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제33회 참만물의 날 말씀 1995년 05월 2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파라과이 센슨 호텔 Page #148 Search Speeches

남미의 4개국 대통령"을 완전 주도하" 선생님

그래서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기독교가 아벨이라면 대통령은 가인이 되는 거예요. 왜 남미의 4개국을 중심삼고 그 대통령들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완전 주도해 나오느냐?

그래, 지금 남미의 대통령도 반대하던 천주교가 사탄권, 가인권에 있었는데 완전히 주권자 시대의 세계적 조류 앞에 있어서 먼저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가인이 안다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과 하나만 되게 되면 그 다음엔 천주교는 자동적으로 하나된다고 보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국가적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장자 앞에 굴복해야 되고, 부모 앞에 굴복해야 되고, 왕 앞에 굴복해서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상속해 주고 자기는 빈손으로 돌아서게 되는 거예요.

이번에 파라과이 대통령을 만나고 우루과이 대통령을 만났는데, 이제는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회동한 결과가 그거예요. 서명은 그 자리에서 하고 말이에요. 재미있는 것은 말이에요, 우루과이 전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가인 아벨인 전 대통령과 선생님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르헨티나의 메넴 대통령과 하나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가인 아벨이 형님 동생이 되어 가지고 메넴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행사하는 자리에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있던 것을 봤을 것입니다. 이게 복귀입니다, 복귀.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이제 브라질 대통령이 선생님을 안 만나면 이 남미 전체의 대표국이 될 수 있는 입장을 빼앗겨 버려요. 아르헨티나한테 빼앗긴다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대통령을 어떻게 면접시키느냐 하는, 생사를 건 혁명에 공적의 열매를 따느냐 못 따느냐 하는 입장에 선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일을 못 하겠어요?

아르헨티나가 선생님과 하나되게 되면 이제 1억 7천만 국민은 문제없어요. 그래 가지고 환영만 하게 되면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 가지고 이 광활한 광야가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하고 형제를 맺으려고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말이에요, 이거 집어치우고 가인을 쫓아 버리고 다 할 수 있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렇게 보게 될 때에, 미국이 안팎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가인 아벨, 전부 다 공식적으로 맞아요. 가인 아벨이 다 이래 가지고 미국이 전부 다 국가적으로 반대했지만 종교적으로도 반대했어요.

그러나 지금 나한테 완전히 국가 이념을 대표한 사상적인 면에서 미국이 포위당하고 공산세계가 다 포위당했다구요. 가인 아벨권을 완전히 포위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주인이 두 주인 될 수 없어요. 지금 예수와 하나님의 두 주인이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 교회고 말이에요, 기독교는 아들 교회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프로테스탄트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라틴국가와 앵글로색슨 국가가 투쟁이 벌어진 거예요. 원수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 조직과 미국을 연결시키고 있어요. 괜히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2차대전 이후에 전부 다 잃어버린 걸 다시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종적인 기반을 이어받아 40년을 중심삼고 지상 위에서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가정 출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만이 아니라 가인인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40년 동안 책임을 다 못 했어요. 선생님을 모시고 아벨을 모시는 데 있어서 자기 가정을 더 중요시했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중요시했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36가정도 실패하고, 모든 것이 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2차 40년노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2차 40년노정. 알겠어요?「예.」