μ„œ μž₯μžκΆŒμ„ λΉΌμ•—κ²Όμ§€λ§Œ - μž₯자ꢌ 빼앗은 미ꡭ은 세계λ₯Ό μœ„ν•΄μ„œ, ν•˜λ‚˜λ‹˜ νŽΈμ„ μœ„ν•΄μ„œ κ°€μ•Όλ§Œ 사탄 편 μž₯자ꢌ인 인디언도 ν”Ό 흘린 것을 μ°Έμ†Œν•  수 μ—†λ‹€ μ΄κ±°μ˜ˆμš”.

자, 그러면 미ꡭ이 μ‚΄μ•„λ‚  수 μžˆλŠ” 길은 뭐냐? 이 κΈ°λ…κ΅λ¬Έν™”κΆŒμ„ μž¬μƒμ‹œμΌœ 가지고 과거의 섭리사적 관에 배치됐던 것을 μ œκ±°ν•΄ 버리고 μƒˆλ‘œμš΄ 면에 μžˆμ–΄μ„œ 세계 λ¬΄λŒ€μ— ν¬μƒμ‹œν‚¬ 수 μžˆλŠ” 길을 닦지 μ•Šκ³ λŠ” 미ꡭ의 μž₯래, 기독ꡐ μž₯λž˜λŠ” μ—†λŠ” 것이닀 μ΄κ±°μ˜ˆμš”. 죽고자 ν•˜λŠ” μžλŠ” μ‚¬λŠ” κ±°μ˜ˆμš”. ν•˜λ‚˜λ‹˜ νŽΈμ—μ„œ 인디언을 죽이고 λͺ¨λ“  μž₯자λ₯Ό 쳀으면 μ΄μ œλŠ” ν•˜λ‚˜λ‹˜ 편의 μžκΈ°λ“€μ΄ ν•˜λ‚˜λ‹˜ μ•žμ— μž₯자 λŒ€μ‹  제물 돼야 ν•  텐데 제물이 λͺ» λμœΌλ‹ˆ μ΄μ œλΌλ„ 제물 될 수 μžˆλŠ” 길을 κ°€λŠ” 길밖에 μ‚΄ 길이 μ—†λ‹€ κ·Έ 말이야.

자, μ΄λ ‡κ²Œ ν•΄ 가지고 μž₯μžκΆŒμ„ 가진 사탄이 λͺ¨λ“  차자의 λ‚˜λΌλ₯Ό 치고 ν”Όν˜λ € μ™”λ˜ 것인데, μž₯자ꢌ 볡귀해 κ°€μ§€κ³ λŠ” ν˜•λ‹˜μ΄ λŒ€μ‹  차자λ₯Ό μ‚΄λ € μ£ΌκΈ° μœ„ν•΄μ„œ 사탄이 μ·¨ν•΄ λ‚˜μ˜€λ˜ λ°˜λŒ€μ˜ 길을 κ°€μ•Όλ§Œ μ„­λ¦¬μ‚¬μ˜ 승리적 기반이 λ‚˜νƒ€λ‚œλ‹€λŠ” 사싀, 그건 이둠적으둜 λΆˆκ°€ν”Όν•œ 결둠이야. μ„ μƒλ‹˜μ΄ λ§ν•˜λŠ” 것이 λ§žλŠ” 것 κ°™μ• , μ„ μƒλ‹˜μ΄ κΎΈλ©°μ„œ ν•˜λŠ” 말 κ°™μ• ? γ€Œλ§žλŠ” λ§μ”€μž…λ‹ˆλ‹€.」

이런 말을 이 역사에 λ―Έκ΅­ 방솑ꡭ을 ν†΅ν•΄μ„œ 2μ–΅ 4μ²œλ§Œν•œν…Œ μ–˜κΈ°ν•˜λ©΄ 2μ–΅ 4천만이 `λ ˆλ²„λŸ° λ¬Έ! κ·Έ 말 ν‹€λ Έλ‹€!' κ·ΈλŸ¬κ² λ‚˜, `λ§žλŠ” 말이였!' κ·ΈλŸ¬κ² λ‚˜? γ€Œλ§žλ‹€κ³  ν•©λ‹ˆλ‹€.」 그래 λ§žλ‹€κ³  ν•˜λŠ” 건 쒋은데, 그러면 λ―Έκ΅­ μ Šμ€μ΄λ“€ 쀑에 μ˜€λŠ˜λ‚  이 세계λ₯Ό μœ„ν•΄μ„œ ν”Όλ₯Ό ν˜λ¦¬κ² λ‹€λŠ” μ‚¬λžŒμ΄ λͺ‡ μ‚¬λžŒ μžˆμ–΄? 이것을 μ–΄λ–»κ²Œ λ§Œλ“œλŠλƒ ν•˜λŠ” 것을 두고 μžμœ μ„Έκ³„κ°€ 수천 λ…„ λ™μ•ˆ ν¬μƒμ˜ λŒ€κ°€λ₯Ό 치λ₯΄λŠ” κ±°μ˜ˆμš”. 이런 ν˜„μ‹€μ— μžˆμ–΄μ„œ 이걸 λˆ„κ°€ μ±…μž„μ§€κ³  이것을 λ§Œλ“œλŠλƒ ν•˜λŠ” 것이 μ‹¬κ°ν•œ 문제라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