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집: 섭리적 중대 전기 1978년 12월 3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15 Search Speeches

앞으로 2년 반 동안만 힘차게 달리면 '명의 천국이 와

그러면 왜 하나님이 지금까지 미국에 대해서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이렇게 됐는데 이건 주사 주는 거예요. 이게 뭐 우주 주사와 마찬가지예요. 우주 주사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미국 국민이 '아, 우리는 레버런 문보다 낫기 때문에 반대한다' 하는 이런 관념을 앞으로 버리리라고 생각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나쁘던 것을 레버런 문이 좋게 만들어 준다면 그들은 레버런 문보다도 더 잘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통일교회보다 더 안다면 너희 자신이 통일교회보다 나아야 되니 일을 해도 전부 더 해라!' 하는 거예요.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 사람들, 교만한 사람들 대해, 전부 다 늘 레버런 문에게 죄를 지우고, 망하게 하고, 고생시킨 너희들은 더 나아야 될 거 아니냐! 그 이상 해야 될 거 아니야! 너희들 잘한 거 있으면 무엇이든지 내 봐라 하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런 분위기가 되면 미국이 한꺼번에 복귀될 수있다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프레이저가 통일교회를 때려 잡으려고 하다가 통일교회 일을 해주고 말이예요, 뭐 짐 존슨인지 뭔지가 그랬지만 통일교회 일을 해주고, 미국정부도 통일교회를 때려 잡으려고 하다가 통일교회 일을 해주는 거예요. 우리가 원수를 대해 대비할 수 있는 내외적인 안팎의 훈련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예」 요 3년, 이제 3년도 안 남았다구요. 2년 반 동안…. 그때는 내가 백마를 타고 뉴욕 거리를 기분 좋게 달릴지도 모르지. (환호. 박수) 그때는 눈물이 마를 거예요. 그다음엔 우리가 승리의 데모를 하는 거예요. 뉴욕으로부터, 워싱턴, 보스톤,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에 걸쳐서…. (환호. 박수) 그러면 우리 뭐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필요 없다구요. 그다음엔 뭐 고우 월드 브라스 밴드가 필요 없다구요. 모든 사람 와라 해 가지고 쾡창 쾡창…. (환호. 박수) 그때는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면 입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입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그럼 여러분들은 어떡해요?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은 뭐 밤이고 낮이고 춤을 추며 '무니 무니, 써니 써니, 갓이 갓이, 킹이 킹이' 이렇게 할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내가 춤을 하나 고안할 텐데, (몸짓을 하시며) 이런 춤인데 오늘날 트위스트보다 멋지게 돌아간다구요. 올라간다구요, 올라가. 이런 춤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거 다 좋으면 춤이 나오는 거라구요. 뭐 무니 춤 한번 추고 싶지 않아요? 「추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우리 리틀엔젤스도 만들고, 여기 무슨 인터내셔널 포크 발레단도 만들어 주고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지요? 「예」 어째서? 세상에 못난이 취급받다가 천하의 대왕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일이 얼마 안 남았다구요.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러면 그 일을 할 때에, 춤을 추고 다 그럴 때에 거기 프로를 맡을 사람들이 놀고 있을 거예요, 잘 거예요, 24시간 맹훈련을 할 거예요? 「맹훈련을 할 겁니다」 여러분들 다리가 아프도록 한번 해볼 거예요? 「예」 할래요? 「예」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젊지요? 「예」 선생님의 다리보다 여러분의 다리가 단단한데 선생님의 다리가 이렇게 부었으면 여러분들은 어떡할 거예요? 더 붓도록 일할 거예요? 「예」 요즘도 다리가 부어 있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다리를 보이심. 웃음) 이러고 있다구요. 이래도 하는 거라구요. 어떤 때는….

요전에 저 덴버에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쓰러졌어요. 넘어졌다구요. 그래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최후의 결승전이라구요. 하늘이 보게 될 때 레버런 문이 쉬고 있는데 협조하겠느냐 말이예요. '쓰러지더라도 가라! 달려라!'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떡할 테예요? 「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요 2년 반 동안에 선생님처럼 달리는 날에는 광명의 천국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때문에 미국이 안 망한다는 조건이 세워지는 거예요, 여러분들 때문에. 이걸 전부 다 돌려야 되겠다구요. 돌려야지요? 어디서부터? 이 뉴욕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