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구원의 은사와 축복의 은사에 감사하자 1998년 08월 0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70 Search Speeches

하나님 자신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

하나님 자신도 보라구요. 절대신앙으로서 사랑의 씨를 심었는데 싹이 텄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이것을 먹여서 길러야 될 것 아니예요. 싹이 텄으니까 길러야지요. 복종입니다. 자기 몇천만 배의 가치적 존재로, 사랑의 대상, 자녀로 생각하는 하나님이니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 또·또·또, 해 봐요.「또·또·또!」또·또·또, 투입!「또·또·또, 투입!」또·또·또·또·또·또·또, 투입!「또·또·또·또·또·또·또, 투입!」

영원 계속한 '또 또' 투입입니다. 왜? 자기 사랑의 상대는 몇억만 배 투입했다 하더라도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수 없다는 그런 마음을 계속하는 하나님인데 투입하고 바라보니 상대가 생겨나요. 천만큼 투입했는데 백만한 상대가 돼 가지고 나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어서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는 하나님을 밀어 주는 거예요. 파이프 관에서 투입하고 투입하니 사람 새끼들이 전부 다 알아서 커 가지고 하나님을 밀어 주니 파이프에서 빙글빙글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완전한 투입한 절대 무의 세계에 가면, 절대 저기압이 되면 절대 고기압은 어디선가 모르게 수직으로부터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천주의 대왕마마, 사랑의 고기압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왜 절대 저기압 사랑권을 원하느냐? 천상세계의 먼 고기압, 상관없던 것이 해방돼 가지고 벼락을 친다구요. 무한한 힘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정이상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부딪쳐 불이 나는 거예요. 불이 붙는다고 그러지요? 불장난하지 말라고 그러지요? 그런 작용 다 알아요? 남자만 불장난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불장난하는데 파괴 불장난입니다. 모든 만물은 소생적 힘의 불장난이고, 모든 번식의 생명요소를 중시한 불장난인데 이 불장난은 전부를 분열시키는, 세포 파괴, 가지 파괴, 줄거리 파괴, 뿌리 파괴하는 망국지종(亡國之種)이에요.

다 믿을 수 없어요. 믿어야 할 것은 하나님하고, 알겠어요? '하나님' 해 봐요.「하나님!」지금까지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입니다. 탕감복귀할 수 있는 원리에 없는 하나님이니 가짜 하나님입니다. 본연의 하나님, 참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부모도 가짜 부모예요. 참부모를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형제도 가짜 형제예요. 참형제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된 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 정착을 하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아담 해와 소원이요, 아담 해와 천세 만세 후손들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내가 중심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아침 경배를 드려야 된다구요. 나라를 섬길 줄 아는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까지 내가 배워 가지고 미래의 다리를 놓아야 할 대신 하나님, 마음적인 존재를 실체로 빚어진 내가 제2의 하나님입니다! 제2의 하나님이다, 부모다 이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되기 위해서, 이와 같이 선생님이 세밀히 가르쳐 줌으로 그런 가정의 가망성을 바래 가지고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를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와서 한국과 일본이 하나되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미국이 올 때는 형제입니다. 북미가 아벨이면 남미가 가인 형님입니다. 부모가 하나되어 있으면 이제 미국과 남미가 하나되어서 이 전당이 축복 받은 가정들이 통과하게 된다면 세계를 대해서 '모든 가정이 소속한 민족들이 사는 나라는 내 나라다! 이 세계는 내 세계다! 우리의 세계다!' 선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에덴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석별하던 그 몇십 배, 몇백 배 통곡을 해야 됩니다. 3수가, 눈물, 콧물, 입물을 흘려 가지고 이것이 배꼽 줄을 통해서 저 생식기를 거쳐 가지고 떨어져야 됩니다. 이 놈이 죄를 지었습니다. 아담한테 해와를 지어 준 건 무얼 지어 준 거예요? 외롭다고 해 가지고 무엇 지어 주고는 '선한지라.' 했는데 무엇 중심삼고 '선한지라.' 했어요? 아담한테 무얼 지어 준 거예요? 여자지요? 여자입니다. 여자의 무엇이에요? 생식기예요! 볼록 앞에 오목입니다. 오목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무엇을 만들어 준 거예요?「'오목'입니다.」

임자, 뭘 만들어 준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뭐야, 이게?「아담입니다.」아담은 아담인데 해와를 무엇 하러 만들어 줬어? 눈 코 얼굴이야? 무엇을 만들었어요? *아담을 위해서 해와의 무엇을 만들었냐구요?「생식기입니다.」그것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선생님은 거짓말이다 하는데?「참말입니다.」사실은, 참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목을 위해서 볼록을 만들었다구요. 아담 해와 거기에는 사랑의 원천이 있기 때문에 그걸 만들었다구요. 만세! 만세! 볼록을 위해 오목을 만들었다구요. 제일 가치 있는 것은 가인과 해와가 사랑을 근본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